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요리를 할수있는 사람들이 와야하는데 연복쉪이 메인재료손질도 다하고 음식도 만들고 나머지 출연자들은 걍 야채같은 재료손질이나 간단한 디저트나 튀김류만 도와주고.... 편집의 문제인지 예전프로그램보면 허경환 센스있고 일을 영리하게 잘하는 느낌이었는데 여기서는 전혀 안느껴져 민지 영양사님은 직접 요리하는게 아니라 서포터 느낌인데 아무리 영양사님이 멀티를 한다고해도 바트뚜껑이나 재료 찾아오는건 본인들이 할수있는거아닌가... 영양사님이 하나하나 다챙겨줘야함 ㅜㅜ 안타깝.. 첫장소보다는 두번째 장소가서 연복쉪이랑 민지영양사님이랑 조금은 맞아가서 좋았다ㅜㅜ
글고 편집 이상해... 연복쉪이랑 민지영양사님이 메인으로 일하는거 나오고 나머지 출연자 모습이 잘안나와... 그래서 둘만 개고생하는걸로 보여 (맞긴함) 걍 한번에 조리하는거 보여주고 음식 평가하는걸로 보여주지 메뉴하나 만드는거 나오고 시식하고 평가하고 그 다음메뉴 만드는거 나오고 시식하고 평가하고 이런 포맷이라 흐름끊겼는데... 한식 사랑하고 존맛인거 아는데 축구구단회차는 과하게 올려치기하는 느낌으로 편집해서 좀 민망해... 국뽕때매 보는거 맞긴한데 보면서 머쓱혀...
출연진들 다 좋아해서(연복솊, 진경언니) 챙겨보는데 솔직히 예능인데 재미는 부족함...각자 너무 바쁘기도 하고, 편집도 노잼임. 뭔가 다큐느낌???? 그리고 메인 재료 손질할만한 구성원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ㅜㅜ 연복솊 대량조리도 처음이신데 재료 손질부터 혼자 너무 고생하시는게 눈에 보여 ㅜㅜ 그리고 영양사님 진짜 위생 신경쓰랴, 두루두루 챙기랴 너무 바쁜거 알겠는데....조리기구 위치나, 재료들 위치 정도는 멤버들이 미리 숙지해야할듯. 뭐 필요할때마다 영양사님 찾아대니 바쁠수밖에...본인이 맡은 요리재료, 도구는 본인들이 좀 챙겼으면....그나마 첫화보다 점점 손발이 맞는것 같아서 다행이야.
첫댓글 나도..좀 아쉽더라... 대량 조리 전문간데... 순발력도 좋고..
2회차보니깐 첫번째간곳보다 이제 슬슬 맞아가는거 같더라.. 근데 막 전문적인 손질같은거 할수있는 사람이 연복솊 밖에 없어서 너무 고생하는 느낌이야 대용량조리인데 셰프 한명만 더 넣어주지
난 개인적으로 급식실에서 오래 일하신 일반인분 한 분 같이 갔으면 훨씬 좋았겠다 싶었음
적어도 요리를 할수있는 사람들이 와야하는데 연복쉪이 메인재료손질도 다하고 음식도 만들고 나머지 출연자들은 걍 야채같은 재료손질이나 간단한 디저트나 튀김류만 도와주고.... 편집의 문제인지 예전프로그램보면 허경환 센스있고 일을 영리하게 잘하는 느낌이었는데 여기서는 전혀 안느껴져 민지 영양사님은 직접 요리하는게 아니라 서포터 느낌인데 아무리 영양사님이 멀티를 한다고해도 바트뚜껑이나 재료 찾아오는건 본인들이 할수있는거아닌가... 영양사님이 하나하나 다챙겨줘야함 ㅜㅜ 안타깝.. 첫장소보다는 두번째 장소가서 연복쉪이랑 민지영양사님이랑 조금은 맞아가서 좋았다ㅜㅜ
글고 편집 이상해... 연복쉪이랑 민지영양사님이 메인으로 일하는거 나오고 나머지 출연자 모습이 잘안나와...
그래서 둘만 개고생하는걸로 보여 (맞긴함)
걍 한번에 조리하는거 보여주고 음식 평가하는걸로 보여주지 메뉴하나 만드는거 나오고 시식하고 평가하고 그 다음메뉴 만드는거 나오고 시식하고 평가하고 이런 포맷이라 흐름끊겼는데...
