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윤여정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윤여정 빠지고 이서진도 말만 꼰대같이 하지 실제로는 안그러는지 밑에 애들 군기 싹 빠진게 너~~~무 보여서 정떨어짐....그나마 박서준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열심히 하는데 나머지는....;; 대체 뭐가 힘들다는지 모르겠음. 꼴랑 저거 일하고 브레이크 타임에, 휴일까지 챙기고. 최저시급 받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예전에는 박서준+정유미 일찍 출근해서 장보고 재료준비 싹 해뒀는데 이번에는 그런것도 없고, 일찍 출근하라니까 어이없어 하던;;;; 전 시즌 보지도 않았나....솔직히 멤버 구성 구려서 존나 보기싫음....걍 이서진의 뉴욕뉴욕 시즌2나 해줘 밥먹으면서 보게
최우식 박서준 뷔가 평소에도 친해서 더 그런 듯. 약간 어색하고 일로 친해진 사람들이랑 있어서 서로 긴장하고, 파이팅해서 일하는 느낌이 드는 게 아니라 그냥 친구들끼리 엠티가서 먹을 음식 만드는 느낌? 친하니까 작은 걸로도 힘들다 징징거리는데 그게 대화의 주 흐름이 되니까 피로해지는 듯. 그리고 내가 볼 때 최우식 스몰토크 줄어든 제일 큰 원인은 이서진 같음. 경력직이지만 뷔랑 같이 인턴으로 묶어두고 박서준, 뷔 / 이서진, 최우식으로 라인 묶어서 약간 경쟁구도처럼 보이고 싶었던 모양인데... 박서준은 뷔한테 이것저것 요리 담당 갯수라도 늘리면서 뭔가 성장형? 아무튼 뭔가 챙긴다는 느낌인데 이서진은 말만 우식이 없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막상 일하면 그냥 있든가 말든가... 서로 상호작용하는 느낌 1도 없고 카운터 붙박이 정령 같았음. 최우식 컨디션도 별로 안 좋았던 것 같은데 거기서 굳이 나대면서 스몰토크 이끌 필요 못 느꼈을 둣....
아니 뭐가 힘든지 모르겠음; 어려운 음식들도 아니고 10개도 안되는 테이블에 서빙만 2명에 주방이 3명임 아침 9시부터 여는 것도 아니고 오후 2시부터 열고 8시도 안되어서 문 닫는데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거 짜증남 그리고 처음엔 좀 장보러 가더니 이젠 아예 스태프가 해주는거 같던데? 마지막 마감도 스태프가 해주는거 같고 메뉴도 만들어줘, 마감해줘, 장봐주는데 뭐가 힘들다는거야.. 그리고 이서진은 좀 불친절함. 스몰토그도 안하고 거기 나라말 배워볼 의지도 없고, 메뉴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아예 빡세게 장사를 하던가, 손님들한테 다가가서 에피소드를 끌어내던가 해야 하는데 이도저도 아니고 징징거리는 애들만 남아서 보는 내가 다 노잼
윤식당이 존잼인데,,
솔직히 윤여정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윤여정 빠지고 이서진도 말만 꼰대같이 하지 실제로는 안그러는지 밑에 애들 군기 싹 빠진게 너~~~무 보여서 정떨어짐....그나마 박서준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열심히 하는데 나머지는....;; 대체 뭐가 힘들다는지 모르겠음. 꼴랑 저거 일하고 브레이크 타임에, 휴일까지 챙기고. 최저시급 받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예전에는 박서준+정유미 일찍 출근해서 장보고 재료준비 싹 해뒀는데 이번에는 그런것도 없고, 일찍 출근하라니까 어이없어 하던;;;; 전 시즌 보지도 않았나....솔직히 멤버 구성 구려서 존나 보기싫음....걍 이서진의 뉴욕뉴욕 시즌2나 해줘 밥먹으면서 보게
서진이네 진짜 스몰톡 못하더라 ㅜㅜㅜ
방송각 잡을 것도 없더라 ...... 편집하면서 고생했을듯
이서진 진짜 싫고 이서진 밑에 있으니까 분위기 팍 풀어져 보이는 거 대충만 봐도 느껴지고 ㅋㅋ 뷔가 최악... 진짜 건성건성 성의없이 방송용으로만 거기 있는게 느껴져
걍 여정쌤 다시 불러오면 안되나..
