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275580267
근본적으로 이해 못하는 중
진짜 왜... 왜...? 이말 밖에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 아예 설정자체도 이해안되거니와 거기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이 이해안가서 쳐다도 안봄
이제야 나같은 사람이 나왔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후 내맘과 같군ㅋ
아 ㅅㅂㅋㅋㅋㅋ존나 웃기네
나네 ㅋㅋㅋ 나도 안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세훈이랑 친밀감을 느끼게 될줄은
나돜ㅋㅋㅋㅋㅋ이해안됨ㅋㅋㅋㅋ싫기까지햐ㅠㅠ
나도야 사겼던사람이랑?
원빈이가 출연료가 쏠쏠하댔어 자식아
나돜ㅋㅋㅋㅋ 이해 안 가서 다들 환연환연할 때 본적도 없음
내말이..
진짜 왜... 왜...? 이말 밖에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 아예 설정자체도 이해안되거니와 거기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이 이해안가서 쳐다도 안봄
이제야 나같은 사람이 나왔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후 내맘과 같군ㅋ
아 ㅅㅂㅋㅋㅋㅋ존나 웃기네
나네 ㅋㅋㅋ 나도 안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세훈이랑 친밀감을 느끼게 될줄은
나돜ㅋㅋㅋㅋㅋ이해안됨ㅋㅋㅋㅋ싫기까지햐ㅠㅠ
나도야 사겼던사람이랑?
원빈이가 출연료가 쏠쏠하댔어 자식아
나돜ㅋㅋㅋㅋ 이해 안 가서 다들 환연환연할 때 본적도 없음
내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