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적권 찬성인데의외로 반대하는 여론이 꽤 된다는거 같더라고요우리 비스게 생각이 궁금하여 투표 때려봅니다
윗선에서 장난질 하는건지 진짜 반대 여론이 많은건지!
첫댓글 걍 빨간날은 많아야죠
또 다수의 많은 분들이 일해야되는데 자꾸 빨간날 만든다면서 반대하겠죠?
빨간날은 찬성이죠
찬성!
쉬면 좋지만 솔직히 저는 효도 하러 가는 편이 아니라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네요ㅠ
글쿤요. 저는 격주에 한번 집에 애기 데꼬가서 부모님이람 자고 오고 매일 양가부모에게 영상통화 해서 애기 고여주거든요
쉬면 좋긴한데 넘 부담될듯 ㅜㅜㅜㅜ
이걸 반대한다고????
자영업자나 휴일이 휴일 아닌거 같은 분들이 반대 하시는듯 해요
@빵꾸똥꾸 식당에서는 대환영일듯 합니다
@cu@heaven 그렇겠네요 ㅋㅋ
근로자들도 부모님에게 대접에 대한 압박 같은거 많이 받는 사람들은 좀 꺼릴 수도 있을거 같아요. 쉬는게 쉬는게 아니게 되니... 차라리 일을 하고 말지 할 수도 있죠.
@빵꾸똥꾸 가만 생각해보니 사업주 입장에선 빨간 날을 싫어할 수도 있겠네요;
@V.CARTER 쉬든 못쉬든 무조건 빨간 날은 많아야 한다는 입장이라ㅎㅎ
흠 부모없는 친구들 혹은 학대받는 친구들의 소외감? 때문에 반대하려나요? 저는 그게 가장 먼저 떠오르긴 하던데 저는 쉬면 무조건 찬성
'없애야 함'은 왜 ㅎㅎㅎ
혹시 넣어봤는데 찍는 분들이 계시네요 ㄷㄷ
원래 공휴일이었던 것 같은데, 제 기억이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네요.순수하게 받아 드리지 못 하는 제 맘이 아플 뿐입니다.
따로 공휴일로 지정되었던 적은 없다고 하네요.
유부입장에서는 무조건 찬성입니다 시간적 물질적으로 명절만큼이나 부담스운게 어버이날인데 일정이 늘 너무 버거웠어요
69시간 일하려면 강제로라도 빨간 날 늘여야죠. 일년에 200일쯤 빨간날 만들고 노동시간 정하면 될 텐데... 쩝
찬성
원래 그 전 주말이나, 당일날 시간 쫓겨서 하던거, 정해져도 좋을거 같네요! 근데 어린이날이랑 몇일 차이 안나서, 5월 첫째주는 일할 분위기가 안나겟네요
무적권!! 찬성이긴한데 국군의날,식목일,제헌절같은건 빼지말라해도 빼면서 갑자기 어버이날부터 해달라고하면 안됨.. 다 쉬게해줘라!!
이번정권 내에서는 반대요너무 눈에 보여서
빨간날이야 무조건 환영이긴한데, 5/5 어린이날이 휴일이라서 5/8을 또 휴가로 지정하기엔 좀 애매하지 않나요? 날짜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면, 5월 두째주 수요일 이런식으로 잡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절대 퐁당퐁당 쉬고 싶어서 그런건 아닙니다ㅋ
어버이날은 공휴일이었으면 좋겠네여. 다만 노동절,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너무 애매하게 떨어진 휴일이라 참..ㅋㅋ
날짜만 잘 조정한다면 나쁠거없죠
공휴일 증대에는 찬성하지만 하필 그 대상이 어버이날인건 별로네요. 공휴일로 추가 지정할만한 날이 여럿 있다 생각드네요.
여론이 찬성쪽이라는건 인정합니다.개인적으론 사업자라 반대요.
저흰 주말 이용해서 최대한 가족들 많이 볼 수 있는 날로 만나는데. 공휴일 지정되면 모이기 좋겠네요.
