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법원노조가 광우병 촛불폭동 당시에 신영철 대법관을 비난하는
선동을 조직적으로 했는지, 왜 한상대 검찰총장이 종북세력 척결을 외쳤다가 검찰 내부의 반발(검란)로 쫓겨나고 채동욱 검찰총장이 등장하는지,
그리고 왜 검찰이 원세훈과 전두환을 미친 듯이 죽이는지를 이해하는 데에 검찰과 법원에 깊이 침투한 광주세력을 필요가 없지 않을까? 법원노조의
좌익화에 광주사태 연고자들의 특혜적 공무원 채용이 핵심적 원인이 아닐까? 이런 의혹을 가능케하는 네티즌들의 주장이 아래에 있다. 아래에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은 광주사태의 주역들에게 불공정한 특권과 혜택을 주고 있다. 김대중 정권은
광주세력이 언론계, 정관계, 법조계, 교육계를 장악하는 데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기 위해서 공무원 채용과정에 광주사태의
연고자들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특혜를 부여하여, 공직계에 광주세력의 점령을 기도했던 것 같다. 광주세력의 척결은 좌익세력의 대한민국 점령을 막는
데에 핵심적 전제조건이 될 것 같다. 광주사태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광주세력의 척결이나 계몽은 대한민국 정상화에 핵심과제일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킨 국가유공자보다 훨씬 더 많은 특혜를 광주사태 주역들의 후예들이 누리는 것은 부당한 보훈행정이다. 건국유공자보다 더한 혜택을 광주사태
주역들이 받는다면, 이는 대한민국 비정상화를 상징한다. 대한민국을 좀먹은 광주세력의 척결을 위해서 가장 먼저 괴도하게 주어진
광주사태 유공자들에 대한 특혜부터 박탈해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이 개념과 능력이 없어서 광주세력의 횡포를 방관하고 있는데, 이는 종북좌익세력의
노골적 반역과 이적 행위에 버금가는 망국행각이다. 광주세력에게 주어진 특혜를 박탈하는 것은 온 국민들에게 평등과 정의를 부여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광주시민들에게도 부당한 비난을 없애는 조치이기도 하다. 5.18유공자(?)에게 주어진 특혜를 없애나가야 한다. 진짜 정의롭고
평등하고 민주적인 한국사회를 위해서, 광주사태 연고자들에 대한 과도한 특혜는 철폐되어야 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518유공자가산점은 김대중의 계략이다(형법
일베회원) http://www.ilbe.com/1664963466
5,18 유공자 혜택은 거의 개국공신
처우, 6,25 참전용사와 비교하면 말문이 막히고(위의 사진) 취업특혜 가산점 10% 결과는 08년도 경찰간부 90%, 07년도 검찰7급
100% 5.18유공자. 광주에 공무원 가산점만 있는 게 아니지.(아래에 대학입학에도 특혜를 주는 고려대 학칙 사진) *대중이가 전라국 백성을
위해서 5.18 유공자 가산점을 만드니, 이 절라도 쉐리들이 실력이 안 되니까 음서제도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전라민국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이
가산점제도로 홍*들이 대한민국 요직에 앉고 있다. 열등한 쉐리들이 국가에 진출하려면 가산점밖에 방법이 없었을 거다.
이상 출처 : 트위터 wowwow45dsafn
5,18 전쟁,
광주 비유공자들은 바보(알고싶다 시스템클럽 회원)
지만원 박사님의 글 내용(다른 글에도 나오지만)처럼, 경찰시험에
90%, 검찰 7급 시험에 100%가 5.18 유공자들이 합격했다면 대한민국은 나라도 아니다. 언젠가는 전쟁이 일어나고 말 것이다. 5.18은
폭동인가? 아무리 접고 또 접어서 생각해도 그것은 민주화운동만은 아니다. 성격규정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폭동으로 규정된다면 범법자들이 국민의
혈세로 보상을 받고 그 자녀들이 공직사회를 싹쓸이 한 것이 되는데, 이를 어찌 바로잡을 수 있단 말인가?
전국 인구 대비
광주인구는 3.5% 정도인데 5.18 유공자가 90% 합격한다면 실은 광주에 사는 5.18 비유공자들의 자식들은 어쩐단 말인가? 광주시민들의
태반이 이 가짜 유공자들로 인해 앞길이 막혔으니 헌법소원을 통해 소급하여 서훈이나 공무원의 자격을 박탈함이 옳다. 5.18 유공자로 10%가
가산되지 않았더라면 불합격 됐을 자들의 영광과 특혜를 지속케 한다면, 이 또한 폭거다.
