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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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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아산 여행 사진 입니다.^^
샤론 . 추천 0 조회 524 24.05.15 22:2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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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22:34

    첫댓글 공세리 성지에서 찍은 사진은 없나봐요?

  • 작성자 24.05.15 22:35

    아! 저는 풍경만 담았고요..
    퍼온 사진들은 인물위주로
    담아왔어요.

    공세리 성당사진도
    추가해야겠네요.

  • 24.05.15 22:36

    @샤론 . 네. ㅎ
    저는 공세리 성지는 해마다 갑니다 .
    그래서 관심이....ㅎ

  • 작성자 24.05.15 22:37

    @리디아 언니 추가로 올려드렸습니다..^^

  • 24.05.15 22:38

    @샤론 . 감사합니다~^^

  • 24.05.20 13:36

    @샤론 . 좋은코스에 즐거움가득

  • 24.05.15 22:35

    옹기종기 곳곳마다
    작품들이 자꾸나오네요 ㅎ
    좋은 추억입니다
    틈만 생기면 나가봅시다요~~~
    사진들이 화려한 잔치 ㅎㅎ

  • 작성자 24.05.15 22:50

    정말로 사진 잔치네요..ㅎ
    초록의 자연과 어우러져
    사진들 마다 다 곱고 아름답네요.

    지금이 가장 젊은 날..
    맘껏 즐기고 누리십시다요..ㅎㅎ

  • 24.05.16 01:05

    어제 날씨도 좋고 여성방님들 만나서 우연찮게 단체 여행이 되었네요
    사진 정말 많이 찍으셨군요
    멋진 여행 즐거운 여행이였네요
    보기만 해도 즐거워 보입니다
    느림방에 가려 해도 이상하게 자꾸 겹쳐서 못가고 있어요
    이번에 6월에도 달랏 가던데요
    우리 딸이 나트랑에서 한달 살이를 신청 해서 가자기에 들은체도 안했는데 너무 그러면 안될것 같아서 더 늙기전에 딸과 추억 여행 하려고 5박6일만 있다 오는걸로 했어요
    그러다보니 이번에 공지가 났더군요
    그뿐 아니라 계속 그렇더군요

  • 작성자 24.05.16 16:58

    따님이랑 나트랑 가시는군요..
    조금이라도 건강하실때
    가자고 하면 다녀오세요..^^

  • 24.05.16 17:00

    @샤론 . 더 늙으면 못다닐 것 같이사 간다 했어요
    그제 여행 다녀 왔는데도 무릎이 아파서 종일 쉬다 좀전에 운동 나왔어요
    먹고 집에만 있으니 배가 너무 부르네요
    먹고나니요 ㅎ

  • 작성자 24.05.16 17:03

    @산 나리 ㅎㅎ집에 있으면 저도 그래요..
    눈에 띄는대로..ㅎ

  • 24.05.16 05:46

    와!! 감탄사 저절로 나옵니다
    언제어디서 이런 모텔 기회
    있을까요

    이쁜님들과 더불어 예뻐 보인
    나 새삼스레 젊음시절 느껴본
    추억으로 돌아 온것 같아요
    과거 현제 비디오 필림 ~~~~

    우리가 주인공 같은 에버그린
    음악과 딱 맞구요
    역시 울방장님 멋쟁이 아직 꿈
    많은 소녀 샤론입니다
    고생 수고 했어요

  • 작성자 24.05.16 17:05

    소녀같으신 엄지공주님
    모습 너무 어여쁘십니다..
    노란색과 초록색이 아주 잘 어우러지네요.
    오늘이 가장 젊은날 이지요..

  • 24.05.16 10:03

    아름다운 사진 찍느라 수고 많이 했군요.

    온 천지가 그린이니 얼마나 싱그러운지

    짐작 , 충분히 하겠어요.ㅋㅋ

    역시 샤론님이시네요. ㅎ

  • 작성자 24.05.16 17:08

    놀때 잘 놀고
    일할땐 열심히 일 하고..
    매사에 열심히 사는게
    잘사는 거라고 생각해요..^^ㅎㅎ♡♡

  • 24.05.16 12:44

    느림방의
    멋진 여행지..다녀오신
    샤론방장님..멋진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정말 이뻐요-(굿)

  • 작성자 24.05.16 17:08

    고맙습니다..
    지인운영자님이랑 한번 가고싶어요..^^

  • 24.05.16 13:12

    모두 어여쁜 봄처녀시네요.
    하늘도, 나무도 그 초록들도
    모두 님들이 부러워
    환호하는 듯요~~^^

  • 작성자 24.05.16 21:49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있으니
    저절로 소녀가 되어 나이를 잊고 즐거운 하루였읍니다..ㅎㅎ

  • 24.05.17 00:06

    전 저런 포즈를 해본적이 없어서 어섹해요 ㅎㅎ
    저도 용기네 도전해 볼랍니다
    멋진데요 우와..저렇게 찍을 수도 있군요 ㅎㅎ
    언제나 샤론님은 밝아서 보는이 한테 즐거움을 줘요 ㅎㅎ
    미소가 예쁜분 오랜만에 봤어요 진짜루 ㅎㅎ

  • 작성자 24.05.17 07:41

    ㅎㅎ경이씨!!!ㅎㅎ
    이렇게 여성방에 들러주셔서 댓글까지 주시니 어찌나 좋은지..ㅎㅎ

    사진 속에 저를 다시 보니
    65세 할머니가 참 철이 없어 보이네요..ㅎㅎ
    남들이 흉보겠네요..ㅋ

    경이씨 앞으로 자주오시고
    번개나 정모에도 오시고
    여성방에서도 함께해요..

    인정많으신 경이씨가
    호박 주신다고 했는데
    못가서 맘에 걸려요.

  • 24.05.17 06:42

    노란엄지공주님
    보라샤론방장님
    다홍 광명화님
    핑크빛 작약꽃 속에서 화려한 찬란한 인생화를 펼치고 있으시네요

    정말 작약꽃이 장미보다도 예쁘네요

  • 작성자 24.05.17 07:43

    싱그러운 봄
    계절의 여왕 이라는 5월에..
    언니들과 소풍 잘 다녀왔어요.
    남는것은 사진뿐이라는 말이 맞네요..
    꽃밭에서 예쁜 포즈잡는 언니들과 행복한 하루
    보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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