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ㅎ
숨도 안쉬고
무조건
뉴스 쭉 훑어보고
끝마을 사람들 일어나셨나 ??? ㅎ~
16곳 중 13곳 지표 좋아져… “4대강 보 때문에 수질 악화는 거짓”
언룸 곧이 듣겠다.
언눔 말이 맞는지
언ㄴㅁ이 숫컷이고 언 ㄴㄴ이 암컷인지
해급소 갈 때 말, 갔다와서 말 서로 다르니...도무지
동일한 사실을 두고도 전문가마다 다르니 그게 무슨 전문가더냐???
참~,
사시사철[四時四철]
불철주야 (不撤晝夜)
노심초사 (勞心焦思)
고군분투 (孤軍奮鬪)
주야장천 (晝夜長川)
녀남노소 (女男老少)
일편단심 (一片丹心)
근면 성실[勤勉誠實]
쉬지도 않고 근면성실하게 웃기는 김치찌개들~!!!
진짜루, 웃기지 마라~~~!!!
하늘에서 내려다본 한강 상류 이포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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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16곳 조사하니 81% 수질개선... 4대강 사업 10년, 강물 맑아졌다
서울대·국립환경과학원 분석
박상현 기자
입력 2023.05.04. 03:00업데이트 2023.05.04. 06:41
‘4대강 사업’ 전후 10년간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본류 및 16개 보(洑) 인근에 대한 수질 변화를 비교·분석한 결과 수질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는 서울대와 국립환경과학원의 공동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년에 걸친 장기 수질 변화 분석으로 4대강 사업의 효과가 드러난 것은 처음이다.
서울대 최지용 교수는 3일 열린 ‘2023 한국환경분석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공동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4대강 보 대표 지점 16곳과 4대강 대권역 지점 17곳 등 총 33곳을 대상으로 4대강 사업 이전 10년(2000~2009)과 이후 10년(2013~2022)의 수질을 비교한 결과, 4대강 보의 경우 ‘개선’이 81%, ‘악화’가 6%, ‘유의미한 변화 없음’이 13%로 각각 나타났다. 4대강 공사가 진행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은 조사에서 제외됐다.
~ 이하 생략~
첫댓글 지금은 어떤 정책의 옳고 그름보다 앞서 상대방이 제안한 정채을 우선 반대하며
여러 이유를들어 흠집을 내려는 의도들이 다분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발전에 방해가 되어 갈팡질팡이 되고 있어 한숨을 자아나게 합니다.
합리젓인 사고 토론은 종적을 감추고
이상한 선입견, 패거리 사고를 집단사고라나
진짜 웃겨요.
공산주의, 전체주의 나라인가 봐요 ㅉㅉㅉ~~~
요즘처럼 봄가뭄이 심한데 보가 필요하지요.
저같은 비전문가도 알겠습니다.
그리고 홍수에는 조절도 가능하고요.
웃기지마라
누가...ㅎㅎ
지나고 보면
4대강
수질보존도 있지만
홍수조절기능
주변의 환경변화들
너무 좋습니다
근데
환경이 어쩌구저쩌구???
정치판 놀음??
지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