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되신 주님께서
공적으로 허락해 주신 말씀을
가정 공동체가 나누었습니다 ~♡
나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본성을 살핍니다.
더불어 같은 말씀을 전하고, 받는
말씀 공동체를 중보합니다.
말과 머리로는
날마다 십자가를 선포하고,
십자가 연합을 기억하나,
정작
예수님의 형상은 드러나지 않고,
복음을 이용해
스스로의 권위를 세우며
영적인 차별만을 도모하는
악한 본성을 통회하며 중보합니다.
상황과 환경에 관계없이
주님으로 기뻐할 수 있다는
의미를 넓혀서 나누어 봅니다.
그처럼 예수가 실재된 인생은
아프리카 오지에서 원주민들을
섬기는 선교사들의 낮은 마음과
다르지 않은 마음과 모습으로
이곳에서도 살아갈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종으로써
주인님의 사명인 복음을 위해 우리도 살아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러 오셨다는
주인님의 성품을 닮은 우리는
어느 곳에서든지
멋진 말과 감정으로써가 아니라
삶으로
(하트)가정에서 주일에 선포하신
말씀 나누었습니다
분명한 목적으로 지음받은
존재임에도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왜곡하는 죄의 반역성을
갖고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하나님두기를 싫어하는
마음안에 다른것으로
가득 채워진 마음,
주님앞에서 펼치며
십자가연합으로 결론내며
살아갑니다♡
우리 가정 말씀나눔 하였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음에 동참할 때 예수 생명이 드러납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에 들어 하십니다.
음란과 탐심을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하나님을 구하지만 마음에 두기 싫어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교회, 내가 생각하는 복음이 따로 있었습니다.
마음에 두고자 하는 것 따로 있습니다.
주님의 과녁에서 벗어난 것, 죄입니다.
환경과 관계없는 내면의 그릇이 문제였습니다.
머뭇거리는 신앙을 회개합니다.
주의 뜻이 깃든 가정으로 인도하소서.
우리가정은 머뭇거리지 않고 하나님을 택합니다.
예! 주님,
저희 임자 있습니다.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심령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공적인 말씀을 가족공동체가 나누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마음에 들어하시는 의와 그렇지 않은 불의만 있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했나 안했나
예수생명이 있는가, 없는가 입니다
불의는 하나님의 진노를
결코 피할수 없습니다
눈치 보고, 핑계되는 신앙 멈추고
더이상 주님과 세상사이 머뭇거릴 수 없습니다
주님을 선택합니다
나와 우리집은 오로지 하나님만
섬기겠노라!!
예수와 연합한 그리스도의 종의 정체성 분명히 합니다
우주 만물통해 하나님영광 보는 순전함으로 부어주옵소서!
주님으로만 절절할래요 ~^^
주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
(하트)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어제는 예닮이와 오늘은 아들들과 나누었습니다
모든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
나와 가정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깁니다~!
주인이신 하나님을 사랑하나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진리를 자기것으로 바꾸는 불의한 마음을 다시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하나님 마음에 들어하시는 의로 살아갑니다
엄마품이면 안심하는 아이처럼
하나님의 품을 갈망합니다
임자가 있어 안심합니다♡
가족 공동체가 말씀 나눔했습니다 ㆍ
내가 볼 때 왜 저래?~
내가 기준되어 판단 , 원망하는 ~♡
그 자리 , 장소가 주님께서 보내신 파송지라도 이런 마음이였을까?~
나의 선함이 곧 주님의 선함이
아님을 ~♡
선택적으로 다른 것을 마음에 두고 싶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했던
마음을~♡
예수님이 죽은 십자가에 동참하며 이중적 구조와 허망한 생각의 죄를 청산 합니다 ㆍ
모든 만물이 임자가 있듯이
나의 임자도 주님이시고
마음에 주님만이 계셔야함을
구하며 ~♡
우리집은 오직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말씀 하시는 대로 듣고 따르는 ~♡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 가시는 주님을
기대하고 소원 합니다 ㆍ💕
"왜그래 임자가 있는데! (로마서 1장 18~32)"
하나님으로 부터 긍휼한 인생되기를 소원하는 주풍이가정 말씀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의의보다 세상의 가치로 쉴새없이 판단하고 정죄하는 불의한 자아를 회개합니다. 허망한 삶, 눈치보는 신앙을 회개합니다. 우리죄의 끝, 십자가로 갑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의의만이 거룩합니다~ 하나님께 마음두고 나아가는 영광가득한 가정으로 인도하옵소서~~아멘
🕇💕
╱◥▓◣
︱田╱◥▓◣
📮︱ ︱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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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이 래아와 말씀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얼이는 주일말씀시간에 최소10분이라도 온전히 집중하겠다는 결단을 했고, 래아는 나이가 많아져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영상이나 게임은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결단하였습니다.
저는 우선 이번주 수요예배부터는 최대한 오프라인예배를 드리겠다고 결단했습니다.
