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Chris Paul
첫댓글 영화를 처음 봤을 때와 다시 볼 때의 느낌이 다를 수 있어서 수정하는 건 나쁘지 않네요
일반 관객들도 1회차 2회차 다회차때 감흥이나 알게 되는게 다르듯이 평론가도 평가가 달라지는건 자연스러운것 같습니다.
자연스럽죠
버닝 다섯 개 안 줘서 조금 서운했었는데 기분이 좋네요 ㅋ 이창동 감독을 너무 좋아해서
일단 이동진님의 팬입니다이글을 읽고서지금 두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지난 1-2년사이에 다시 본것을 수정했다면지난 1-2년 사이에서의 수정률로 얘기해야지 전체 편수에 대한 수정률로 얘기하는건 아니지 않나 싶어요.그리고 혹시 재재수정은 없는건지도 궁금하네요예를 들어 4.0-3.5-4.0 이런식으로 말이죠.기본적으로 개인적인 별점이니 어떻게 하시건 본인 마음이겠죠. 다만 저 두가지에 대해서는 궁금하네요
제가 이동진님은 아닙니다만 제가 이해한 선에서 최대한 답변해드리면1) 꽤 자주 업뎃하시는데 이번에 특히 더 많이 업뎃했다 같습니다2) 있습니다
@Quentin Tarantino 답변 감사합니다.2) 같은 경우 있다면 제가 아침이라 정리가 잘 안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매번 수정하는 용기는 존중하지만전체적인 신뢰도면에서는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좀 심하게 얘기하면‘그때 그때 달라요!’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서요.
@둠키 그래서 같은 이유로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Quentin Tarantino 그렇군요. 설명 또 감사해요. 꾸벅
첫댓글 영화를 처음 봤을 때와 다시 볼 때의 느낌이 다를 수 있어서 수정하는 건 나쁘지 않네요
일반 관객들도 1회차 2회차 다회차때 감흥이나 알게 되는게 다르듯이 평론가도
평가가 달라지는건 자연스러운것 같습니다.
자연스럽죠
버닝 다섯 개 안 줘서 조금 서운했었는데 기분이 좋네요 ㅋ 이창동 감독을 너무 좋아해서
일단 이동진님의 팬입니다
이글을 읽고서
지금 두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지난 1-2년사이에 다시 본것을 수정했다면
지난 1-2년 사이에서의 수정률로 얘기해야지 전체 편수에 대한 수정률로 얘기하는건 아니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혹시 재재수정은 없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예를 들어 4.0-3.5-4.0 이런식으로 말이죠.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별점이니 어떻게 하시건 본인 마음이겠죠.
다만 저 두가지에 대해서는 궁금하네요
제가 이동진님은 아닙니다만 제가 이해한 선에서 최대한 답변해드리면
1) 꽤 자주 업뎃하시는데 이번에 특히 더 많이 업뎃했다 같습니다
2) 있습니다
@Quentin Tarantino 답변 감사합니다.
2) 같은 경우 있다면
제가 아침이라 정리가 잘 안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매번 수정하는 용기는 존중하지만
전체적인 신뢰도면에서는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좀 심하게 얘기하면
‘그때 그때 달라요!’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서요.
@둠키 그래서 같은 이유로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Quentin Tarantino 그렇군요. 설명 또 감사해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