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정치인,그는 김영삼 대통령에 이끌려
정치를 시작했다.
그가 국회의원일 때
국회 출입기자들의 예상 투표에서차기 대통령 감으로 부동의 1위였을 만큼 역량을 평가받은 정치인이었다.
이런 그가 무슨 연유인지 주사파 종북으로 물든 좌파 정당에 발을 담그면서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대열에 끼어 정치를 했다.
이런 손학규 정치인이 현 시국을 향해 양심의 지성을 담은 글을 내놓았다.
이게 지성의 큰 변화인가 좌파 몰락의 징후인가!
손학규님의 증언 !!
전두환 前대통령에 대해서 국민이 무슨 용서 운운할 게 없고 정말 그 당시는 태평성대였음에
대다수국민들이감사하고 있어요.
그런데 뭘 사과합니까?
왜 사과합니까?
광주시민이부마사태처럼 평화적 집회와 시위를 했습니까?
광주는 무장폭동이며 민주화운동이 절대 아닙니다!
예비군 무기고 44개 탈취해서 소총 5000정, 실탄 10만 발, 수류탄과 다이나마이트 2톤을 탈취해가지고광주교도소 5차례 습격,
20사단 지휘부 차량 기습탈취하고 인명을 살상했던 무장 폭도들을
정부군이 진압 안 하면 누가 합니까?
무장폭도 反정부군에게 정부군 대통령이 왜 사과해야하는지국민들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정치인들이국민통합이란 단어를 남용하는데
광주무장 봉기와 진실을, 그리고 가짜 나이롱 유공자 약 6,000명 공적을 공개해서거짓된 잘못을 바로잡은 다음에 국민통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전두환 前 대통령의 서거에 조문 여부를 가지고왈가왈부 하는 정치인들의 졸렬한 작태에 대하여울분이 치솟는다!
죽음은 모든 것이 종료되고 끝나는 일이다.
그런데 전직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조문을 두고
살아있는 자들간에 왜 이렇게 잡음이 많은가 싶어국민한사람으로서 매우 씁쓸하다.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명색이 전직 대통령의 죽음이다.
보라!부정한 일로 수사를 받다 자살한 대통령과
부정한 돈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중 자살한 국회의원,
심지어 부하 여직원에게 추잡한 성추행을 했다가 발각되어자살한시장까지 세금으로 국가에서 분향소를 차려주고
국가에서 주관하여 장례를 치렀다.
그런데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말이 많은가?
이미 가족들이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겠다고 했고,소박하게 북한이 보이는 전방고지에 백골로 남겠다고
유해를 전방에 뿌려달라고 유언까지 남긴 군인다운 말을 하지 않았는가?
국립묘지에 자리가 없다고 해도 생떼를 쓰며 묻힌 자도 있지 않는가?
인간의 삶에는 누구든지 功過가 있다.
종족 수천만을 죽인 모택동에 대해서 권력자 등소평은“어느지도자든지 功過가 있다.”라고 모택동의 과실을 덮었다.
중국 속담에 “원수는 3代를 두고 복수하지만, 父母喪에 조문을 하면 그 복수는 없어진다.”라는 말도 있다.
아무리 역사가 권력을 쥔 자의 것이라 해도
죽음에 대해서까지 권력을 휘둘러 대는 짓은 참으로 소견머리도 좁고, 분별력도, 事理도
모르는 자들의 짓거리 같아 서글프기에 앞서
울화통이 터진다.
소위 정치한다는 자들이 어느 놈들 눈치 보고
조문을 하네, 안 하네 하며 먼지보다 더 가볍게 처신하는 졸렬한 짓거리들을 보고, 사람이 저렇게 사는 것이 제대로 된 삶인가 싶어 서글프다.
조문도 자기 소신대로 못하는 자슥들이 정치하는자들이며 살아 있는 자들인가?
그 자들는 이미 죽은 자들이다.
보수우파를 자처하는 자들이 어찌하여 좌빨들이내리는 평가에 따라서 움직이는가?
현실적으로 이랬던 저랬던 한 시대를 지도했던지도자의 죽음을 두고 산 자들이
시혜를 베푸는 듯한 짓거릴 하는 것을 보면서 한심함을 느낀다.
우주에서 본 지구는 티끌에 불과하고,
티끌 속에 대한민국, 그 중에 서울 여의도,
그 중에 보수우파라 지칭하는 정치꾼 개새끼들,그것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다.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느낄 것이다.
