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스페이스 포스에서 나오는 장면인데.... 청문회가 열리고 의원(이었나 암튼 질문하는 사람이) 청문회장에 앉은 우주군 대장에게 오렌지를 보여주면서 질문해
"국제 우주정거장으로 보낸 보급품에 이거저거 먹을게 많이 들어가있는데 이 오렌지(시중에선 1달러 우주로 보내는 값을 포함한 우주군에서는 만달러 이상)에만 만달러를 쓰는 이유는 뭐냐, 유권자한테 설명 plz"
그러니까 장군이 대답하는거지
"나는 이일을 하면서 돈이 다가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우주비행사 한명에 nn억 달러 들이는 이유는 걔가 우주로가서 우리에게 좋은 일을 해주길 바래서다. 그리고 걔는 힘든 상황에서 목숨걸고 일을 하고있을 거다. 우주에서.. 무서움을 무릅쓰고 ㅇㅇ 또한 그는 오랫동안 동결건조 식품을 먹고 자기 오줌(을 분해? 추출한 물을 말하는듯)을 마신다. 우리는 그에게 그가 뭘 위해 일하는지 다시 떠올려주기 위해 지구의 맛을 보냈다" 라고 답해
"부자들은 우리가 이 지구를 버리고 다른데 정착할 수 있을 거라 말하지만 ㄴㄴ 우리 여기 살아야함. 지구를 대신할 수 있는 곳은 없음. 건조분말로 뭘 해도 오렌지 못만들어요. 오렌지는 둥글잖아요? 지구를 떠올리게 할 수 있지. 우리나라는 다행히 돈이 좀 있어서.. 가끔 우리를 위해 노력하는 그들에게 오렌지를 보내줄 수 있어요."
라고하고.. 그 우주비행사가 무슨 임무를 맡느냐는 다음 질문에는 새 기후위성을 개발 중이다 허리케인 같은거 조기경보로 알려줘서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옆 사람이 대답하는... 그래서 질문자가 굉장하네요 하니까 굉장하죠 라고 대답하는ㅠㅠ 감동적인 장면이야
좋아하는 부분이라 기억하고는 있는데 대충 흐름이 그렇다는 거지 정확한 워딩은 아님!
'생존에 필수인 영양만을 담은' 동결건조 식품과 비싼 수송비를 이기고라도 사람에게는 그 이상의 추억과 맛과 낭만이 필요하다는걸 말해주면서 그게 우리를 위해 일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고 사랑이며 그러면 더 큰 걸로 돌아올거라는 흐름의 장면이라 여기 들어가있는듯
우주 너무좋아ㅜ.. 인문 과학 예술의 총 집합체같아. 인문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을 때로 과학에서 해답을 찾을때 너무 감격적임..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을 예술로 표현할 때도 있고.. 저 셋은 뗄 수 없는 관계성같아 괜히 인문 과학 예술이 인류를 여기까지 발전시켰다고 말하는게 아님ㅜㅜ 그리고 결국 세 카테고리가 이야기하는 진리는 뭔가 하나로 모이는 느낌이야.. 단단하게 연결되어있어 우주는 그 세 영역의 궁극의 집합체라서일까 진리를 탐구하게되는 공간인 것 같아 혹은 우주가 곧 인간이 찾고자하는 진리라서 인간이 끊임없이 탐구하는듯. 진리의 유일한 가시적 형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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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스페이스 포스에서 나오는 장면인데....
청문회가 열리고 의원(이었나 암튼 질문하는 사람이) 청문회장에 앉은 우주군 대장에게 오렌지를 보여주면서 질문해
"국제 우주정거장으로 보낸 보급품에 이거저거 먹을게 많이 들어가있는데 이 오렌지(시중에선 1달러 우주로 보내는 값을 포함한 우주군에서는 만달러 이상)에만 만달러를 쓰는 이유는 뭐냐, 유권자한테 설명 plz"
그러니까 장군이 대답하는거지
"나는 이일을 하면서 돈이 다가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우주비행사 한명에 nn억 달러 들이는 이유는 걔가 우주로가서 우리에게 좋은 일을 해주길 바래서다. 그리고 걔는 힘든 상황에서 목숨걸고 일을 하고있을 거다. 우주에서.. 무서움을 무릅쓰고 ㅇㅇ 또한 그는 오랫동안 동결건조 식품을 먹고 자기 오줌(을 분해? 추출한 물을 말하는듯)을 마신다.
