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보라 원스 사서 처음 입고 갔어요 케이블카가 바로 제 앞에서 왔다 갔다 하더군요 케이블카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있는데 아직 안나왔어요 편도가 16000원이랍니다 비싸기는 한데 타보고 싶더군요 올 봄에는 비가 자주 오네요 비 때문에 벌꿀도 훙년이라고 하던데요 좋은 시간 되세요 피곤해서 1시간 잤어요 느림방에 토요일 가려 하다 피곤해서 못갔어요 금요일 미나리 때문에요 이번 토요일 가려는데 포천에 머위를 내일 가려 했는데 같이 가는 사람이 모레 가자기에 또 못가네요 느림방 가본지도 오래 되었어요 부처님 오신 날인데요 오늘 부처님 자비 와 사랑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나물 뜯을 때는 상그지 같은 모습지요 작년에 나물 할 때 사진 보셨지요 일 할 때는 일 사진은 또 사진 이지요 곱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의 피로 때문에 오늘은 푹쉬고 내일 포천에 가려는데 모레 가게 생겼네요 내일 중량천에 장미 터널 사진 찍는데 가려고 한참전에 신청 했는데 취소 하고 가려던것이 모레로 미뤄 졌어요 아무튼 요즘은 이래저래 나가게 되어서 들바람이 난것 같습니다. 우리 꽃들로 채운 정원이 아름답더군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아직 잠자리에 안드셨나보네요 저는 정글에 법칙 보느라 아직 기도도 못하고 맘 졸이고 있어요 경기도에 그런 여행지가 있어서 언제든지 떠날수 있어서 좋더군요 물이 다 빠진 갯뻘이 인상적이였어요 어제 느림방 여행 즐거웠을것 같더군요 보래색을 워낙 좋아해서 살 생각도 안했는데 갑자기 사게 되서 어제 처음 입있어요 좀촌스럽지 않아요 ㅎ
네 제부도에도 관광지로 개발 되어 볼거리가 아주 많더군요 가족과 같이 가도 멀지 않은 곳이라서 어렵지 않게 갈수 있는 곳이더군요 물이 빠지니까 갯벌 가운데 길을 내서 버스가 다니더군요 물이 들어오면 길이 없어진답니다 물 때 맞춰 가면 구경 할께 많아요 바디 위로 케이블카도 탈수 있어요 타보고 싶더군요 좋은날 되세요
첫댓글 평화롭고 아름답군요
덕분에 멋진 제부도
집에서 편하게 구경 잘했습니다 ~^^
네 가까운 곳이기에 한번 쯤 가 보는것도 좋겠더군요
저도 처음 가 봤어요
관광차로 1시간 반 만에 수목원에 가서 구경 하고 제부도에 다시 1시간 가서 바닷가 구경 했어요
그곳에 바지락 칼국수를 아주 맛있게 하는 집이 있더군요
언니 사진이
너무나 아름답고 예뻐요. ㅎㅎ
바닷가라서 그런가
탁 트이고 시원해서
더 돋보이네요.
초딩에서 이번주 일요일 야유회가려는데요. 바다향기수목원은
몰랐는데 우리도
가자해야 겠어요.
좋은정보 주시어 감사합니다. ~~
ㅎ 감사합니다
어린이 집에서 유치원에서 단체로 많이 왔더군요
애기들이 너무 이뻤어요
가족과 같이 한번 가 볼만 한 곳입니다
제부도에는 바로 앞에서 케이블카도 오가고 하더군요
편도가 16000원이랍니다
타보고 싶더군요
비오는 오후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자고 일어났어요
@산 나리 네 저번주에 친구들과
답사 다녀왔는데
바닷가에 캠핑족들이
주우욱 텐트 처놓고
있더라구요.
등대쪽으로는 데크길이 길게 있고
케이블카도 타려고해요.
바닥이 보이는걸로 예약했어요.
담주 일요일 다녀오려 합니다.
@수영 멋진 여행 되실거예요
그곳에 팬션도 많아서 우리 딸이 가족과 여행 하고 2박3일 있다 왔다고 하더군요
물때 잘 맞춰 가시면 물 빠진 길이 나오면 그 길로 가시면 좋더군요
데크길이 아주 좋더군요
보라원피스 이뿌네요.제부도 케이블카도 다닌다던데요
탄도항 누에섬 대부도
방아머리 이쩍들은 다돌았는데 제부도
케이블카는 못타봤어요
우리도 여성방 여럿 느림방 다녀오고
지금은 부처님 탄생일
절에 있어요
네에 보라 원스 사서 처음 입고 갔어요
케이블카가 바로 제 앞에서 왔다 갔다 하더군요
케이블카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있는데 아직 안나왔어요
편도가 16000원이랍니다
비싸기는 한데 타보고 싶더군요
올 봄에는 비가 자주 오네요
비 때문에 벌꿀도 훙년이라고 하던데요
좋은 시간 되세요
피곤해서 1시간 잤어요
느림방에 토요일 가려 하다 피곤해서 못갔어요
금요일 미나리 때문에요
이번 토요일 가려는데 포천에 머위를 내일 가려 했는데 같이 가는 사람이 모레 가자기에 또 못가네요
느림방 가본지도 오래 되었어요
부처님 오신 날인데요
오늘 부처님 자비 와 사랑 많이 받으세요
어제 여성방 세분이서 즐거운 여행 되셨겠네요
공지 보니 세분이서 가셨더군요
공세리 성당 앞에서 고향 친구가 살아서 몇번 가보고 예전에 카페이서도 가봤어요
아름다운 성당이고 역사가 깊은 곳이지요
이호님이 언니 사진도 찍으신것 올리셨더군요
멋지셔요
꽃보다 산나리님이 더 고우 십니다
소녀같으신데가 있는듯 헤요
나물뜯을때 빼구요 ㅎ
멋진 나들이 하신듯 합니다
탁트이고 꽃들도 많고
보는이가 시원 합니다 ^^
ㅎㅎㅎ 나물 뜯을 때는 상그지 같은 모습지요
작년에 나물 할 때 사진 보셨지요
일 할 때는 일 사진은 또 사진 이지요
곱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의 피로 때문에 오늘은 푹쉬고 내일 포천에 가려는데 모레 가게 생겼네요
내일 중량천에 장미 터널 사진 찍는데 가려고 한참전에 신청 했는데 취소 하고 가려던것이 모레로 미뤄 졌어요
아무튼 요즘은 이래저래 나가게 되어서 들바람이 난것 같습니다.