충분히 정권에서 이용할 수도 있다고 보이지만, 쉬든 가족끼리 모이든, 빨간날 늘리는 것은 무조건 찬성입니다!
첫댓글 걍 빨간날은 많아야죠
또 다수의 많은 분들이 일해야되는데 자꾸 빨간날 만든다면서 반대하겠죠?
빨간날은 찬성이죠
찬성!
쉬면 좋지만 솔직히 저는 효도 하러 가는 편이 아니라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네요ㅠ
글쿤요. 저는 격주에 한번 집에 애기 데꼬가서 부모님이람 자고 오고 매일 양가부모에게 영상통화 해서 애기 고여주거든요
쉬면 좋긴한데 넘 부담될듯 ㅜㅜㅜㅜ
이걸 반대한다고????
자영업자나 휴일이 휴일 아닌거 같은 분들이 반대 하시는듯 해요
@빵꾸똥꾸 식당에서는 대환영일듯 합니다
@cu@heaven
그렇겠네요 ㅋㅋ
근로자들도 부모님에게 대접에 대한 압박 같은거 많이 받는 사람들은 좀 꺼릴 수도 있을거 같아요. 쉬는게 쉬는게 아니게 되니... 차라리 일을 하고 말지 할 수도 있죠.
@빵꾸똥꾸 가만 생각해보니 사업주 입장에선 빨간 날을 싫어할 수도 있겠네요;
@V.CARTER 쉬든 못쉬든 무조건 빨간 날은 많아야 한다는 입장이라ㅎㅎ
흠 부모없는 친구들 혹은 학대받는 친구들의 소외감? 때문에 반대하려나요? 저는 그게 가장 먼저 떠오르긴 하던데 저는 쉬면 무조건 찬성
'없애야 함'은 왜 ㅎㅎㅎ
혹시 넣어봤는데 찍는 분들이 계시네요 ㄷㄷ
원래 공휴일이었던 것 같은데, 제 기억이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순수하게 받아 드리지 못 하는 제 맘이 아플 뿐입니다.
따로 공휴일로 지정되었던 적은 없다고 하네요.
유부입장에서는 무조건 찬성입니다 시간적 물질적으로 명절만큼이나 부담스운게 어버이날인데 일정이 늘 너무 버거웠어요
69시간 일하려면 강제로라도 빨간 날 늘여야죠. 일년에 200일쯤 빨간날 만들고 노동시간 정하면 될 텐데... 쩝
찬성
원래 그 전 주말이나, 당일날 시간 쫓겨서 하던거, 정해져도 좋을거 같네요! 근데 어린이날이랑 몇일 차이 안나서, 5월 첫째주는 일할 분위기가 안나겟네요
무적권!! 찬성이긴한데 국군의날,식목일,제헌절같은건 빼지말라해도 빼면서 갑자기 어버이날부터 해달라고하면 안됨.. 다 쉬게해줘라!!
이번정권 내에서는 반대요
너무 눈에 보여서
빨간날이야 무조건 환영이긴한데, 5/5 어린이날이 휴일이라서 5/8을 또 휴가로 지정하기엔 좀 애매하지 않나요? 날짜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면, 5월 두째주 수요일 이런식으로 잡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절대 퐁당퐁당 쉬고 싶어서 그런건 아닙니다ㅋ
어버이날은 공휴일이었으면 좋겠네여. 다만 노동절,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너무 애매하게 떨어진 휴일이라 참..ㅋㅋ
날짜만 잘 조정한다면 나쁠거없죠
공휴일 증대에는 찬성하지만 하필 그 대상이 어버이날인건 별로네요. 공휴일로 추가 지정할만한 날이 여럿 있다 생각드네요.
여론이 찬성쪽이라는건 인정합니다.
개인적으론 사업자라 반대요.
저흰 주말 이용해서 최대한 가족들 많이 볼 수 있는 날로 만나는데. 공휴일 지정되면 모이기 좋겠네요.
충분히 정권에서 이용할 수도 있다고 보이지만, 쉬든 가족끼리 모이든, 빨간날 늘리는 것은 무조건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