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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택배접수 거부- 본사답변: 업주 마음입니다
중고로 아이들 책을 판매했습니다 (얇은 책 30권. 약 15킬로) 인터넷으로 GS 편의점 택배 예약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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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그렇구나 어쩐지 울집앞에두 박스 조금 큰거 들고가면 마감이라고 하시더라 그 시간이 공식적으로는 5시인데 어떨땐 3시 2시에 가도 마감이라고 하더니..걍 싫은거였구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점주랑 택배기사 존나 싸우고 충돌하는 거 은근 흔함ㅋㅋㅋㅋ그리고 택배기사들 무거운 택배나 무게 안 맞는 택배 오면괜히 카운터로 쿵쾅쿵쾅 와서 ㄹㅇ 화풀이 하는 경우 은근 있댘ㅋㅋ
택배 돈도 안 되고 귀찮기만하고 분실하면 점포 책임있고 이래저래 별로임
어쩔 수 없음 무거우면 걍 진짜 택배기사들이 안 가져감 그니깐 걍 위에서도 모르는 거 겠지.. 쩝 편의점은 중간에 껴서 욕만 먹음 ㅡㅡ 택배도 그렇고 배달도 그렇고;
솔직히 이거 너무 이상한 것 같음.. ㄹㅇ 택배기사는 위에서 뭐라 안 그러나..? 진심 찐으로 안 가져가더라고..ㅋㅋ 나도 당함근데 나도 편의점 알바 경험이 있어서 이해는 가고그러면서도 ㅆㅂ 짜증나고 칷
우체국도 아니고 사기업이니까 뭐...
댓글 보니까 궁금한 게 ㄹㅇ 택배 기사는 원칙 안 지켜도 돼? 웃기노 ㅅㅂ
편의점 물류기사들이 하능거아니었나??그럼그럴수있지 싶어서 검색해보니 대한통운이 물류대행한다네 근데왜거절함ㅋㅋ;; 택배회사자나 얼척
나는 위에서 통제하는 사람이 없는 건가 싶어서 이게 젤 궁금ㅋㅋㅋㅋ 왜 맘대로지
@로 ㅏ ㅋ 그니까 반품접수 택배오는거 이런거 무거워도 다 가져오고하면서 왜 즈그맘대로 택배안받노 웃기네 ...지역사업소 통해서 받는거아니고 기사 개인판단이라 그런가 어이없네
ㅈㄴ 밑댓에도 썼지만 손님한테 택배기사 이름 알려주면 ㄹㅇ 어떨까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손님은 편의점 컴플이 아니라 대한통운 홈페이지에 그 기사 컴플을 걸 테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 ㅏ ㅋ gs본사에서 10키로 머이렇게 제한무게를 낮춰야할거같기도... 기사들이 배송하는거 어케하는지 모르겠고 저히는 아묻따 사업만 하면돼요 20키로까진 받아주세요 이럴수도있는거니깐
그럼 매장에다 미리 안내문 부착해놔야 하는 거 아님? 본 매장은 자리가 협소하고 보관 및 이동이 불편하여 크기 얼마 이상 무게 얼마이상은 접수가부 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내가 점주라면 손님한테 거부한 기사 이름 알려줄듯ㅋㅋㅋ 시발ㅋㅋㅋㅋ 이건 너무 못됐나.....? 그럼 그 손님은 이 기사를 컴플 걸겠짘ㅋㅋㅋ?
아니 생각해보니까 너무 못된 방법 같네.. ㄷ 택배 일 겁나 힘드니까
편의점 택배는 가벼운 소형 편하게 보내려 쓰는 거고, 무게 있고 큰 건 우체국이 맞다고 생각하긴 했음…콩만한 편의점에서 본격적인 택배업을 어떻게 해줌…반값 같은 거 수량도 적고, 마진도 적을 테니까 기사도 배짱장사하겠고..
