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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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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왕조의 紀年制
남성원 추천 0 조회 72 16.07.21 10:2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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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1 16:50

    첫댓글 좋다.
    새로운 글의 시작이네.
    또 그 걸출한 글 솜씨 좀 보세.
    고맙네.

  • 16.07.22 02:03

    나도 소설 세 권 다 읽었다.
    1권을 읽다 초입에서 모른척 덮어두면서 부아가 쳐밀어
    한밤중에 다시펴서 읽다보니
    빨려들었고 미끼를 놓치지 않으려는 물고기처럼 쫄쫄 딸타 그만 끝나니 입맛이 개운해.

    한 길 비슷한 크기의 사람들의 각 분야 능력이 다 다르고,
    기중에 세계적이니. 그것도 베스트셀러니 어찌 아니 빠져들까!

    중복을쳐다보며 읽을꺼리를 찾고있다네.

    도서관에 책 두권 대여 받아 기고
    다음주(7/26-29) 진주행 열차를 탄다네.

    이내 신세가 보모보다보니 딸 방학에 따라 할망구도 방학이고, 덩다라 따리가민서 사는 감탱이신세라
    3월에 이사 갔는데 이제사 딜다볼라꼬.

    비실비실 술 한 잔 옳키 모하민서 여

  • 16.07.22 02:05

    행하려니 목적외 부수이 재미가 없을까봐 미리 겁낸다네.

    필름이 끊어지도록 마시던 시절이 내게도 있었던가?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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