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이시거나, 영어공부에 도움 줄 수 있는 좋은 캐네디언 튜터를 찾고 계시는 분들,
혹은 같은 ESL학생들이나 한국친구들과 지내며 제대로 영어로 대화할 기회가 거의 없으신 분들께
마음맞는 튜터를 찾아서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JK Education에서 책임지고 도와드립니다^^
JK Education에서는 워킹 홀리데이나, ESL학생분들 그리고 이민이나, 여러 가지 영어시험을 준비하고 계시는 유학생 분들께,
확실하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원어민 튜터들과의 수업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우선 트라이얼 레슨을 통해서 학생의 레벨을 파악 한 후, 학생에게 필요한 부분과 고쳐나가야 할 부분을 상담해드리고,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목적, 원하는 수업방식 등을 고려하여 학생 성향에 잘 맞는 튜터와 함께, 수업 커리큘럼을 잡아드립니다.
저희는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의 튜터를 채용하여 수업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이 원하거나, 수업방식이 잘 맞는 한분만 선택하여 계속 하셔도 좋고, 마음맞는 튜터 2~3명과 함께 번갈아 가면서 수업 하셔도 됩니다^^
튜터들의 연령대도 모두 20대초반에서 30대초반으로 이루어져, 학생들과의 의사소통 주제에도 문제가 없으실 거예요.
한명이 아닌 여러명의 튜터들과 수업을 하게 되면서,
튜터들의 말하는 특징이나 억양 속도 등이 개개인 마다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리스닝이나 스피킹에 더 많은 도움이 되구요.
ESL기초학생분들은 영문법 기초부터 리스닝이나 간단한 작문 등 수준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수업하고,
워킹 홀리데이로 오신분들께는 인터뷰나 각기 일하는 상황에 맞추어 롤플레잉등으로,
일하면서 힘든 부분이나 여러가지 상황에 좀 더 효율적으로 영어를 할 수 있게 도와 드립니다.
그리고 아이엘츠,토플 및 여러가지 영어 시험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분들이나 캐나다에서 대학진학 준비하시는분,
혹은 이민시험 준비하시는 분 중에 튜터 찾으시는 분들을 중점적으로,
전문적인 튜터와 함께 확실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지도해드리고 있습니다(그룹도 가능합니다)
저희와 함께 일하고 있는 튜터들은 오랜기간의 티칭경력과 확실한 사전 수업 준비로 더욱 더 체계화된 학습을 제공하고 있구요.
또 학생들이 튜터와 수업을 하기로 결정하시면, 꾸준히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따라 영어실력을 파악해,
적합한 커리큘럼을 고려하여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부 할 수 있도록 관리해드리고 있습니다.
다년 간 이러한 ESL학생들에게 필요한 시험분야를 가르쳐왔고,
시험 특성과 문제 스킬등을 분석해 경험을 쌓은 튜터들이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저희는 단순히 학생들의 영어공부만을 돕는 것이 아니라, 튜터와 학생들이 친밀함과 가족적인 분위기를 위해서
튜터들 혹은 여러 캐네디언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자주 준비하고,
친목을 다지는 파티나 디너를 통해 학생들이 밴쿠버에서 보람찬 생활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튜터 찾고계시는 분들이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연락주시고 부담없이 무료 트라이얼 받아 보세요^^
비용에 대한 문의도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Phone number: 6043394576
Email: jkeducation01@gmail.com
Kakao talk : pizzaka
Line account: jkeducation
Instagram: jkexcellence
---------------학생들의 솔직한 후기----------------
from Damon.
친구 처럼 대화하고 가르쳐주는 튜터 찾으시는분!!
안녕하세요 JK Education 학생인데 정말 추천합니다.
편안하게 부담 없이 즐기면서 영어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쌤들이 20대여서 서로 공감될 수 있는 얘기도 많이 할 수 있고,
자신이 배우고 싶은 표현이나 현지인들이 쓰는 슬랭 등 자연스러운 대화 표현도 많이 배울 수 있고 토플이나 토익 같은 것도 가르쳐 달라고 말하면 가르쳐주고요, 나중에 친해져서 같이 밥도 먹고 친구처럼 지낼 수도 있습니다. 저도 튜터 수업을 들은지 2달 정도 됐는데
제 얘기도 많이 할 수 있고 제가 말한 문장이 틀리면 고쳐주고 더 좋은 표현방식이 있으면 알려주고, 그래서 많이 느는 것 같고 샘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습니다^^
From Dali.
