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회금요일꿈..도둑. 112.신문지에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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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필 11 18 12 28 34

집에 도둑이 들어왔다 거실문에(유리문)그림자가 어른거린다 옥상계단에서 내려오더니

마당에서 거실문을 막 두들긴다 쿵붕하면서 금세라도 부수고 뛰어들어올기세다 엄마

아빠 나 큰방에서 겁이나서 어쩔줄모르고 있다 밖에 그 도둑놈한테 누구냐고 묻자 그놈

답없고 계속 거실문 두드리며 흔들어댄다 내가 겁이나서 아주 작은소리로 112에 신고한

다 112여직원이랑 통화하자 그 여직원이 주소 불러란다 주소 얘기하고 경찰들 보냈다고

조금만 기다리라한다 기다리는동안 밖이 좀 잠잠해서 아빠랑 마당에 나간다 마당옆에

있는 빗자루 한개를 손에 쥐고 마당 다용도실 화장실 옥상까지 다 보는데 어디 숨었는지

안보인다 집에 들어와 엄마한테 다음에 또 이런일 있으면 꼭 112에 신고해라한다

언니꿈..

1 신발신고 똥 밟는다

2 여자 아나운서 배위에서 고기 안잡고 잔다

3 비온다 계단에서 여동생이랑 있는데 남자2명이 남자아이 똥꼬를 2단자동우산 눌려서

찌른다 아이아빠 화나서 남자 끌고간다 나도 남자 팔잡고 경찰한테 가자니 남자가 뿌리

친다 자기들 아무것도 안했다고 남자아이 고추 진짜 작단다 작은 붕알 보인다

4 여자아이 곤색 패딩부츠 신고있다

5 발등까지 덮는 양말 신고있다

6 허각이 내 남친이고 허각 직업이 군대조교란다 내가 똥누는데 옆에 콘크리트 기둥이

있고 허각이 건너편에 있다 똥꼬 닦는데 옆에 휴지 걸려있는데 신문지로 닦는다 신문

지에 똥. 허각볼까봐 똥통에 신문 버리는데 똥통에 내 청반바지와 울집강쥐가 있다(똥은

안묻었다)

[영원]

11,2 1,12 보세요. 언니분도 로또꿈인가요? 일반 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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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 로또하구요 로또꿈입니다

[행복바라미]

청반바지면 9끝하고 강아지 33이나 28 신문지에 똥이 뭍긴했는데 버릴려고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스빈다

[영원]

신발(7), 남자2명(33,34), 남자성기(6,16),부츠(5,8),양말(38), 강아지(3끝), 반바지(8), 허각은 플필..흠 월일은 안나온거 봐선 24 이겠네여..ㅎ_ㅎ..... 우선 뽀샤시 효과가 있었던 것이 있는지좀 감히 여쭙고 싶네요. 해당 대상에서 알수없는 빛을 봣다면 그게 당번인데..ㅎㅎ; 전 뭐가 강하고 약한지는 판단을 못하거든여..ㅋㅋ 혹시라도 생각이 나신다면 좀 알려주세여~~@

[blue]

똥이 묻은 사물은 당번으로 잘 주는데 강아지나 청반바지는 우선 똥이 안묻었기에 약하게 봅니다 언니꿈에 똥묻는꿈이
나오면 똥16 안나오네요

[돈갈쿠리]

블루님 도둑넘이 쿵쿵을 정확히 몇번 뚜드리든가요? 연번암시대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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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내용 그대로입니다 계속 두드렸어요

[殷振 동녀]

감사합니다^^

[현질중]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