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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스크랩 [단독]철원 사망 병사 부친 “법의학자에 도비탄 아니라 들어”
racoon 추천 0 조회 190 17.09.29 08:2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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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9 13:37

    첫댓글 5.56미리탄이 구경에비해 고위력으로 평가받는 부분이 탄두가 깨져서 입사구뒤가 너덜너덜해지는것때문이죠
    베트남에서 처음 실전치를때 몸통에 한발맞고 등뼈를 서너개 날려버렸다느니 얼굴에맞고 뒤통수가 날라갔다느니하던 기록도있고, 반대로 소말리아에선 지근거리에서쏜 그린팁이 인체를 그냥뚫고나가서 시원찮았다고...

  • 17.09.29 14:53

    관통력이 강력해서 쓰인거 아닌가요? 그런데 실전에서 너무 관통력이 강한 나머지 총알이 인체를 너무 깔끔하게 뚫어서 저지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400m 정도 날아가면서 관통력이 줄어들어 깨진거같네요.

  • 17.09.29 15:16

    @카파 유효사거리 450미터인 193이 400미터에서 맞았다면 힘이거의 다했을테고 유효사거리 600미터인 K100이라면 저거리에서 탄이 깨지지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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