영어튜터를 찾고계신 분들께 jk education의 쌤들을 추천합니다!!
저는 esl학원을 몇달 다니다가 너무 지루하고.. 학원에선 매일 친구들과 엉터리 영어만 하게되서 튜터를 알아보던중 만나게된 쌤들인데요!
jk에서는 한분의 선생님이 아닌 여러분의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수업을 해주십니다~
저는 세분과 수업을 하다가 요즘엔 두 분과 돌아가며 수업하고 있어요
한명의 튜터랑 수업을 하다보면 점점 영어가 잘 들리는듯 하겠지만 또 나가서 다른 사람이 하는말은 안들리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는데.. 이런점을 보완 해주는 jk education!
제가 튜터 알아보던 때에 트라이얼 수업도 네 군데 정도 수업 해보고 결정한 쌤들이에요!
쌤들은 각각 다른 수업방식을 가지고 계신데요 수업준비를 해오셔서 수업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대화를 주제로 엑기스만 쏙쏙 가르쳐 주시는 쌤도 계셔서 본인이 수업 해보고 본인 공부방식과 맞는 쌤이랑 수업하시면 되요~!
저는 쌤들과 지금6개월 정도 수업하고 있는데 학원 다닐 때보다 훨씬 도움도 많이되고
영어실력도 많이 늘었어요. 수업 하다보니 깊은 대화도 많이 하게되고 고민도 털어놓다 보니까 쌤들이랑 지금 많이 친해져서 수업 외에도 자주 만나서 밥도 먹고 놀러도 가고 ..
외국인 친구들이랑 놀때는 서로 틀린말 해도 잘 안고쳐 주게 되잖아요 솔직히..ㅋㅋ
근데 쌤들은 항상 고쳐주고 더 다양한 어휘를 듣고 보면서 배우게 되는게 많은것 같아요.
From Andy.
어느 덧 벤쿠버 로 부터 한국에 온 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 중입니다. 1년 넘게 한 후회없는 벤쿠버 생활로 아직도 감회에 젖어 있네요. 벤쿠버에서는 이 사이트를 정보 위주로 이용을 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글을 올린 적은 처음이네요. 지금 한국에 있으면서도 벤쿠버에서 가장 잘 한 선택 중 하나가 있다면 튜터를 했다는 점 입니다. 다시금 시간이 주어져 벤쿠버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주저없이 튜터를 시작 할 만큼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극히 개인적인 튜터 경험담을 말하려 합니다. 처음 튜터를 시작하게 된 시기는 어느 정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벤쿠버 생활에 적응 해 나갔지만
좀처럼 영어가 벽에 막혀 늘지 않는 때였습니다. 벤쿠버 내 학원도 다녀보고 일 도 했지만 단지 그 뿐 더 이상 진전이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튜터를 해보자는 것이었고 그 때 당시 저도 이 사이트를 이용했었습니다. 몇번의 무료 트라이얼 후 선택한 것이, JK Education 으로 학생들의 취약점과 그에 맞는 수업방식으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끔 하는 튜터그룹이었습니다 . 특히, Native 선생들과 수업 외 시간에 친목 도모를 위해 가끔 모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 점이 저에게는 많은 이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튜터를 시작한 뒤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했던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력이 계속 늘었다는 점은 그만큼 효율적으로 가르침을 받은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튜터들에게 고마움도 느껴서지만 어학연수 후 한국에 돌아갔을 때 값진 경험 뿐만 아니라 영어도 가져갈 수 있게 도움 되는 방법 중 하나를 여러분께 추천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한국에서 치룬 영어 시험들은(토스,오픽) 준비 없이도 고득점을 맞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저에겐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작하기 전에 무료 트라이얼도 있으니 한번 받아 보시고 결정하세요.
From James.
현재는 11명의 캐네디언 튜터가 모여있는 튜터학원이에요.