우리는 그에게 그가 뭘 위해 일하는지 다시 떠올려주기 위해 지구의 맛을 보냈다" 라고 답해
@나는떡볶이가조아 이어지는 말은
"부자들은 우리가 이 지구를 버리고 다른데 정착할 수 있을 거라 말하지만 ㄴㄴ 우리 여기 살아야함. 지구를 대신할 수 있는 곳은 없음. 건조분말로 뭘 해도 오렌지 못만들어요. 오렌지는 둥글잖아요? 지구를 떠올리게 할 수 있지.
우리나라는 다행히 돈이 좀 있어서.. 가끔 우리를 위해 노력하는 그들에게 오렌지를 보내줄 수 있어요."
라고하고.. 그 우주비행사가 무슨 임무를 맡느냐는 다음 질문에는 새 기후위성을 개발 중이다 허리케인 같은거 조기경보로 알려줘서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옆 사람이 대답하는... 그래서 질문자가 굉장하네요 하니까 굉장하죠 라고 대답하는ㅠㅠ 감동적인 장면이야
좋아하는 부분이라 기억하고는 있는데 대충 흐름이 그렇다는 거지 정확한 워딩은 아님!
'생존에 필수인 영양만을 담은' 동결건조 식품과 비싼 수송비를 이기고라도 사람에게는 그 이상의 추억과 맛과 낭만이 필요하다는걸 말해주면서 그게 우리를 위해 일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고 사랑이며 그러면 더 큰 걸로 돌아올거라는 흐름의 장면이라 여기 들어가있는듯
인간의 상상력이 아니었다면 탐사하지 않았을 곳이라서 그런가.... 우주 공학자들은 상상도 못한 최첨단 기술을 다루면서도 아이 같은 꿈이 있는 이미지야 뭔가
서버실에 축복뿌리는거같은 마음ㅋㅋㅋ 과학과 인문이 만나는 순간은 늘 뭉클한거같아
난 과학 발전을 위해서는 인문학이 선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함. 과학은 사람의 호기심에서 시작되는 거지만 그 호기심을 갖고 끊임없이 생각하는 데에는 인문학적 소양이 필수 인 느낌..컴퓨터과학 전공인데 공부할 때도 그렇고 지금 개발자하는 친구들 볼 때도 많이 느낌
나도 여시 생각에 동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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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에 유골 보낸건 당사자랑 합의된거겠지?
인프핀데 나 이글 너무너무 좋아해... 과학기술의 정점인 우주관련된 회사에서 저렇게 한줄기 낭만을 찾는게 감동이야
인문학과 낭만이 없다면 애초에 우주과학을 연구할 생각도 안했을꺼야.. 좀더 실용적인 분야로 갔었겠지
우주 너무좋아ㅜ.. 인문 과학 예술의 총 집합체같아. 인문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을 때로 과학에서 해답을 찾을때 너무 감격적임..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을 예술로 표현할 때도 있고.. 저 셋은 뗄 수 없는 관계성같아 괜히 인문 과학 예술이 인류를 여기까지 발전시켰다고 말하는게 아님ㅜㅜ 그리고 결국 세 카테고리가 이야기하는 진리는 뭔가 하나로 모이는 느낌이야.. 단단하게 연결되어있어
우주는 그 세 영역의 궁극의 집합체라서일까 진리를 탐구하게되는 공간인 것 같아 혹은 우주가 곧 인간이 찾고자하는 진리라서 인간이 끊임없이 탐구하는듯. 진리의 유일한 가시적 형태라서
댓글 오렌지 얘기 감동이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