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지갑이 두둑해야 할아비 노릇을 하게 되었으니, 어렵게 됐군..........(군)
들샘 추천 1 조회 46 23.05.01 08: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5.01 09:07

    첫댓글 동감입니다..1년중에 명절 제외하고 5월이 돈 나갈일이 제일 많은거 같습니다..
    쓸 수 있는 사람들은 쓰는게 맞습니다.. 베푸는 즐거움!!

  • 작성자 23.05.01 09:12

    지난 4월에는 여러 일로 돈을 많이 썼는데...
    5월에도 역시나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러나 써야 될 일이라면 써야지요. 그래야 사람노릇도 할 거 아닙니까?
    그러나 그런 것이 모두 즐거움 입니다. 남동이님도 즐거운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5.01 10:17

    하아
    보기좋습니다.
    손주 8명에
    조카들 부조에
    처제 장모님
    돈을 쓰시느라 분주하십니다.ㅎ

  • 작성자 23.05.01 15:04

    4월이 제일 바뻤는데, 5월도 만만치 않네요. ㅎㅎ
    오전엔 산소에 가서 성묘드리고, 장모니무 모시고 야외에 나가서 식사를 한 다음
    우리집에 오셔서 이 얘기 저 얘기 나누시다 방금 처제가 모시고 나갔습니다.
    이런게 다 사람 사는 재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23.05.01 10:20

    그러게 말입니다
    말수는 줄이고 지갑은 열라는데 수입이 없으면 그것또한 어렵지요 ^~^

  • 작성자 23.05.01 15:07

    우리네 수입이래야 고정수입이지요.
    그래서 비용을 충당하려면 다른 소요를 줄여야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그런정도의비 용이라면 특별히 준비를 안해도 되는 상황이니
    하늘에 고맙게 생각하며 '잘 쓰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감사하게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5.01 10:32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돈 쓸 일이 많지요
    맞아요
    돈 있으면 뭐합니까?
    있을 때 써야지요~ㅎ
    경조사가 겹치니깐
    많이도 지출이 됩니다
    장모님 모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

  • 작성자 23.05.01 15:09

    그동안 코로나로 지체되었던 행사들이 봇물처럼 쏟아지네요.
    그래도 써야 할 행사인지라 내가 무리가 가더라도 충당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곧 즐거움이 되어 돌아오는 만족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23.05.01 20:26

    가정의 달
    지갑 홀쭉이 되는 달

    그래도 즐겁다시는 들샘님은
    바보 ㅎ 아니고 천사 ㅋ

    똔이 말한다 만사를!!!

  • 작성자 23.05.01 20:48

    4월 5월... 지출이 많은 달이네요.
    이번주에도 아이들이 어버이 날이라고 온다고 하는데
    맘 편이 앉아받을 수야 없지요. 나도 뭔가를 쥐어 주어야지요.
    그래서 오고 간즌 것이지만 결국 자식들도 나도 지출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내 가족에게... 내 핏줄에게 쓰는 돈이라서 아깝지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5.01 21:29

    늙을수록 말은 줄이고 지갑은 열라고 하지요.
    늙은이가 말아 많으면 꼰대라 하지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5월은 행사가 많은 달이지요.
    5/1 근로자의 날
    5/5 어린이 날,
    5/8 어버이날
    5/10 유권자의 날
    5/15 스승의 날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5/25 방재의 날
    5/27 부처님 오신 날
    5/31세계 금연의 날 & 바다의 날.

  • 작성자 23.05.01 21:43

    아휴~ 5월은 특별한 날과 여러 기념일이 많네요.
    4월엔 지출이 많아 허리띠를 동여 매고 지냈는데, 5월에도 연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렵다 해도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길이지요. 그냥 즐겁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