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판타지를 읽다가 몇 가지 의문점이 있어서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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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엘프라는 책이였는데, 공간 이동 되고나서, 하늘을 봤을때 태양이 두개이더라 하던데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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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위성이니까 두개 일수 있다지만, 한 계에 항성이 두개 일수 있는지 조금 의문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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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신분들께서 가르침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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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협에서 찾은 잘못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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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에서 발견한 공통점인데, 만두를 시키고 먹더니 "음, 속이 맛있군!" 하던데, 무협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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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바탕이 된게 아니겠습니까? 중국에서 우리가 말하는 만두. 그러니까 중국어로 만토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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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고 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속이 있는 만두를 주지 않습니다. 그냥 밀가루 찐거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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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축구란 영화에서 보셨을 겁니다. 중국에서는 점심요리라고 하고, 여기에는 종류가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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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 교자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만두라고 불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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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인식당이나 한국사람들이 자주 들렸던 식당이라면 만두 달라고 하면, 어떻게 줄지 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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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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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속이 있는 만두를 먹으려면, 슈마이를 달라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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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떼 없는 야그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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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 마세요! 페르미는 원자를 발견한 사람 아닙니다. 돌턴이 원자설을 만들고 뒤로 러더퍼드 등등 뒤로 갈수록 확립되었습니다. 페르미가 원자를 발견했다는 말은 님한테 처음듣는군요! 핵무기! 뉴클리어웹폰! 벌써 말차체에 무기라는 말이 들어갑니다. 무슨말이 더 필요합니까? 페르미가 만들기만 했다고 하지만 결국
오류는 논리의 진행 과정중 잘못된 점을 말합니다. 즉 오크 드워프 엘프 등이 실존한다고 가정하고 논리를 전개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위에 분명히'오류란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없는것을 말하는 것이지 현실엔 없는데 판타지엔 있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라고 말한것으로 기억 하는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고정관념이라는 것은 그저 일반화된 생각입니다. 반드시 진실이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하지만 과학적사실 고정관념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님께서 하시는 말씀들은 전부 자기주관적 입장입니다. 무한한 존재는 없습니다. 신도 마찬가지입니다. 판타지는 현실과 다릅니다. 하지만 같아야
제 말을 착각하시나본데 저는 오류가 있어서는 않된다고 했습니다. 그러한 설정에서 오류를 만들지 않고 세계관을 탄탄하게만 만든다면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인간의 능력으로 오류없는 세계는 만들수가 없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제 자체가 오류 투성이고, 실제 세계와 같은 정도의 난해함을 만들어야 합니다.
실제 물리학에서도 수많은 법칙이 발견되었지만 그 법칙들은 모두 자연이라는것의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밝혀내야 할것은 아직 무한하다고 봅니다. 그정도로 복잡한것이 자연입니다. 천재라 인정받는 톨킨 역시 실제 세상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실제 세계와는 전혀 다르면서도 오류가 없는 세계를
판타지에 헛점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최소한 세계관은 아니더라도 물리학적이나 생물학적 화학적으로 오류가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오류란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없는것을 말하는 것이지 현실엔 없는데 판타지엔 있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자님..생물학 적으로 오류가 없어야되는데 오크 엘프 드워프 웨어켓 드래곤 등등 수많은 생물들은 어케 설명하실꺼???? 설명하시면 잠잠코 다 인정하겟어요....
웃기지 마세요! 페르미는 원자를 발견한 사람 아닙니다. 돌턴이 원자설을 만들고 뒤로 러더퍼드 등등 뒤로 갈수록 확립되었습니다. 페르미가 원자를 발견했다는 말은 님한테 처음듣는군요! 핵무기! 뉴클리어웹폰! 벌써 말차체에 무기라는 말이 들어갑니다. 무슨말이 더 필요합니까? 페르미가 만들기만 했다고 하지만 결국
욕을 안먹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오크, 엘프, 드워프, 드래곤? 이런 내용이 과학적으로 설명가능한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좀 제대로 구별하세요! 거의다 전설에서 유래된거나 상상으로 만들어 졌겠지요! 그런데 이런 내용들이 항성갯수 묻는거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를 한번 들어볼까요? 오우거는 서양의 식인도깨비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발더 내딪자면. 트윈헤드오우거는 어디서 왔냐고 할수 있겠지요! 샴쌍둥이! 이렇게 발전될수 있겠지요!
오류는 논리의 진행 과정중 잘못된 점을 말합니다. 즉 오크 드워프 엘프 등이 실존한다고 가정하고 논리를 전개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위에 분명히'오류란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없는것을 말하는 것이지 현실엔 없는데 판타지엔 있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라고 말한것으로 기억 하는데요
아..그렇군요 ㅡ.,ㅡ;; 페르미 핵 발견 안햇나보내요 ㅋㅋㅋ ㅈㅅ ~ 리플 지울께요 ㅡ,.ㅡ;
왜 판타지를 계속 현실에 비교하세요 거기는 한 사람이 만든 세상이에요 거기에는 중력이 없을수도잇어요 그냥 신이 마법으로 사람을한 별에 붙어놓게 하고 그 별이 지구처럼 자전안하고도 태양같은 빛나는별이 그사람을돌수도잇고
우주란게 없을수도잇어요 우주를 따른말로 부를수도잇고 계속 현실하고 비교하는거 고정관념에서 못 나오는게아니에요?전 잘모르겟음..아직도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고정관념이라는 것은 그저 일반화된 생각입니다. 반드시 진실이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하지만 과학적사실 고정관념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님께서 하시는 말씀들은 전부 자기주관적 입장입니다. 무한한 존재는 없습니다. 신도 마찬가지입니다. 판타지는 현실과 다릅니다. 하지만 같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판타지라는 장르가 저희들이 살고있는 현실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제 말을 착각하시나본데 저는 오류가 있어서는 않된다고 했습니다. 그러한 설정에서 오류를 만들지 않고 세계관을 탄탄하게만 만든다면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인간의 능력으로 오류없는 세계는 만들수가 없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제 자체가 오류 투성이고, 실제 세계와 같은 정도의 난해함을 만들어야 합니다.
실제 물리학에서도 수많은 법칙이 발견되었지만 그 법칙들은 모두 자연이라는것의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밝혀내야 할것은 아직 무한하다고 봅니다. 그정도로 복잡한것이 자연입니다. 천재라 인정받는 톨킨 역시 실제 세상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실제 세계와는 전혀 다르면서도 오류가 없는 세계를
만든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할 뿐더러 어설프게 만들었다간 거센 비판만 받을 것입니다. 일전에도 김정률 작가님 께서도 칠종단금술 설정이 약간 부실해서 오랫동안 화두에 오른적이 있습니다.
후..잘알앗슴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