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14843?sid=103" target="_top"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14843?sid=103</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어, 시동 버튼이 어디 있지?… ISTJ도 반한 미니멀리즘 끝판왕" data-og-description="폴스타2 타보니 꼭 필요한 버튼 몇개만 남기고 11인치 디스플레이에 다 넣어 외형 깔끔해 오래타도 안 질려 티맵 기본 탑재로 운전도 편안 제로백 4.7초지만 약간 거칠어 시승차를 반납한 지 몇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14843?sid=103"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14843?sid=103"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xrha4/hySe7eoh4m/oDGZj1Cq0pYcBQhiBrkCd0/img.jpg?width=800&height=534&face=0_0_800_534,https://scrap.kakaocdn.net/dn/cwnKRq/hySeVkKREW/Z6I7OEIfCUpTF4UYw3iswk/img.jpg?width=800&height=534&face=0_0_800_534"><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14843?sid=10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14843?sid=103"><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cxrha4/hySe7eoh4m/oDGZj1Cq0pYcBQhiBrkCd0/img.jpg?width=800&height=534&face=0_0_800_534,https://scrap.kakaocdn.net/dn/cwnKRq/hySeVkKREW/Z6I7OEIfCUpTF4UYw3iswk/img.jpg?width=800&height=534&face=0_0_800_534)"></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어, 시동 버튼이 어디 있지?… ISTJ도 반한 미니멀리즘 끝판왕</p><p class="og-desc">폴스타2 타보니 꼭 필요한 버튼 몇개만 남기고 11인치 디스플레이에 다 넣어 외형 깔끔해 오래타도 안 질려 티맵 기본 탑재로 운전도 편안 제로백 4.7초지만 약간 거칠어 시승차를 반납한 지 몇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4adccd7ca60dcefae64eb46de8fdc29a2a9486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4adccd7ca60dcefae64eb46de8fdc29a2a94861" data-origin-width="647" data-origin-height="432"><div class="figcaption">폴스타2는 시동 버튼 없이 기어 조작으로 시동을 걸고 끌 수 있다. 폴스타</div></div><p> </p><p><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폴스타2 인테리어는 시동 버튼조차 없애버릴 정도로 '극강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 변속기, 사운드 재생·정지·볼륨 조절 장치, 비상등 버튼, 습기 제거 공조 시스템 등의 기능을 제외하고는 주행 모드·원 페달 드라이브 활성화 정도·운전 보조 등 거의 모든 게 11.2인치 크기 중앙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갔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그러다 보니 폴스타2 내부는 노트북 바탕화면에 단 하나의 아이콘만 존재하는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를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인 폴스타는 '스칸디나비안 미니멀리즘 디자인'이라고 표현한다.</span></p><p> </p><p><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가격은 롱레인지 싱글모터는 <b>부가세 포함 5490만원, 듀얼모터는 5790만원</b>으로 합리적 수준이다.</span></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7805fb628d5548b90eabd5c01479d42bb18cda2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7805fb628d5548b90eabd5c01479d42bb18cda21" data-origin-width="647" data-origin-height="333"><div class="figcaption">폴스타2에는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다. 폴스타</div></div><p> </p><p><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싱글모터는 231마력(170㎾)과 330Nｍ 토크를 바탕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417㎞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150㎾ 급속충전기 기준 10%에서 80%까지 30분 만에 충전된다. 싱글·듀얼모터 모두 원 페달 드라이빙을 지원하며 회생제동 기능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원 페달 드라이브는 '낮음'으로 설정해도 회생제동이 적잖게 걸리는 느낌이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이었던 건 볼보차(폴스타는 볼보에서 분사한 브랜드다)와 마찬가지로 티맵(</span><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TMAP</span><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했다는 점이다. '아리아'를 부르면 누구(</span><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NUGU</span><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음성 컨트롤을 통해 운전대에서 손을 떼지 않고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음원에 가장 가까운 사운드 스펙트럼과 또렷하고 깊이 있는 저음을 내는 우퍼 등이 장착돼 시도 때도 없이 '아리아'를 찾게 만든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폴스타는 모두 온라인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폴스타 신차는 2794대나 판매됐다. 차량 인도는 서울 한남 등 전국 다섯 개 전시장에서 이뤄진다.</span></p><p> </p><p><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전문출처</span></p><p> </p><p><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istj님들 반하셨나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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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사 제목이 이래도 돼요?
저 istj인데 아뇨;
기자 istj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잇티제 당황
별론데
제목 어그로 장난 아냐 ㅋㅋㅋㅋ홀린듯 들어옴
istj를 븅신으로 봤네..
잇티제 당황
볼보계열인거지? 한국시장에선 시트로엥급인가 ㅋㅋ
개솔 관심도 없거든요 🫨
안반했다.
절 왜…
나를 막 조종하네?
잇티제둥절
주고말해
이거 진짜 편한게 앉으면 자동으로 시동 걸리고 내리면 꺼지고 차도 되게 조용함,, 엄청,, 흰색보단 검정색이 멋있음,,
어우 좀 두근거리긴 하네
만듷다만거같애
내가원하는건 디테일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ISTJㅋㅋㅋㅋㅋㅋㅋ인사만 하는 사이인 ISTJ지인한테 이 기사 보내주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고 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웃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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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뭐에요. 제가 언제요.
에엣 아뇨... 전 차는 시동버튼있고 기어봉있고 하는 차들 좋아해요...
폴스타 넘 이쁘던데 비싸서 포기했었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