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공사 과정에서 외국 정보기관의 도청장비가 설치될 수 있다는 주장이 4일 나왔다. 그는 "지금의 국방부에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하는데 저렇게 어수선한 상황에서 시설보완이 완벽하게 된다고 보느냐"며 "내가 만약 외국의 정보기관원이면 저기다가 도청장치를 설치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2022년 5월 (용산 집무실 공사 기간) 기사 김병기 의원은 국정원 출신
첫댓글 에휴 ㅅㅂ 청와대로 들어가
무당이 돌아가면 안 된다고 해서 못 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