우리의 선함이 의가 아니라, 오직 십자가의 연합만이 의임을 선포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는 저희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온유와 말씀을 나눕니다. 세상은 상식과 비상식으로 옳고 그름으로 경험적 지식과 진영논리로 진리를 가리지만 우리의 의는 오직 십자가의 예수뿐입니다. 그리스도의 의인 예수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소원하며 날마다 죽노라 고백한 사도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되기를 기도합니다.
주일 주신 말씀을 가정에서 나눕니다
가정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감사합니다
주인 되신 주의 뜻만 따르는
가정 되게 하소서
저희들의 판단은
주께서 의롭다 하시는 십자가에
못 박고 우리 가정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기를
소원합니다!
"왜 그래, 임자가 있는데!"
주일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다른 것을 마음에 두고 싶은 불의를 하나님 앞에 정직히 펼쳐보입니다.
허락하신 십자가의 은혜로 반역과 음란의 끼를 못박고
하나님의 것된 임자있는 나와 가정은 우리의 주인 하나님을 섬기겠노라 선포합니다.
마음의 주인 주님이 마음 가득하시도록 믿음을 쓰며
말씀하신대로 듣고 그대로 따라갑니다.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가족 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왜 그래, 임자가 있는데!"
( 로마서 1장 18-32)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마음에 받았음에도 애써 감추는 이중적 구조, 거룩한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는 우매한 자임을 말씀을 통해 들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에는 주님이 계셔야 합니다.
당신 사랑하는 마음 깊이 심겨주시옵소서.
모든 만물에는 임자가 있듯 주님!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사탄아, 나는 임자가 있는 몸이야! 라고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당신으로 만족하는 넉넉한 믿음 허락하소서.
머리 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 부부간 나눴습니다
왜 그래 임자가 있는데~!
하나님을 좋아하기는 하나
하나님을 마음에 두고 싶지 않아하는 죄성의 마음을 회개 합니다
기쁨이든 무기력함이든
복음으로 인한 것인지 속 마음을 분별하여~
의의 길 갈 수 있도록 예수님 이름으로 구합니다
''왜 그래,임자가 있는데!''
(롬1:18~32)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가족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밀어내고 막는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막을 수 없고 두가지 조건만이 존재하는 하나님의 ''의''와''불의''
내안에 예수님과 십자가에 연합했는가!? 그러치 않은가!?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 나타내시고 드러내시기에
모든것은 목적이 있기에~
삶의 자리에서 쓰임 받는 존재로 목적된 삶.
주신 사명으로 세워지는 은혜 더 하소서.
마음에 하나님 두기 싫어하여 말씀을 누루고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는 불의 함,
믿음의 이중적인 마음의 구조가 깨지고 끼가 드러나 깨져 주님의 말씀 하심에 순전하게 반응하여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왜 그래, 임자가 있는데!" (롬1:18-32)
자녀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세상에는 의와 불의로 나눠집니다.
예수님과 연합했는가 안했는가입니다.
하나님은 좋은데 실제 마음에 둔것이 따로있어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경건하지 못한 불의한 실존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습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채웁니다.
하나님 마음에 드는 의로운 자~주님을 순하게 따라가는 마음 더욱 소원하며 모든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시선,마음으로 보여지는 은혜가 가정에 늘 함께이길 기도합니다.
주일에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그동안 의롭게 살고 선하게 살고 존경받으며 사는것이 "의"라고 생각했던 무지함을 돌이킵니다
올바른 지식으로
복음을 알아가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머뭇머뭇거리지 않고
나와 내집은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노라 선포하는 가정으로 이끌어주옵소서 🤗
예, 주님
주님의 것으로 사는 은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을 섬기는 믿음의 가정으로 기름부으소서.
하나님의 의와 불의만 존재하는 세상에서 죄의 반역성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복음의 의가 드러나는 삶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만물의 창조자, 만유의 주재이신 주님을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합니다.
아멘! 주일 선포된 말씀을 가정에 나누었습니다.
우리 삶의 임자가 누구인지 정직하게 돌아보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유일한 의,
그 십자가로 날마다 나아가 나의 참주인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삶으로 확증하는 가정 되게 하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부부가 나누었습니다.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했던 속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보시기에 좋은것, 하나님의 '의'에 속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지금 계신 주님으로 날마다 더 주님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불의에 빠질수 밖에 없고 불의를 너무나 사랑하는 죄인을 용서하옵소서.
주신 공적 말씀으로 부부가 말씀 나누었습니다
나의 힘이 빠지는 시간
아무것도 할수 없는 그때 주님이 하셨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아무것도 할수없는 그때 주님이 하십니다
우리의 지략이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 되어지는 인생임을 깊히 새깁니다
핑계대지 않습니다..
