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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큰조카의 전화..
시나브로 추천 0 조회 76 25.12.02 18:3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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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02 20:16

    첫댓글
    고모를 위하는, 염려하는 조카들.
    평소 쌓았던 유대가 없으면 안부 묻기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윗사람이 잘 대했다는 얘기겠죠?

    묵은짐. 어머니가 남긴 유물들.
    저는 바로 처분했습니다.
    이젠 아까워 버리지 못한 내 짐을 버려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 작성자 25.12.02 20:47

    물론 엄마 것도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함께 썼던 모든 것들도 별로 음식도 잘 하지않고 옷도 잘 입었던 옷만 입으니 그냥 다 처리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고모~풀은~~~~
    ㅋㅋㅋㅋㅋ
    우리눈에는 꽃인데..ㅋ
    모르는 사람들 눈엔 풀이 맞지요^^

  • 작성자 25.12.02 20:48

    그러게요.
    나도 몰랐을 때는 그런 적도 있었겠다 싶어서 처음에는 인지를 시키려고 노력했는데 이제는 풀이라고 해도 웃기만 하고 아무 말도 안 해요^^

  • 25.12.03 12:18

    정많은 조카들~
    부럽습니다.
    저도 식물이든 옷이든 그릇이든 책이든 음식이든 뭐든 너무 많아 정리를 해야하는데 격하게 동감합니다…

  • 작성자 25.12.03 12:17

    이 마음을 먹은 지는 제법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결단력이 부족해서 계속 머뭇거리고 있었네요.

  • 25.12.03 01:11

    엇그제 오랫만에 울 조카 전화와서 하는말
    고모. 급해서 그러는데 30만원 만
    10일날 줄께. ~~~
    한밤중. 자다 깨서 입금했쥬 ㅡㅋ
    예전에 서너번 이런일이 있었는데 약속은 지키더라구요
    조카들 집집 마다 다른개성이 있겠지요~~
    ㅡㅡ살림 줄이기 ㅡㅡ
    이제는 짐 입니다. 쓰지않고
    쟁여놓는 것 은 찾아서 냉정하게
    매정스럽게 내 놔야 되더라구요
    제 집도 한자루 옷가지 만들어 놨지요ㅡㅡㅎ

  • 작성자 25.12.03 12:22

    우린 남동생이 두 조카들에게 엄명을 한 것이 있어요. 절대로 고모는 거절을 못하니 고모한테 부탁 같은 거 하지 마라고요. 어떤 종류이든지...쿡쿡쿡

    그래도 아빠한테 고모 비밀하면서 부탁할 때가 가~끔 있어요^^

    저도 영표님처럼 결단력이 있으면 좋겠어요. 자꾸 주저하게 되네요

  • 25.12.03 14:03

    @시나브로 ㅋㅋ. 비밀 귀여워요^^
    많은 시행착오와. 손해를 보구서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요
    요즘 상대 배려하다가
    엄한소리 듣고 기가 막혀요
    무 대응이. 최선이다 하고 있는데
    심장이 자꾸 신호를 보냅니다
    거절못하는 ㅡㅡㅡ아 ㅡ효ㅡㅠ

  • 25.12.04 07:17

    빌려달라는 조카의 부탁은 용돈 좀 주세요 하는 신호가 아니였을까 하는.....?

  • 25.12.04 09:04

    @은파 (화순) ㅎㅎ. 그럴수도요~~
    그런 마음으로 보내지요
    그런데 약속을 잘 지키더라구요~ㅎ

  • 작성자 25.12.04 10:43

    @영표(양평) 저도 상황에 따라 주는것과 빌려주는것을 확실하게 구분을 하니 아이들도 확실하게 돌려줄것은 돌려주더군요.^^ㅣ

  • 25.12.04 10:43

    @시나브로 조카들. 수준이 괜찮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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