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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억순이를 아십니까
청도문인 추천 0 조회 59 16.06.29 07: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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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9 07:50

    첫댓글 아내 분께서 너무 알뜰하셔서 일을 많이 하시는 모양입니다. 빨리 완쾌하시기를 빕니다.

  • 16.06.29 09:54

    저 경험상, 젊어서 노력을 많이 한 사람은 나이들수록 건강하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사모님은 노력을 많이 한 탓에 그 정도만 나쁜 것입니다^^
    노력 안하고 편하기만 한데 스트레스 많이 받은 사람은 다 죽었지 않습니까? ㅎㅎㅎ^^

  • 16.06.29 10:23

    여자분들 몸 돌보지 않고 억순이 되었다가 늙어서 병 얻는 사람 많지요. 이제 옛날 같지 않으니 그 아끼는 습관 버리고 두분 알콩달콩 여행이나 다니면서 편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6.29 10:39

    명심하겠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좋은 꼬릿글을 달아주시니, 저는 더없이 행복합니다. 이 글은 쓴 지가 좀 되었고, 지금은 저의 처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여 일상으로 돌아와 탈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글을 쓰시는 분들은 심성이 좋으셔서 모두가 복을 받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언젠가는 존안을 뵈올날이 있겠지요. 그날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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