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월
언론들이 총출동하여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거짓뉴스를
쏟아 내며
대통령 인민재판을 하고
있을 때,
윤석렬이는
김의겸한겨레기자를
마포의 중국집으로
불러서
술을 마시며
김의겸이가 박대통령에 대한
인민재판성 뉴스를
보도한 것에 감사의
인사를 함.
윤석렬왈
“박근혜 3년이 수모와 치욕의
세월이었다. 한겨레가
두달 동안
끈질기게 추적보도하는걸
가슴 조리며
지켜봤다.
한겨레 덕에 내가
명예를 되찿을 기회가
왔다”
이날 박근혜에 원한이
맺힌 윤석렬은
김의겸에게 고개숙여
인사를 전했고,
그날 직후에
윤석렬은 박근혜특검의
수사팀장으로
인사가 났슴.
2017.2월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인민재판과 특검수사가
마무리되어
갈 때
윤석렬이는
김의겸한겨레기자를
강남의 한정식집으로
불러서
자정이 넘도록
술을 마시며
박근혜수사에 대한 무용담을
펼쳐 보임.
술자리에는 판사2명이 동석함.
윤석렬은
‘짜릿한 복수극’이야기를
안주삼아
자정까지
폭탄주를 돌리며
유쾌한듯 무용담을 계속함.
이후
대한민국 대통령은
거짓뉴스와 조작된 증거에
의하여
사기탄핵 되었고,
윤석렬이가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하여
대통령은 5년째 감옥에
감금되었슴.
윤석렬은
사기탄핵과 대통령감금의
공로 덕분에
검찰 역사상
처음으로 5기수를 뛰어넘어
여주지청 지방검사에서
검찰총장으로
벼락출세를 함.
김의겸은
청와대대변인으로
벼락출세를 하고
봉천동투기후에
강남아파트로 이사하고
지금은
국회의원이 됨.
가짜뉴스와 조작된 증거로
국민을 속이고
국회법130조와
헌법84조 탄핵심판법51조를 짓밟고
행해진 2017.3.10 탄핵은
사기탄핵이다,
사기탄핵을 바로 잡아야
법치와 헌정질서가
바로 서고
그래야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다.
ㅇㅈㅅ
첫댓글 사실이라면 역사적 심판이 있어야 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