우리 꽃들로 채운 정원이 아름답더군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제부도 포도 사러
해마다 갔었는데
김포로 이사 오고 나서
김포 포도가 맛있어
안 가게되네요.^^
제부도 포도가 맛있다더군요
바닷 바람을 맞아서요
@산 나리 네
아주 맛있어요.
제가 과일중에
포도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하늘에서 본 제부도는
바닷물이 빠지기 직전
바닷속에서 길이 나타날때
환상적이었어요..
아름다운 제부도..
공원도 잘 조성되어서
가보고 싶네요.
언니 보라색 드레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직 잠자리에 안드셨나보네요
저는 정글에 법칙 보느라 아직 기도도 못하고 맘 졸이고 있어요
경기도에 그런 여행지가 있어서 언제든지 떠날수 있어서 좋더군요
물이 다 빠진 갯뻘이 인상적이였어요
어제 느림방 여행 즐거웠을것 같더군요
보래색을 워낙 좋아해서 살 생각도 안했는데 갑자기 사게 되서 어제 처음 입있어요
좀촌스럽지 않아요 ㅎ
사진으로 공주님 모습만 보는데
나물 뜯으러 산으로 다닌다는
모습이 상상이 안되네요.
예쁜 포즈 아름다워요.
ㅎㅎ 산에서 나물 뜯을 때는 상그지 꼴이지요
나물 할 때는 아주 열심히 뜯어요
손이 장갑을 끼었어도 새까맣게 탔어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나! 제부도에 아름다운 꽃밭
이런 곳이 있있네요
바지락 칼국수만 유명 한곳인줄
알아거든요
보라색 원피스 봄계절에 넘 잘
어울립니다
은근히 저도 입고 싶어 집니다 ㅎ
네 제부도에도 관광지로 개발 되어 볼거리가 아주 많더군요
가족과 같이 가도 멀지 않은 곳이라서 어렵지 않게 갈수 있는 곳이더군요
물이 빠지니까 갯벌 가운데 길을 내서 버스가 다니더군요
물이 들어오면 길이 없어진답니다
물 때 맞춰 가면 구경 할께 많아요
바디 위로 케이블카도 탈수 있어요
타보고 싶더군요
좋은날 되세요
산나리선배님
완전 동안...
정말 이뻐요
아구 지인 운영자님이 들려 주셨네요
곱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디
사진은 보정을 약간 하니까
실제 보다는 좀 나아 보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은근 ~패셔니스트세요
멋을 아시고
인생을 아시는 분이신것 같아요ㅡ
남은 인생 응원합니다!! ㅎ
에구 서초님 저는 멋과는 아주 먼 사람이랍니다
키도 작고 볼품도 없으니요
그냥 있는대로 입고 다닙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산 나리 나이도 안들어 보이시는것 사실입니다ㅎ
즐건 인생되세요 ^^
@서초
어째 제부도를 처음 가보셨나요!! ㅎㅎ
저는 아이들 어렸을때 여름에 자주 갔던 곳으로
바다가 갈라지는 시간에 차가지고 들어가야 해서 시간때를 잘 맞춰 갔었는데 지금도 그런가요?
제가 꽃을 좋아해서 언니가 올려주신 사진들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물 캐는 신세대 아낙네 모습 사진이 순박해 보여 작품 같으니 어디 전시 해도 좋을거 같았는데
지금 보니 사진이
없어졌네요!!!
여자는 가꾸고 꾸며야 아름다움을
유지하듯 고운의상
입고 찍은 사진들도 베리베리 굿! 입니다~💜💜💜
지금 포천에서 머위를 뜯었는데 힘들어서 잠시 쉬는데 봅니다
ㅎ 상황에 따라서 옷을 입으니요
머위가 4월에 뜯은 뒤에 움이 얼마나 큰지요 힘든즐 모르고 했네요
요즘 믾이 바쁘시지요
@산 나리
요즘 바빠서 여성방 올라온 글에 댓글을 못달고 짬짬이 밑에 글부터 달다 보니 나물 캐시는
사진이 위 글에 있네요..ㅎㅎ
@보 라 괜찮습니다
지금 뽕닢따고있어요
우와~
저희와 가까운 곳을 두루 다니셨네요~
아름다우십니다~~~^^
어머 멜라니아님 댁이 거기서 가까이 사시나보군요
처음 가봤지만 참 아름답고 볼거리가 많은 곳이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