과연 5.18 가산점 뿐일까?(동남풍 네티즌
논설가)
5.18 광주사태 가담자들에 대한 “민주화 유공”의 혜택이 과도하다는 는 말이 요즈음 화두다. 생활지원은
물론이요, 의료, 진학, 학자금, 취업 등에 있어서 누리는 혜택이 참전용사나 전몰장병 유가족조차 감히 접근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 애국우파 논객분들이 가장 관심을 나타내는 부분이 공무원 시험 가산점이다. 만점의 10%란다. 10%!
제대군인들이 누리는 1%의 가산점 가지고 남성연대 성재기님이 한강물에 투신자살할 정도였는데, 사실 광주사태 가담자들이 누리는
10%의 특혜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점을 감안했다면 너무나 성급한 결정이 아닌지 안타까울 지경이다. 채용시험에서는 1점 혹은 소수점
이하의 성적 차로도 합격 여부가 결정될 수 있는데, 10% 가산점을 준다면 이는 따 놓은 당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정확히 확인한 바는
없으나, 2008년도에는 경찰 간부 합격자의 90%, 2007년도에는 검찰 7급 합격자의 100%가 5.18 유공자 출신이었다고 지적하는 부분을
얼핏 본 기억이 난다. 한마디로 비호남의 공무담임권을 봉쇄한 악질 제도 아닌가.
문제는 이러한 편파적 독식이 공무담임권에만 있지
않을 거라는 것이다. 현상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다른 지역은 모르겠으나 수도권 지역 전철역 개찰구
통과 후 전철 타기 전에 거치는 구내매점들의 사업주들을 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떨이세일 호객하는 노점상들의 목소리들을 들어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지하철역이 아닌 새로 생긴 재래시장들을 지나갈 때 호객하는 목소리들을 들어보라는 것이다. 대충 억양만 들어도 대부분 누구인지
알 것이다.
모르긴 해도 거기에 걸 맞는 형용사는 전부 “아름다운”, “착한”일 것이며, 이는 5.18 가담자라며 혜택을 누리는
자들과 공문서를 위조해가며 세계수영대회를 유치한 자들의 정서와 같은 맥락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어떻게 해서 지금 같은 상황이 생겼는지
그 이유는 모르겠으나, 보이지 않는 비제도권 권력(?)이 이들을 뒷받침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인터넷우체국까지도 그리로 옮겼다고
하는 마당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까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면 과민반응일까? 아무튼 참전용사 및 그 유가족의 존재감마저 무색해지고 남성연대
성재기 님의 공개자살이 창피스러울 정도로 공무원시험 10% 가산점을 비롯한 각종 특혜를 누리는 이들의 모든 이권에 대한 보이지 않는 편파적
독식은 우리사회의 근저를 뒤흔들고 있다고 본다.
저들이 장악한 언론에 미혹되어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사람에겐 말해봐야 ‘너무
편협 되지 않냐’는 식으로 아직도 씨알이 먹히지 않는 인간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런 인간이야 각자도생 하든지 말든지 모르겠고,
다만 김대중 노무현 가신들을 측근으로 두는 박근혜 정권 하에서 그나마 씨알 먹히는 사람에게나마 그저 괜찮은 귀뜸꺼리로나마 먹혀들면 그만이리라.
광주사태(폭동→사태) 가산점 텐프로 이거 너무한 거
아니냐(삼족오의미리내 일베회원) http://www.ilbe.com/1375996076
광주사태 관련자가 텐프로다
텐프로. 변호사, 변리사 자격증 가산점도 5%고, 정보처리기사는 7급 3%, 9급공무원 5% 준다. 그런데 광주폭동 가산점은 10%나 되냐?
광주사태 관련자 텐프로네, 텐프로야. 기술직은 건축직 같은 경우 건축기사, 건축산업기사 있으면 7급공무원은 건축기사는 5%, 산업기사 3%,
9급 공무원은 건축기사, 산업기사 7급은 3%, 9급은 5%이다. 캐드나 기능사 아무거나 있으면 9급은 3% 더 추가된다. 물론 이건 기술직에
한해서다.
