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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모짜르트 피아노 학원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301 20.05.30 01:0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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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30 04:20

    첫댓글 형광등등님! 이제부터는 꽃길만 걸어시겠지요?

  • 작성자 20.05.30 04:48

    하하하 어서오세요 죽장에삿갓쓰고님
    그러면 좋지요 하하하
    제 인생이 어디 순탄합디까? 하하하
    제가 자꾸 일을 만들어요.

  • 20.05.30 04:55

    형광님 작곡까지 하시다니 가히 천부적인 음악 소질을 타고 나신 듯
    합니다.
    큰 피아노 학원을 차리는 데까지 이르셨으니 참으로 대단하고 대단하십니다. ^^~


  • 작성자 20.05.30 05:29

    어흠 물렀거라 ! 하하하 피아노 학원
    사업가지만 저는 이재에는 밝지 않습니다. 하하하 감사

  • 20.05.30 05:14

    아하 그러면 김신부님 계실 때 모짜르트 피아노 학원을 하셨다가
    접고 다시 성당에서 거하셨었나요?
    예전엔 연탄가스 중독이 참 많았던 걸로
    기억되는데 김신부님을 살리신 생명의 은인이셨네요.
    지금도 형광등등님께서 만드신 미사곡이 전해오나 보네요.
    제가 성당에 문외한이라 미사곡을 잘 모릅니다만 다음창에서 검색해 보니
    천사의 성가 상뚜스와 아뉴스데이 등이 나오네요.
    와, 정말 대단하세요. 역사의 산증인이시고 미사곡의 대부시네요.
    이렇게 걸어온 날들을 어제처럼 기록해 주시는 형광등등 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05.30 05:33

    송초님 어서오세요 전에 쓰지못한 것을 썼을 뿐이예요
    김신부와는 그 후 다른 성당에서 만납니다.

  • 20.05.30 06:35

    좋은아침입니다
    드디어
    피아노학원을 개업했군요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20.05.30 06:48

    사랑벼리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내일도요 모래도 ㅎㅎㅎ

  • 20.05.30 06:47

    실력이 있으면 언제든 빛을 발 하네요
    님에게 적합한 생활 입니다

  • 작성자 20.05.30 06:49

    혜자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여

  • 20.05.30 08:45

    제가 명동 성모 병원에서 근무 할때 연탄 깨스로 다녀 가셨군요 ,
    어쩜 형광님하고 지나간 발자취가 저와 같습니까~
    삼양동 극장 앞에서 언니가 가게를 했기에 수유리에 살고 있었습니다,
    형광등등님께서 별로 길지 않은 生을 사시면서
    좋은 분도 많이 만나시고 人生 고락에 힘든 나날 이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않으시는
    형광등님의 신념을 讚揚 합니다,
    개업도 했으니 피아노 학원 기반을 잡으셔서
    누님이나 형님 을 초대해 함빡 웃을수 있는 날 왔으면 합니다,

  • 작성자 20.05.30 09:03

    수지님 이것도 인연이네요
    참 반갑습니다.성모병원,삼양동 수유리 제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어요 하하하 감사

  • 20.05.30 09:22

    @형광등등 청주로 부터 ~
    서울 수유리 빨래꼴 ~
    삼양동~
    수유리 위생병원에도 ~
    아무 쪼록 건강 하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 작성자 20.05.30 09:36

    @수지니 예 수지님 아유 제가 피아노 학원하고 있을때
    뭘 하고 코빼기도 안 보였어요? 하하하
    시간을 돌려 놓으면 되는데 ^)*

  • 20.05.30 12:03

    그러셨군요 재능을 펼치셔서 물질적으로 풍성하였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20.05.30 15:00

    운선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제 곁에 어른이 한 분이라도 계셨ㅅㅅㅅㅅ더라면 참 좋았을탠데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해야 하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 20.05.30 23:43

    정말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십니다~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으신데 글도 잘 쓰세요^^
    어쩌면 그 오래된 옛날?에 있었던 일들을 다 기억을 하시는지
    신기합니다. 일기를 매일 쓰셨나요? 아님 기억력도 그렇게 뛰어나신지요?^^
    다음 연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20.05.31 00:40

    안녕하세요? 연누리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예 일기는 평생 써요 그러나 써 놓고 다시 읽지는 않아요 하하하 무엇으 찾기위해 보지만요
    그리고 제 글은 그냥 컴 앞에 앉아 바로 써내려 가지 써놓고 입력하는 일은 한번도 없었어요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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