11명(시기에 따라 바뀌어요)이기 때문에 맘에 드는 튜터와 공부하시면 되고요
무료로 트라이얼레슨을 받으실수있어요. 저는 튜터받는 학생이고요.
모두 성격이 좋아서 수업 끝나고 밥도 먹으러 가고 주말에 함께 나가서 놀기도 해요.
수업은 다운타운 도서관에서 하고요 어차피 트라이얼은 무료니 부담없이 신청해보세요.
From SuYeon.
저는 한국에 온지 1년 반도 넘었지만, 리뷰 남깁니다^^
현재 한국에서 외국계 조선회사에서 일하는 중이구요, 대학교 졸업 전에 진짜 영어로 문장도 제대로 구사 못하는 수준으로 캐나다 가서 학원만 다니면서 캐네디언 친구 하나 없이 살다가,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서 튜터를 구하던 찰나에, JK튜터링 광고 보고 튜터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는 캐나다 1년2개월 정도 있다가 한국에 왔는데요, 제가 언어쪽으로 머리가 없는것도 한 몫 하겠지만, 6개월동안 ESL학원 다니다가 학원 졸업하고도 막상 밖에서 네이티브들 만나면 순간 말이 턱턱 막히고 그랬었는데, 제가 이 튜터링 시작하면서 튜터와 수업뿐만이 아니라 튜터들과 함께하는 식사자리, 여행 이런 것들 다니면서, 회화가 늘더니 겁도없이 미국여행도 1달 동안 혼자 가게 되었고, 캐나다에서 봉사활동이나 인턴도 스스로 구해서 하고, 한국에서 토익와 오픽점수도 굉장히 높게 받아 이렇게 영어로 먹고사는 직업까지 구하게 되었네요^^; 또 올해 3월에는 튜터2명이 한국에 놀러 와서 집에서 재워도 주고 관광도 시켜주고 했답니다. 또 책임자와 매니저도 잘 챙겨줬고 아직까지 잘 지내는지 회사에서 영어로 문제없는지..ㅋㅋ 그렇게 꾸준히 챙겨주고 합니다. 튜터들 마음씨 정말 곱고...
정말 제가 캐나다에서 제일 잘한일이 있다면 JK튜터를 찾은거 같아요. 튜터 찾고 계시는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트라이얼 꼭 들어보세요!
From Jiye.
1년간의 밴쿠버 어학연수를 마치고 한국을 돌아가기전에 우벤유를 통해 만난 튜터친구들을 소개하구 싶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당
작년에 첨 밴쿠버에 왔을때 ESL학원을 다녔지만 레벨도 비슷한 친구들끼리만 대화하고 영어를 쓰지만 영어실력이 나아졌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3개월이 지나니깐 학원도 잘 안나게 되구 재미도 없다가 무엇을 할까 고민하닥 튜터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말이 적은편이라 학원에서도 나서서 말도 잘못하고 말할 기회도 적고 하지만 튜터를 하니깐 1:1 또는 1:2로 해서 내가 하는 말도 잘 들어주고 바로바로 문법체크나 알맞는 표현도 해주고 재미있는 동영상도 보여주고 말을 계속하게끔 유도해주니 학원보다 훨씬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튜터들이 20대라서 말하기도 편하고 대화도 잘 통하고 우선 재미가 있어서 매일매일 튜터시간은 빠지지 않고 맨날 만나도 질리지 않고 같이 펍 에도 가고 피크닉도 가고 수업시간외에도 다른 활동들도 하니깐 진짜 친구처럼 재미있게 튜터를 7개월을 하고 많이 영어 실력도 향상되었다는 것을 느꼈어요. 제 친구도 같이 튜터했는데 친구가 일자리 구하는데도 자기일처럼 도와주고 좋은 친구같은 튜터예요!
혹시 튜터를 할까 말까 고민하구 계신다면 우선 트라이얼을 해보고 결정하세요 저는 튜터를 할까 말까 광고글만 보고 고민햇는데
직접 트라이얼해보는 거 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아무거나 우선 연락해보세요 진짜 영어실력을 업그레이드 하실려면
밴쿠버에서 제일 잘한 일이 저는 진짜 튜터를 하거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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