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Re:이 땅을 새롭게 하실 주님! 이글을 쓰신 님의 영혼도 새롭게 하소서....
바다 추천 0 조회 142 06.01.25 20:0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1.26 05:50

    첫댓글 일일히 님의 반론에 댓글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한가지..75만의 성도가 하나님의 능력없이 자발적으로 모임이 가능하냐구요..? 그럼 성지순례위해 메카에 모인 250만명의 무슬림은 누구의 능력으로 모인겁니까..그들은 눈물의 정성정도가 아니라 아예 죽기위해서 모인이들도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75만,알라는 250만...

  • 작성자 06.01.26 10:56

    적절히 못한 비유로 주님의 권능이 함께 하는 교회를 욕보이시면 안됩니다. 무슬림들이 성지순례로 모이는것과 매주 여의도로 향하는 교인들을 그리 비교하실게 아니라..님께서 섬기는 교회에 좀더 충실되게 전도의 열매를 가득차게 하셔야 합니다.

  • 06.01.26 05:50

    할수만 있다면 하나님께서 님의 영적눈을 뜨게 하사 이 모든것들을 목도케하셨으면 좋겠습니다...'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전2:14)

  • 작성자 06.01.26 10:57

    님께서는 님이 섬기는 교회에두 주님이 계심을 믿듯...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모이는 성도들 모두도 주님의 머리되심을 믿습니다. 같은 성도로써 타 교회를 비난하는데만 님의 성경지식을 쓰실것이 아니라...더 큰 사랑의 이웃나눔으로 님께서 섬기는 교회에 성령축복을 먼저 간구하셔야 할것입니다.

  • 작성자 06.01.26 11:10

    머리에 가득한 성경지식을 주님께서 세우시고 지키시는 교회를 참소하는데만 쓰시는 분....하나님을 조금이라도 두려이 하신다면 감히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속히 깨닫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06.01.26 11:12

    바다님! 가입하실때 거짓으로 숭사리 다짐에 동의 하셨군요. 그렇게 신실하신 분이 짐짓 거짓 대답하고 여기 들어와 무슨 진실을 말씀하려고 합니까? 순복음교인일꺼라고 짐작은 했었는데 사실이군요. 이제 그만 여기에서 떠나시지요.아니면 정말로 숭사리에 동의 하시던가..

  • 작성자 06.01.26 11:28

    숭사리 다짐도 성경에서 나온것임에 일단은 동의 했습니다...님은 그런것도 저를 공격하는 구실로 삼으시는구요...얼마든지 좋습니다. 님의 달란트를 성도와 교회를 공격하는데 쓰시는것을 회개케 해달라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님이 떠나고 남으라고 하실것없답니다. 님은 그런말씀 자체를 하실 자격이 없다고 보입니다만..

  • 작성자 06.01.26 11:37

    주님의 성도는 주님주신 사도신경과 주기도문 안에서 성도의 도리를 다짐해야 합니다. 그 커다란 틀안에서 숭사리의 다짐도 같은 뜻이라 여깁니다. 한줌의 거짓도 없이 진실되게 말씀드린것조차 삐딱하게만 보는 님이 가련합니다. 결국...님의 거짓이 드러나니 두렵단 말씀인가요?

  • 06.01.26 11:17

    님은 하나님보다 삯군,강도,이리보다 안티들을 더 무서워 하시는 군요..

  • 작성자 06.01.26 11:29

    저는 하나님만을 두려이 합니다. 님눈에 삯꾼아닌자 누구며? 강도? 아닌자 또한 누구입니까? 성도와 교회를 집어삼키려는 이리의 탈을 벗어 던지시고 참사랑 되신 주님께 모든죄짐을 내려 놓이시길 권면 합니다.

  • 작성자 06.01.26 11:50

    개혁을 지향하시면서 왜 예의와 매너는 배우질 못하셨는지? 하나님만을 섬기며 주님만을 따르는것은 크리스챤이라면 제 1의 소명일진데....그저 님의 영혼이 가련합니다.

  • 작성자 06.01.26 11:33

    조나단님은 온통 성경을 주님의 피값된 교회와 성도들을 참소하는데만 쓰시질 마시기 바랍니다. 님이 섬기시는 교회에 더욱 더 충성으로 봉사하여 참된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성소로 이루기를 먼저 주님께 간구하심이 옳습니다. 다같은 주님의 지체들인 순복음교회와 성도들을 참소하시는 님은 정녕 주님을 두려이 하는지?

  • 작성자 06.01.26 11:35

    조금이라도 주님을 두려워 했다면, 그 심판을 안다면 성도로써 절대 할수없는 참소로 교회와 어린양들을 욕보이고 있는 추악을 안했을겁니다. 님의 눈에 무엇이 옳고 그를수 있을까요? 모두 님의 판단에 잣데에 교만에 독선에 꿰맞춰지지 않는다면 어떤 교회와 성도가 님께 안찍히리요?

  • 작성자 06.01.26 11:45

    조나단님의 정열과 믿음이 아직도 우상에게 영혼을 빼앗긴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전파에 사용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님께서 판단하고 님께서 심판하는곳이 주님의 피값된 교회와 성도가 아님을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님들은 개혁을 내세워 교회와 성도를 팔아먹은 가롯유다와 같은 죄를 짓고 있슴을 아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6.01.26 11:54

    자기가 섬기는 교회에 주님의 머리되심을 순종하며 더욱 더 죽도록 충성하여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파해야함이 우리 크리스챤의 제 1의 덕목입니다. 다같은 주님의 지체들을 향한 칼을 거두시고, 그칼에 혹여 묻은 어린양들의 피를 위해 회개의 기도를 먼저 하셔야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