전두환 하면 철권, 강권 정치로 이미지가 덧쒸워져 있지만 그건 민주팔이, 호남팔이들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
그 당시 자영업자들의 돈통에 돈이 흘러 넘쳤고, 기업들의 생산라인은 쉴새 없이 돌아갔다.
정치는 국회에 맡기고 전두환은유능한경제학자들을불러 조언을 듣고 민생 경제에 최선을 다한 결과였다.
문재인과 그 측근들의 정치는 정치에 관한 한
전두환의 발바닥 때만큼도 안 된다.
단칸방 팔아 직원 월급 주고 한을 품고 자살한 자영업자의 죽음을 초래한 문재인의 정치와는극과 극이다.
그 당시 '자영업' 하면 호남인들인데그 당시 호남인들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전두환만 같아라"는 말이 돌았을 정도였다.
이러니 무능과, 폭정밖에 모르는 민주팔이들이
윤석열의 이 발언에 부들부들 떨 만하다.
거두절미 하더라도 윤석열의 발언은
조금도 흠잡을 게 없다.
이 눈치 저 눈치 보는 민주팔이들에 비하면 역시 정정당당, 소신 있는 윤석열만이 할 수 있는 발언이었다.
문재인이 임명한 검찰총장이었지만 문재인의 목에서슬퍼런 칼을 겨눠 그들의 불법 부당함을 처단한
윤석열다운 쾌거였다.
칭찬받을 만하다. 윤석열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어깃장 놓는 구태, 퇴물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은 진짜 정치와 경제는 잘했다.
물가안정, 집값안정, 경제안정. 5.18사태도 정권 바꾸어 놓고 다시 재조명해야 한다.
5.18사태를 왜 전두환 대통령에게만 죄를 묻는지 모르겠다.
전두환의 업적에 대해 다시 정리해 봐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 집권 시기는 근세 들어 가장 살기 좋은 시대였다.
물가는 안정되었고, 경제는 성장하였으며, 사기꾼, 조폭 등 민생 범죄는 보기 어려운 그야말로
태평성대를 누렸다.
집값도 안정되어 새 집을 사면 오히려 집값이 갈수록 하락해 너도나도 전세를 선호하던 시대를 만든
장본인이 전두환이다.
집권 과정에 일어난 정난(靖難)은 수습을 잘하여 국정을 안정시켜 북괴의 침공을 막을 수 있었던 요인은 5.18폭동을 강력하게 진압한 전두환 때문에
북한이 특수군 추가 파병을 포기 했다고 탈북자들은
일관되게 증언하고 있다.
언젠가는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된 5.18폭동의 진상을
규명해 주동자 색출과 배경을 밝혀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터무니없이 비밀리에 만든 5.18유공자,
국민의 혈세에 빨대 꽂고 피를 빠는 유공자 집단에 대한 정밀 조사와 지급된 세금의 환수도 고려해야 될 과제다.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을 살펴보자.
1. 박 대통령 시해사건 깔끔하게 수사
2. 국보위 설치로 국난 극복
3. 삼청교육대 설치로 사회악 일소
4. 연좌제 폐지
5. 구속적부심사 부활
6. 야간통행금지 폐지
7. 칼라TV 시대 개막
8. 프로야구 개막
9. 프로축구 개막
10. 교복 자율화 시행
11. 해외여행 자율화 시행
12. 86아시안게임 유치
13. 88올림픽 유치로 국가위상 제고
14. 북괴가 제공한 수해물자 수령
15. 평화의 댐 건설
16. 최초 평화적 정권교체 실행
17. 물가안정
18. 교육혁신과 문화창달
19. 과학기술 진흥
20. 국방, 외교역량 강화
21. 영종도 신공항 건설(인천공항)
22. IT산업 육성 발전
23. 임기 단임제 시행
24. 청탁배격 운동
25. 9~12% 경제 성장율 지속
26. 동구권 외교 수립
27. 전 국민 의료보험 확대실시
28. 사교육 금지
29. 중소기업 육성
30. 부동산 안정
손학규씨는 진보좌파 정치인인데 그의 입에서 이런 말이 쏟아진다니 놀라운 일이다.
참 통쾌 상쾌하고 진정한 明察이다.
<받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