광주사태 관련자가 9급공무원에 응시했다. 그런데 정보처리기사하고 토목기사 자격증 갖고 있다. 기술직은 컴퓨터자격증하고
전공자격증 중복 가산점 준다. 기사는 7급 5%, 산업기사는 7급 3%, 9급은 기사 산업기사 다 5%, 기능사는 3%... 그러면 광주사태
관련자가 9급 기술직 응시하면 광주사태 가산점 10%에 정보처리기사 5%, 정보처리 산업기사면 3% 건축기사나 건축산업기사 있으면 5%(기능사면
3%)을 더 받는다.
광주사태 관련자 응시자가 70점만 받으면, 광주사태 가산점 7점(10%니까), 정보처리기사 5%니까
3.5점... 정보처리 산업기사면 2.1점, 건축기사면 3.5점, 기능사면 2.1점이다. 그러면 광주사태 관련자는 70점만 받아도 한번에
폭동가산점 7점+정보처리기사 3.5점+건축기사 3.5점 추가가 되니까 14점이 추가 되는 것이다. 정보처리 산업기사나 건축산업기사라고 해도
폭동가산점 7점+정보처리산업기사 2.1점+건축산업기사 2.1점 도합 11.2점이 추가되는 것이다.
기술직에 응시한 광주사태 연고자가
75점을 받으면 폭동가산점 7.5점+정보처리기사 3.75점+건축기사 3.75점이 되니까 한번에 가산점 15점, 정보처리 산업기사나 건축산업기사
있으면 폭동가산점 7.5점+정보처리기사 2.25점+건축산업기사 2.25점이니 도합 12점을 더 받는 것이다. 정보처리기사나 건축, 토목, 기계,
화공기사 자격증 갖고 있는 광주사태 관련자는 한번에 10점도 더 챙겨먹는 것이다.
광주사태 가산점 10%나 되니 이건 뭐 남들
노량진이나 청량리에서 4,5년 열심히 공부하는 것보다도 더 특혜 아니냐. 6.25 참전용사 자손들, 베트남전 참전용사 자손들, 북파공작원
특수임무유공자 자손들한테는 가산점 1점도 없다. 그런데 오일팔 광주사태 연고자들한테는 공무원, 공기업 가산점이 10%나 된다. 이런
썅...
나라 위해 싸운 사람들한테는 보상금도 없고 자식들 공무원 가산점도 없고, 5.18 광주사 새끼들에게는 가산점만
10%고... 이게 뭐냐 제기랄. 쓰고 보니 더 열받네.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죽거나 죽을 뻔한 6.25 참전용사 자손들, 베트남전 참전용사
자손들, 북파공작원 특수임무유공자 자손들한테는 국물도 없는데 광주사태 연고자들에게는 가산점이 10%다. 광주사태가 텐프로다 텐프로. 지랄도
풍작이지.
촛불집회가 518을 "기억인질"로 삼은
것임을 인증하는 발언(중년신사 시스템클럽 회원)
정(청래) 의원은 "새누리당의 몽니와 꼼수에 마지막으로
경고한다"면서 "이를 거부하면 중대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 마이크를 접고 촛불을 들 수밖에 없겠다는 판단도 든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야당의원이 여당에게 대응하면서 한 말이다. 아주 중요한 것은 지금 야당신세는 사면초가에 빠진 것이라는 점은 잘 알 것이다. 사면초가에 빠진
야당이 마지막 강수로 두는 것이 촛불집회라는 것이다. 광우병 거짓선동 때 유모차까지 동원하면서 촛불집회의 순수성을 강조하든 자들이 막판에 몰리니
촛불을 들 수밖에 없단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이태리사람이나 독일사람 같으면 아무 것도 아닌 사안이 될 수도 있다. 그들
나라도 촛불을 밝히고 추모집회나 간단한 집회를 수시로 열고 헤어지니 말이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게 문제가 되는가? 우리의 촛불집회는
출발부터가 다른 나라와는 180도 다르게 출발하였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5.18이라는 무장반란폭동을 경험하였고, 그러한 반란폭동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되어지는 꼴을 지켜본 바가 있다. 그래서 촛불집회를 경계하고 있고 반대로 적들은 촛불집회를 가지고 도심폭동화를 은연중
내비치면서 촛불집회를 518폭동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자비한 공포로 다가오게 만드는 것이다.
한국에서의 촛불집회라는 것은
시민들의 순수하고 비폭력적인 집회가 아니라 종북좌익들이 여차하면 도심폭동급으로 전파될 수도 있는 집회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오늘 야당이
마지막수단이라면서 촛불을 이야기한 것은 그러한 맥락이며 또한 여당이 협박(?) 운운하지 말라고 대응하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