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수친자
사실 김다예씨에 대한 관심이 1도 없어서 이런 가짜뉴스로 고통받았는지 몰랐음
(우리나라 기사 특성상 박수홍 아내 뭐 이런 식으로 제목이 올라와있어서 누군지 알아봤고 김다예씨가 재판에 나갔다길래 눌러봤음- 박수홍 가족 재판인지 알고.. 왜케 구구절절인지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이게 바로 대행겟판의 무게인듯 함)
가해자가 자신이 말한 내용이 허위가 아님을 입증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허위임을 입증해야하는 제도와 상황에 주목해줬음 좋겠음
피해자가 올린 인스타글이라고 함
댓글 내용은 이러함
그래서 거짓선동한 내용을 찾아보니
위의 기사를 보면 가해자는 증거 제출도 안했다고 함
피해자는 자신이 입증해야하니 폰도 제출하는데 휴대폰 포렌식의 경우 모든 내용이 탈탈 털린다고 함
공인을 상대로 허위뉴스 유포가 많은 이유가 아마 이 점인 것 같기도 함
https://youtu.be/q7fnEXcS8Ns
허위뉴스를 유포한 사람은 이렇게 말함
내 인생에 대해서 가해자가 거짓말하고 다니는 것도 빡칠 것 같은데 고소하면 그런 적이 없음을 내가 입증해야한다는 게... 맞는건가?
문제있음 삭제하겠습니다~ 알려줘요!
첫댓글 아...이래서 법무법인이랑 같이 유툽하고 일하거 그러는거구나.... 진짜 억울하겠다
나라고 생각하면 진짜 억울해서 잠 못자... 얼마나 힘들겠어. 진짜 상상을 못할정도인데
근데 기자라는 타이틀 하나 믿고 가짜뉴스 퍼트리는 저런 쓰레기를 제대로 처벌을 못하니
아 진짜 얼마나 답답할까... 우리나라 얼른 가짜뉴스에 대한 법 강화시켜야해... 얼마나 더 죽어야 법 바꿀껀데 아휴...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