마자마자 ㅋㅋㅋ 이서진도 윤여정이 있어서 웃긴 포인트도 더 산 것 같고 그럼,,!
이서진 노잼
나 나영석피디 예능 다 좋아해서 챙겨보는데 삼시세끼나 장사시리즈.. 이번 편 진짜 역대급노잼+징징이라 안보는중 ㅠ
1 제일 좋아 모든게 완벽함 최애
뷔 나오면서 균형 다 깨진거 같아
이전 시즌엔 안그랬던 최우식도 비호감되고 노잼 스몰톡 저거나 재밌지 ㅠ
인턴들이 너무 별로임 난 그나마 이서진 나올때가 젤 나음…
윤여정쌤 그리워ㅜㅜ
다 차려진 식당, 메뉴판, 조리도구, 포스기 등등 몸만가서 요리하고 장사하면서 궁시렁대고 징징대는게 보기싫음 ㅋㅋㅋㅋㅋ 개노잼
최우식 박서준 뷔가 평소에도 친해서 더 그런 듯. 약간 어색하고 일로 친해진 사람들이랑 있어서 서로 긴장하고, 파이팅해서 일하는 느낌이 드는 게 아니라 그냥 친구들끼리 엠티가서 먹을 음식 만드는 느낌? 친하니까 작은 걸로도 힘들다 징징거리는데 그게 대화의 주 흐름이 되니까 피로해지는 듯.
그리고 내가 볼 때 최우식 스몰토크 줄어든 제일 큰 원인은 이서진 같음. 경력직이지만 뷔랑 같이 인턴으로 묶어두고 박서준, 뷔 / 이서진, 최우식으로 라인 묶어서 약간 경쟁구도처럼 보이고 싶었던 모양인데... 박서준은 뷔한테 이것저것 요리 담당 갯수라도 늘리면서 뭔가 성장형? 아무튼 뭔가 챙긴다는 느낌인데 이서진은 말만 우식이 없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막상 일하면 그냥 있든가 말든가... 서로 상호작용하는 느낌 1도 없고 카운터 붙박이 정령 같았음. 최우식 컨디션도 별로 안 좋았던 것 같은데 거기서 굳이 나대면서 스몰토크 이끌 필요 못 느꼈을 둣....
헐 나도..ㅠㅠ
그냥 안봄ㅋㅋㅋ유일하게 재미가없어
너무 노잼이야...윤식당 데려와
진짜 개노잼 ㅡㅡ 유미언니만 졸귀탱임
이서진 개노잼.. 나머지 남자들도 다재미없어 그리고 윤여정쌤처럼 손님들로부터 재미를 끌어내주는 출연진이 없으니까 손님들도 재미없고.. 유미언니 얼굴보느라 몇번봣는데 진짜 노잼임..
아니 뭐가 힘든지 모르겠음; 어려운 음식들도 아니고 10개도 안되는 테이블에 서빙만 2명에 주방이 3명임
아침 9시부터 여는 것도 아니고 오후 2시부터 열고 8시도 안되어서 문 닫는데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거 짜증남
그리고 처음엔 좀 장보러 가더니 이젠 아예 스태프가 해주는거 같던데? 마지막 마감도 스태프가 해주는거 같고
메뉴도 만들어줘, 마감해줘, 장봐주는데 뭐가 힘들다는거야.. 그리고 이서진은 좀 불친절함. 스몰토그도 안하고 거기 나라말 배워볼 의지도 없고, 메뉴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아예 빡세게 장사를 하던가, 손님들한테 다가가서 에피소드를 끌어내던가 해야 하는데 이도저도 아니고 징징거리는 애들만 남아서 보는 내가 다 노잼
이제 외국가서 외국인한테 음식해먹이는 소꿉장난 그만할때 된듯
정유미랑 여정쌤만 데리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