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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러시아어를 배우기 시작한 학생들이 겪는 최초의 장벽
Melo 추천 2 조회 3,228 23.03.27 10:4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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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27 10:42

    첫댓글 ㅎㄷㄷ

  • 23.03.27 10:51

    근데 저 짤들은 물론.. 웃기려고 과장을 조금 섞은 게 아니라 진짜로 러시아에서 찐 실제로 저렇게 쓰는건가요..?

  • 작성자 23.03.27 10:53

    저도 사실 배운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 23.03.27 23:33

    @Melo 대체적으로 필기체 저런식으로 쓰긴 합니다 ㅎㅎ 오랜만에 러시아어 반갑네요

  • 23.03.27 11:00

    그래서 러샤 사람들이 스파시바라고 하는구나

  • 23.03.27 16:11

    그러게요. 스파시바가 절로 나오네요ㅋㅋㅋ

  • 23.03.27 23:37

    @interceptor #.23 아주 오래전 러시아어 전공했습니다 ㅎㅎ 저 필기체는 처음 배우기 시작한 단계에서 어려운거지 더 무궁무진한게 많죠 ㅎㅎ 하지만 서양인이 한국어에 도전하면서 한글 익히는게 아주 쉬워서 만만하게 봤다가, 나중에 맨붕 오는 정도가 러시아어 보다 더 심할것 같습니다 ㅎㅎ

  • 다시 한번 느끼는 한글의 위대함

  • 23.03.27 11:30

    한글은 위대하지만 한국어는 헬이라고 하죠 ㅋㅋ

  • 23.03.27 17:10

    @Deron Jung 배 배 배 위세단어의 뜻을 각자 적으시오 ㅋ

  • 23.03.27 11:25

    대한민국 만세!

  • 23.03.27 12:05

    이름도 어렵더만 글씨는 더;;;;

  • 23.03.27 16:11

    곽튜브는 읽을수 있을까? ㅎ

  • 23.03.27 18:43

    저정도면 쉬운 편입니다. 더 어려운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나마 어순은 별로 신경 안 써도 되서 다행인 정도입니다.

  • 23.03.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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