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언제쯤안피곤할까, tvN 응답하라 1997
둘이서 잘 얘기하다
갑자기 딸 방 바라보면서 눈치 봄
그나저나 시원이 집에 있당가~? 으흫ㅇㅎㅎ
(음흉)
(아 ㅇㅋㅇㅋ)
시원아! 가서 맥주좀 사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게 부모님들의 수법인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언제쯤안피곤할까
첫댓글 아 아빠가 가라궈!!!!
시원이 고딩아녀?ㅋㅋㅋㅋㅋ
90년대-2000년대 초반에 특히 작은 동네면 누구집 자식이나 손주인지 알음알음 다 알아서 애들이 술 심부름 와도 그냥 팔았어ㅋㅋㅋㅋㅋ나도 초딩때 자전거 타고 할아버지 막걸리 심부름 자주 다녀왔었음(그리고 거스름돈 다 내꺼ㅎㅎㅎ)
헉 그런거엿다니
엥 동네슈퍼가서 맥주사오는 시간에 가능해....??
@세상귀찮은려시 아 시원이 눈치까고 그러는거여? ㅋㅋㅋㅋ
아! 그런거였구나
너 무 짧잖아요🥹
첫댓글 아 아빠가 가라궈!!!!
시원이 고딩아녀?ㅋㅋㅋㅋㅋ
90년대-2000년대 초반에 특히 작은 동네면 누구집 자식이나 손주인지 알음알음 다 알아서 애들이 술 심부름 와도 그냥 팔았어ㅋㅋㅋㅋㅋ
나도 초딩때 자전거 타고 할아버지 막걸리 심부름 자주 다녀왔었음(그리고 거스름돈 다 내꺼ㅎㅎㅎ)
헉 그런거엿다니
엥 동네슈퍼가서 맥주사오는 시간에 가능해....??
@세상귀찮은려시 아 시원이 눈치까고 그러는거여? ㅋㅋㅋㅋ
아! 그런거였구나
너 무 짧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