Watching every motion in my foolish lover's game
난 바보같은 사랑의 게임을 하면서 당신의 동작 하나하나를 지켜보죠
On this endless ocean finally lovers know no shame
이렇게 끝없는 바다 위에서 결국 연인들은 아무런 부끄러움도 모르게 되죠
Turning and returning to some secret place inside
마음 속 깊이 은밀한 곳을 향해 계속 돌고 돌아요
Watching in slow motion as you turn around and say
당신이 돌아서며 말하는 모습을 난 가만히 지켜보고 있어요
Take my breath away, take my breath away
내 마음을 가져가세요 내 마음을 가져가세요
Watching I keep waiting still anticipating love
당신을 지켜보며 당신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요
Never hesitating to become the fated ones
운명적인 사랑을 이루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아요
Turning and returning to some secret place to hide
마음 속 깊은 곳을 향해 끝없이 돌고 돌아요
Watching in slow motion as you turn to me and say
당신이 내 쪽으로 돌아서며 말하는 걸 가만히 지켜보고 있어요
My love.. Take my breath away
내 사랑.. 내 마음을 가져가세요
Through the hourglass I saw you in time you sleeped away
모래 시계를 통해 시간이 흐른 뒤에 나는 당신이 살짝 가버리는 걸 보았어요
When the mirror crashed I called you
거울이 깨졌을 때 나는 당신을 소리쳐 부르고
And turned to hear you say
몸을 돌려 당신이 말하는 것을 들었어요
If only for today I am unafraid
오직 오늘만을 위해서라면 나는 두렵지 않아요
Take my breath away, take my breath away
내 마음을 가져가세요 내 마음을 가져가세요
Watching every motion in this foolish lover's game
이 바보같은 사랑의 게임을 하면서 당신의 움직임을 모두 지켜보고 있어요
Haunted by the motion somewhere there's a love in flames
어딘가에 불타는 사랑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요
Turning and returning to some secret place inside
깊이 감추어진 내 마음 속의 사랑을 향해 끝없이 돌고 돌아요
Watching in slow motion as you turn my way and say
난 가만히 지켜보고 있어요 당신이 내 쪽으로 돌아서며 이렇게 말하는 모습을
Take my breath away, take my breath away
내 마음을 가져가세요 내 마음을 가져가세요
원곡은 1986년 "Top Gun(탑건)"의 OST중 Berlin이 부른 노래입니다
첫댓글 오랜만에 들어요..
탑건에서 이 노래 나왔을때 가슴이 뭉클했는데...
달콤한 목소리에 호소력 있는 노래...너무 감미로워요...
어릴적 멋모르고 친구랑가서 본 영화였는데...^^
오홋~~~~1
요거 예전에 제가 한번 올려 드렷드랫죠~ㅋ
제가 고딩때~땡땡이 치고 칭구랑 봣던 영화~ㅎ
첨으로~남자한테 반해 봣다요~
"톰크루즈~~"
웃음지을때 하이얀 치아가~
넘 매력적이엿던 내이상형~!
지금은 넘 중후하게 나이드셧더만~ㅎ
그래두 내겐 영원한~맘속 애인~ㅎ
아~~좋아라~!
이 아침~톰크루즈~오빠야랑~
크루즈 여행 하는 기분~ㅎ
꿈깨라구 초치지 마요..제발...프림님~!
절때 꿈이 아니라고 초치지 않겠습니다...걱정마세요~
근데 항간의 소문에의하면 톰크루즈가 싫어한다는 소문이~~ㅎㅎ
프림님~아주 식초를 들이붓네영~~ㅜ,ㅜ;;
제시카심슨은 호소력짙은 매력적인 음색과 아름다운 외모를 갖춘 복많은 아티스트죠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봅니다.
제시카심슨의 반만이라도 복받었으면..하는 바램이..~ㅋㅋ
오랜만에 탑건 주제곡 제시카의 목소리로 들어보네요...근데...저리 이뻤는데...요즘은 성형으로 얼굴이 넘 미워져서 안습....
이쁜사람이 더 성형의 유혹이 있나바요~ 무섭던데~ㅎㅎ
어??
탐 오라버니~~ㅎㅎㅎ
어렸을적에 군복 멋지게 입고 옆모습으로 미소짓는 탐 오라버니 책받침이 생각이 나네요..
미소는 정말 멋졌더랬는데...
탑건에서 멋진 남자 모습~
칵테일에서 로맨틱한 남자 모습~~
주말이니 오래된 영화 다시 한번 뒤적 거려봐야 겠어요..
그시절 탐 오라버니의 미소에 설레던 소녀적의 감동이 남아 있다면 행복한 주말이 되겠지요? ㅎㅎ
지금도 멋지더군요~ 멋진늠은 몰해도 멋진가바요~ㅎㅎㅎㅎ
저 여인네의 눈이 참^^ 엉덩이 어깨 들석이다 갑니다^
눈이 많이 매력적이란 말씀이죠?...동감합니다~ㅎㅎ
노래와함께 쉼을가져봅니다.
편한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