결국 반역성이 드러나 원망할수밖에 없는 존재
그 죄가 십자가에서 끝나 하나님 영광 보는 인생으로
전부이신 주님을 고파하고 주님을 향해 애절한 마음 갖을수 있는 가정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기대하고 소원하오니 주여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과녁이신 예수그리스도 주님께 마음 정조준합니다
부부가, 자녀와 , 삶의 자리에서 생명으로 생명 이르게하실 주님 기뻐하며
순전함으로 따르는 가정으로 기름부으소서 ♡
샬롬~~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전쟁과 같은 상황에도
엄마 품에 있는 어린 아이는
엄마와 함께 있는 것으로
평안하고 안전하기에
마음에 하나님을 두어
진리와 함께하는
축복이 우리 가정에
있게 하옵소서
세상의 가치와
내가 주인되어
기준삼은 의로움은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 보시기 좋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으로
삶의 임자는 누구인지 나눕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의와 불의로 나뉘어짐을
함께 새깁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것을 마음에 채우고
그것을 내 것 삼고 싶은 욕구로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불의한 자아를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이 드러나는 십자가에서 죽임으로
어린 아이와 같은 심령되어
말씀하신 대로 움직이며
주님으로 만족함이 실제되게 하소서.
허락하신 매일을 살아갈 때
모든 선택은 주님인
주님이 임자 된
주님 것인 우리.
예, 주님!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깁니다(하트)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으로 혜민.유민이와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충분히 나타내시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박해하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존재가 우리임을 알게하시고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복음의 의를 나타내사 십자가에서 내자아.끼.세상의권력를 못박고 주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는 우리되기를 원하고 바랍니다.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고백이 실제되고 경험되어지길 소망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왜 그래, 임자가 있는데!”(로마서 1장 18-32절)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주님의 것~ 임자가 있는 몸임에도 마음이 허망하여 마음에 다른것을 담고자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수 밖에 없는 불의한 자임을 서로 나누고 돌이키며 주의 긍휼하심을 더욱 구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죄를 향해 달려가는 허망한 마음, 핑계대지 않고 주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는 은혜 이 가정에 날마다 더하소서.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더욱 고파하고 주님을 향한 애절한 마음 더하여 주옵소서.💕
서연이의 등교길에 말씀나눔했습니다^^
마음에 하나님말고 다른걸로 채우고 싶을때가 많다고 고백했지만, 우리마음에 주님이 채워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진리임을 이야기했어요~
매순간순간 우리마음에 주님으로만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롬1:18-32
"왜 그래,임자가 있는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주님을 소원하기에
내 뜻과 감정보다 말씀이
중요하고 기준됩니다.
복음,예수 그리스도,십자가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
그 밖엔 불의,
하나님나라의 관점으로
세상과 관계를 바라봄이
익어지게 하소서.
만물에는 주인이 있고
나도 주인이 있음이
분명해져 핑계치 않는
믿음 더하소서.
너가 아닌 지금 나는 어디에 속했는지?~
생명처럼 여기며
확인하고 확인합니다.
주님의 것인 나는
날마다 죽노라~
주님이 지키십니다♡
부부가 주신말씀으로
은혜를 나누는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생각으로
마음에 주님으로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불의한생각이
들어올때
믿음으로 물리치는
사탄!!
나 임자있는 몸이야!!
지금까지의
인도하심과
일상에서의 인도하심이
명확합니다!!♡
네!! 주님이
우리가정의 영원한
주인이십니다~
주님으로
든든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왜 그래, 임자가 있는데!"
을 가족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들려주시는 말씀을 결론 맺는 가족 공동체를 축복합니다.
주님 마음에 드는 삶이 의의 삶입니다.
옳은것 그른것이 의가 아닌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의를 소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해 말씀 하시는 대로 따라 살아가는 삶입니다.
전쟁통에서도 엄마 품에 있으면 안전함을 느끼는 어린아이처럼 주님품에 있을때 안전함을 느낍니다.
환경에 따라 조건에 따라 바뀌는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함에도 주님을 부르는 이중적 구조의 신앙에서 벗어납니다.
들려주시는 말씀 순전하게 따라가는 은혜안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가족과 한주간 주신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의와 불의를 분별하는 안목이 있을때, 나는 임자있는 몸임을 있식할수있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실상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죄된 존재가 저희들임을 고백하고
나의 죄성을 십자가에서 못박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예수생명이
드러나는 삶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하트)(하트)(하트)
어제 오전에 집 근처에 있는 파주삼릉에서 입장료도
내고 들어가 산책하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랫만에 한적한 곳에서 새소리, 물소리,바람소리 들으며 주님 얘기하며
만물에 깃든 아름다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시간을
감사했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지 않으면
언제든 허망해진 생각으로
거룩한 진리를 거짓으로 바꿔놓을수 있는 존재를
돌이키며
전쟁통에 엄마 아빠 품에 있는 아이의 시선! 마음의 향방!
마음이 주님 향하고 있어야 하는 절절함 소원하며
주님의 마음이 깃든 자녀,
주님의 마음이 심겨진 남편과 아내로 바꾸어 가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주일 예배 후 나눔으로 다시한번 말씀 새깁니다!
주님은 사랑하지만 마음에 두기는 싫어하는 죄된 나를 봅니다.
상황과 주변 사람을 의식하는 눈치보는 신앙의 모습도 깨닫습니다.
말씀으로 다시한번 단련하고, 오직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머뭇거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나는 주님께 속한, 임자있는 몸입니다~!
첫댓글
예,
삶의 기준은 역시 말씀입니다.
가정에서 부터
말씀으로 중심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