한식 사랑하고 존맛인거 아는데 축구구단회차는 과하게 올려치기하는 느낌으로 편집해서 좀 민망해... 국뽕때매 보는거 맞긴한데 보면서 머쓱혀...
요리 좀 한다하고 빠릿빠릿한 사람들 데려간것 같지만 편집이 일단 개노잼이야..차라리 진짜 급식실에서 일하시는 분들하고 영양사님 그리고 이연복이 했으면 어땠을까 싶어
셰프를 적어도 두명으로 하지... 글고 다른 멤버들 너무 이거 어딧어요 저거어딧어요 하나하나 다물어봄 영양사님한테 ㅠ
영양사 직업에 대해 이해도가 전혀 없던데 제작진이ㅋ
백종원 대량 조리하는 프로그램(백패커) 예전에 했었어
한국 돌아다니면서 시청자 의뢰 받아가지고 하던데 잘하더라
셰프역량도역량이지만 pd역량도..
조리장을 델꼬가서 전처리를 시키고 영양사 데꼬가서 조리기구 위치나 물어보고있으니ㅜㅜㅜ... 일반조리인력들도 새로운 주방가서 대량조리하라하면 손발 안맞을텐데 초짜배기를 모아서 일시키니 당연히 엉망진창이지..
연예인을 부르려면 요리프로 나온 요리 잘하는 연예인이라도 부르던지ㅠㅠ 출연 연예인들은 왜 섭외했나 싶었음 다들 진짜 기본적인 숙지도 안되서 도움 하나도 안되고… 방송이라 그렇지 쉐프님 거의 혼자 다하고 영양사님이랑 둘만 개고생한 느낌….
백패커 한 거 보면 지금 인원으로도 충분히 할 것같은데 배분이 잘 안 되는 듯..백패커는 4-5명으로 때웠는디
나도보면서 백종원생각났음... 진짜 출연진 좀 제대로 데려가지 무쓸모 너무많던데
편집이 진짜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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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랑 다르게 좀 그래 ㅠㅠ 그리고 다른 출연진듷 존나 센스없는 노잼멘트.. 편집이 구린건가 ㅠㅠ
출연진들 다 좋아해서(연복솊, 진경언니) 챙겨보는데 솔직히 예능인데 재미는 부족함...각자 너무 바쁘기도 하고, 편집도 노잼임. 뭔가 다큐느낌???? 그리고 메인 재료 손질할만한 구성원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ㅜㅜ 연복솊 대량조리도 처음이신데 재료 손질부터 혼자 너무 고생하시는게 눈에 보여 ㅜㅜ 그리고 영양사님 진짜 위생 신경쓰랴, 두루두루 챙기랴 너무 바쁜거 알겠는데....조리기구 위치나, 재료들 위치 정도는 멤버들이 미리 숙지해야할듯. 뭐 필요할때마다 영양사님 찾아대니 바쁠수밖에...본인이 맡은 요리재료, 도구는 본인들이 좀 챙겼으면....그나마 첫화보다 점점 손발이 맞는것 같아서 다행이야.
재밌는 소잰데 편집이 조금 아쉽,,
이거 보니까 진짜 백패커 생각 나더라ㅜㅜ 백패커는 “출연자들 너무 힘들게 하네”라는 생각은 들어도, 출연자들이 못한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한국인의 식판은 연복쉪만 너무 고생하는 듯ㅜㅜ
jtbc 예능이 그렇지 뭐...
jtbc 예능 피디들이 하나같이 마구잡이식 나영석 티비엔 프로그램 따라잡기 하나보더라
역량도 안되고
오 난 그래서 오히려 재밌어ㅋㅋㅋ 이회만에 합 두 사람 합이 점점 맞아가는 것도 신기해ㅋㅋㅋ 글고 본인도 대량 요리 첨인데 혼자 간보고 레시피짜는 연복쉪 위엄이 느껴졌음..
Jtbc 원래 편집 존나 노잼
위기는 방송이니까 연출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편집이 진짜 개노잼
오 진짜 차라리 급식소 조리사 경력오래되신분 같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