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에 양의비뇨기과 한방비뇨기과 양쪽 이야기 했답니다.
한의원 사진보고 깜짝 놀랐다하네요.
약 먹는다고 이런게 나온다니 하면서.
한의사가 말입니다.
제가 한약후유증이 호전할때 확실히 알고있는게 자고일어나면 엄청 땀을 줄줄 다리하고 엉덩이에
훌릴때가 있어요.보통 아닌양으로요.감기때보다 더 나오는데 가씀쪽은 전혀 땀이 없는 신기한 증상인데요.
그게 연속으로 매일 일어나면 몸이 점점 호전하고 있는중고 입니다.
전에호전했을때 그랬거든요.지금은 정말 가끔씩밖에 없네요.5월에 10프로 호전했습니다.
다시 악화했지만..
저는 약을 먹고 이땀을 줄줄 훌리는 방법을 찾아야되거든요.
상피세포가 소변부터 지금도 나온다면 어딘가에 문제가 생겼을건데 한번 검사해보자고.
경의대에 양의도 한의도 돌리면서 해결방법 찾아보자 부모님이 말하면서.
비행기타는게 싫네요.지금 고민중입니다.
쉽게 한국가기전에 정보를 많이 모으고 싶어서요.
경희대말고 한방에서 유명한 한의원 아시는분 있으시면 가루쳐주십시오.
양의는 저이야기 들어주지가 아나요..
첫댓글 전립선염이라고 하면 보통 비세균성을 지칭하는 것이고 가장 초점이 맞춰지는게 cpps
만성골반통증후군이죠. 이것을 정의하면 14주 약물에 반응하지 않고 만성적인 양상을 나타낸다.
95%가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95%는 진짜전립선염이 아니다라는 표현이 자기 중심적으로 표현한 겁니다.
농이 나오므로 나 같은 사람이 진짜 전립선염이고 Nomore같은 분이나 근육에 적합한거다.
이건 논리가 맞질 않아요.
요점은 항생제를 왜 년 단위로 복용하는가 입니다.
언제쯤 스쿠이님에게 맞는 항생제를 찾을 수가 있는 겁니까.
스쿠이님은 정신차리자님이 추천하는 항생제를 드셔보시고 항생제를 끊는건 어떨까요?
그런게 아니라면 몸에 맞는 항생제가 있다는 것이어서 수년간 찾아 해매다녀야 하는 것인지요.
뭘 먹어야 하는지 정확히 전달을 해주면 스쿠이님도 5개월까지는 먹을 필요 없지 싶네요. ^^
정신차리자님 그리고 댓글 달아주셨는분들 감사드립니다.제가 이 게시글을 지금 봤습니다.
댓글 달아야되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