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화가 왔습니다.' 고모 팔은?'내가 어쩌고 저쩌고 한참 내 상태를 이야기했더니...'운동도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세요'또 내가 어쩌고저쩌고.. 상황을 이야기하고...오늘의 하이라이트...어제는 작은조카가 전화해서 그러더니...'' 고모 풀은...'여기서 풀이란 제가 키우는 식물들을 말합니다.동생과 우리 남자큰조카 심지어 여자 작은조카까지 모두 저에게 식물 정리를 조금만 남기고 하라고 근래에 성화였는데 손목을 부러뜨린 이유는 더 잔소리들을 합니다.사랑의 잔소리지요.이십여 년을 같이 산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정신없이 살았던 3년여의 식물 기르기를 잠시 멈추고 돌아보니...책이며 옷 심지어는 주방기구까지 등등 버릴 것이 너무나 많네요.지금은 새로 버려진 쓰레기들도 버릴.사정이 안 되어 쌓여 있는데 내년쯤에는 정리를 좀 해야 할 것 같아요.나이가 들수록 자꾸 버려야 하는데 너무 쌓아놨네요.
첫댓글 고모를 위하는, 염려하는 조카들.평소 쌓았던 유대가 없으면 안부 묻기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윗사람이 잘 대했다는 얘기겠죠?묵은짐. 어머니가 남긴 유물들.저는 바로 처분했습니다.이젠 아까워 버리지 못한 내 짐을 버려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물론 엄마 것도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함께 썼던 모든 것들도 별로 음식도 잘 하지않고 옷도 잘 입었던 옷만 입으니 그냥 다 처리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고모~풀은~~~~ㅋㅋㅋㅋㅋ우리눈에는 꽃인데..ㅋ모르는 사람들 눈엔 풀이 맞지요^^
그러게요.나도 몰랐을 때는 그런 적도 있었겠다 싶어서 처음에는 인지를 시키려고 노력했는데 이제는 풀이라고 해도 웃기만 하고 아무 말도 안 해요^^
정많은 조카들~부럽습니다.저도 식물이든 옷이든 그릇이든 책이든 음식이든 뭐든 너무 많아 정리를 해야하는데 격하게 동감합니다…
이 마음을 먹은 지는 제법 되었는데도 불구하고.결단력이 부족해서 계속 머뭇거리고 있었네요.
엇그제 오랫만에 울 조카 전화와서 하는말고모. 급해서 그러는데 30만원 만10일날 줄께. ~~~한밤중. 자다 깨서 입금했쥬 ㅡㅋ예전에 서너번 이런일이 있었는데 약속은 지키더라구요 조카들 집집 마다 다른개성이 있겠지요~~ㅡㅡ살림 줄이기 ㅡㅡ이제는 짐 입니다. 쓰지않고쟁여놓는 것 은 찾아서 냉정하게매정스럽게 내 놔야 되더라구요제 집도 한자루 옷가지 만들어 놨지요ㅡㅡㅎ
우린 남동생이 두 조카들에게 엄명을 한 것이 있어요. 절대로 고모는 거절을 못하니 고모한테 부탁 같은 거 하지 마라고요. 어떤 종류이든지...쿡쿡쿡그래도 아빠한테 고모 비밀하면서 부탁할 때가 가~끔 있어요^^저도 영표님처럼 결단력이 있으면 좋겠어요. 자꾸 주저하게 되네요
@시나브로 ㅋㅋ. 비밀 귀여워요^^많은 시행착오와. 손해를 보구서조금 나아지긴 했는데요요즘 상대 배려하다가엄한소리 듣고 기가 막혀요무 대응이. 최선이다 하고 있는데심장이 자꾸 신호를 보냅니다거절못하는 ㅡㅡㅡ아 ㅡ효ㅡㅠ
빌려달라는 조카의 부탁은 용돈 좀 주세요 하는 신호가 아니였을까 하는.....?
@은파 (화순) ㅎㅎ. 그럴수도요~~그런 마음으로 보내지요그런데 약속을 잘 지키더라구요~ㅎ
@영표(양평) 저도 상황에 따라 주는것과 빌려주는것을 확실하게 구분을 하니 아이들도 확실하게 돌려줄것은 돌려주더군요.^^ㅣ
@시나브로 조카들. 수준이 괜찮습니다~~ㅎㅎ
첫댓글
고모를 위하는, 염려하는 조카들.
평소 쌓았던 유대가 없으면 안부 묻기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윗사람이 잘 대했다는 얘기겠죠?
묵은짐. 어머니가 남긴 유물들.
저는 바로 처분했습니다.
이젠 아까워 버리지 못한 내 짐을 버려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물론 엄마 것도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함께 썼던 모든 것들도 별로 음식도 잘 하지않고 옷도 잘 입었던 옷만 입으니 그냥 다 처리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고모~풀은~~~~
ㅋㅋㅋㅋㅋ
우리눈에는 꽃인데..ㅋ
모르는 사람들 눈엔 풀이 맞지요^^
그러게요.
나도 몰랐을 때는 그런 적도 있었겠다 싶어서 처음에는 인지를 시키려고 노력했는데 이제는 풀이라고 해도 웃기만 하고 아무 말도 안 해요^^
정많은 조카들~
부럽습니다.
저도 식물이든 옷이든 그릇이든 책이든 음식이든 뭐든 너무 많아 정리를 해야하는데 격하게 동감합니다…
이 마음을 먹은 지는 제법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결단력이 부족해서 계속 머뭇거리고 있었네요.
엇그제 오랫만에 울 조카 전화와서 하는말
고모. 급해서 그러는데 30만원 만
10일날 줄께. ~~~
한밤중. 자다 깨서 입금했쥬 ㅡㅋ
예전에 서너번 이런일이 있었는데 약속은 지키더라구요
조카들 집집 마다 다른개성이 있겠지요~~
ㅡㅡ살림 줄이기 ㅡㅡ
이제는 짐 입니다. 쓰지않고
쟁여놓는 것 은 찾아서 냉정하게
매정스럽게 내 놔야 되더라구요
제 집도 한자루 옷가지 만들어 놨지요ㅡㅡㅎ
우린 남동생이 두 조카들에게 엄명을 한 것이 있어요. 절대로 고모는 거절을 못하니 고모한테 부탁 같은 거 하지 마라고요. 어떤 종류이든지...쿡쿡쿡
그래도 아빠한테 고모 비밀하면서 부탁할 때가 가~끔 있어요^^
저도 영표님처럼 결단력이 있으면 좋겠어요. 자꾸 주저하게 되네요
@시나브로 ㅋㅋ. 비밀 귀여워요^^
많은 시행착오와. 손해를 보구서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요
요즘 상대 배려하다가
엄한소리 듣고 기가 막혀요
무 대응이. 최선이다 하고 있는데
심장이 자꾸 신호를 보냅니다
거절못하는 ㅡㅡㅡ아 ㅡ효ㅡㅠ
빌려달라는 조카의 부탁은 용돈 좀 주세요 하는 신호가 아니였을까 하는.....?
@은파 (화순) ㅎㅎ. 그럴수도요~~
그런 마음으로 보내지요
그런데 약속을 잘 지키더라구요~ㅎ
@영표(양평) 저도 상황에 따라 주는것과 빌려주는것을 확실하게 구분을 하니 아이들도 확실하게 돌려줄것은 돌려주더군요.^^ㅣ
@시나브로 조카들. 수준이 괜찮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