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신용거래융자잔액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쳐 17조5097억원에 달했다. 외인들이 순매도 치고 있는데... 외국인, 6개월째 국내 주식 순매도…지난달에도 7000억원 팔았다 진짜 간 크네요. 외인 거래량이 증가해야 주가 상승할 터인데요. 가두리 가둬 놓고 손 털고 나가는 중에 개미들이 물량 다 받네요. 불확실성과 변동에 위험 자산 청산 중에 채권,금으로 안전 자산 이동해서 헷지 중인데 얼마나 먹을 려고 불나방 처럼 달려 들까요. 저점이라 생각하고 물타기 하지만 더 하락 할 것입니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를 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 6870억원을 순매도했다. 6개월 연속 순매도다. 다만 직전 달인 12월(3조6480억원)보다는 순매도 금액이 크게 줄었다. 외국인은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서 2730억원어치를, 코스닥시장에서는 4140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1월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 중인 국내 상장주식 규모는 707조8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26.9%를 차지했다.
첫댓글 신용거래융자잔액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쳐 17조5097억원에 달했다.
외인들이 순매도 치고 있는데...
외국인, 6개월째 국내 주식 순매도…지난달에도 7000억원 팔았다
진짜 간 크네요.
외인 거래량이 증가해야 주가 상승할 터인데요.
가두리 가둬 놓고 손 털고 나가는 중에 개미들이 물량 다 받네요.
불확실성과 변동에 위험 자산 청산 중에 채권,금으로 안전 자산 이동해서 헷지 중인데
얼마나 먹을 려고 불나방 처럼 달려 들까요.
저점이라 생각하고 물타기 하지만 더 하락 할 것입니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를 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 6870억원을 순매도했다. 6개월 연속 순매도다.
다만 직전 달인 12월(3조6480억원)보다는 순매도 금액이 크게 줄었다.
외국인은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서 2730억원어치를, 코스닥시장에서는 4140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1월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 중인 국내 상장주식 규모는 707조8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26.9%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