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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쓸대없는 이야기...
바다의 마음 추천 0 조회 110 03.05.09 01:2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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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09 00:50

    첫댓글 에이..별루길지두안네염...근데..김한석아니에여?이한석은 첨듣네...아..오늘두이렇게시작하는구나..어젠넘따분했눈데...ㅋㄷ이따가낮에열뛰미술먹구집에일찍가야쥐~~~ㅋㄷㅋㄷ

  • 작성자 03.05.09 01:28

    정연아... 짧아서 미안... ^^ 졸려서 불량식품 이야기부터는 담에 쓰도록 하마... 너 분명히 조준연이가 쓴 100문 100답을 읽어보았음이 틀리없다. 장문에 단련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그 말투..

  • 03.05.09 01:44

    역쉬 알까기......나혼자라두 '알추위'(알까기대회 개최 추진 위원회)라도 만들어볼까나.....ㅋㄷ 혼자 사람받구 혼자 개최하구 혼자 바둑돌 줍구.......ㅡㅡ; 상품으로는....우리하숙집 1일 오픈하우스 초대권...ㅡㅡ; ㅋㅋ

  • 03.05.09 03:12

    나도 한때는 따조의 글을 모두다 읽었던 적이 있었지. 따조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모두 읽기에는 나에게 시간이 너무 없다

  • 03.05.09 07:36

    따죠... 말하고자하는 요점이 뭐야??~~ 마시가게 다 읽고 허무하잖아. 요새 기력이 많이 약애졌네. 통 재밌지도 않고 매우 썰렁하오. 더욱 분발하게나.

  • 03.05.09 10:44

    내 100문 100답 짧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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