근데 그래서 편의점자체에 보관할수있고 전달할수있록 규격도 그렇게 크지않은걸로 제한하고있는데도 기사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거절해서 그런듯... 반값택배는 gs자체망인데 이거말고 일반택배는 대한통운이 가져간대기사고 손님이고 점주사정 아모르겠고 회사같은 계약기업택배 위주로 물류돌아가니까 개인택배는 걍 서비스고 아오안이다 이건가봐 대기업들이 배짱장사하는거네 ㅎㅎ개인소포는 우체국이맞다 (댓플길어질까바 댓수정해)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나 찾아보니까 대한통운 일반택배 관련 문제는 지에스 고객센터가 안 받는대 미친ㅋㅋㅋ막 그냥 서로 협업하는 관계에 불과하다면서일반택배 문제는 지에스가 아닌 대한통운에 컴플 걸라 함아니 근데 대한통운 ㄹㅇ 1:1문의랑 전화 연결 힘들기로 개유명한뎈ㅋㅋㅋ전화 존나 안 받아ㅋㅋㅋㅋㅋ걍 우체국 택배랑 협업하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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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내가 알기로 편의점 상품 납품할 때 꼽사리로 껴서 택배도 전달해주는 시스템이라 그럴 걸. 사기업 택배는 원래…물품을 많이 가리더라구ㅋ 기사가 개인 영업으로 돈 버는 시스템이라 그런가, 거래처 아니면 편의를 잘 안 봐쥼 ㅠ 우체국이랑 정말 다르더라구…겪어보니 암만 규격제한이 있다고 해도, 편의점에서 순조롭게 진행될 시스템은 아닌 것 같았어
33
편택 20키로까지 돼?? 오키로 넘으면 안받는줄..!
오 ㅏ .. 나는 고딩 때 주말오전에만 알바해봐서 구체적인 상황을 겪은 적이 없는데 여시 넘 힘들었겠다
편의점은 어차피 걍 중개정도고 거절하는거보면 기사가 ㄹㅇ 안가져가는거같음
그럼 규정을 제대로 안내해야하는거 아님???
우리동넨 지맘대로 박스만 받음.... 내가 다른것도 찾아가면서 봉투로 된거 잘만오는데 대체 왜안되냐니꺼 걍 지맘이랬음
그럼 규정 다시 정해야 하는거 아냐? 왜ㅜ적혀있는건 10키로도 더ㅣㄴ다고 함 ㅠ
우체국 가.. 저거 진짜 편의제공 서비스 수준이지 수익사업이 아님 점주한테는 한푼도 안떨어지고제대로된 택배는 우체국을 가거나 택배사 픽업 이런거 이용하는게 맞지 왜 편의점에서 저러는지 이해안가맞네 암튼 10kg까지만 받는다고 차라리 공지를 제대로 하는게 회사 업장 고객 모두에게 나을듯..
그래서 가끔 안받아주는거였구나... 근데 차라리 공지를 제대로 하는게 나을듯
걍 푠의점택배없애 싸우는거 한두번본게아냐
근데 규정이 있는데 맘대로하면 어떡해ㅠ.. 기사들이 문젠가보네...
혹시 택배 거절 당하면ㅋㅋㅋㅋ 점주한테 기사 이름 뭐냐 물어보고 대한통운 홈페이지에 컴플 가잨ㅋㅋㅋ
안된다고하면 말아야지 뭐지에스에서도 컴플넣어도 소용없다니까 싫으면 우체국 이용해야지 해달라고 해봤자뭐함..난 그냥 택배는 무조건 우체국감..
첫댓글 아그렇구나 어쩐지 울집앞에두 박스 조금 큰거 들고가면 마감이라고 하시더라 그 시간이 공식적으로는 5시인데 어떨땐 3시 2시에 가도 마감이라고 하더니..걍 싫은거였구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점주랑 택배기사 존나 싸우고 충돌하는 거 은근 흔함ㅋㅋㅋㅋ
그리고 택배기사들 무거운 택배나 무게 안 맞는 택배 오면
괜히 카운터로 쿵쾅쿵쾅 와서 ㄹㅇ 화풀이 하는 경우 은근 있댘ㅋㅋ
택배 돈도 안 되고 귀찮기만하고 분실하면 점포 책임있고 이래저래 별로임
어쩔 수 없음 무거우면 걍 진짜 택배기사들이 안 가져감
그니깐 걍 위에서도 모르는 거 겠지.. 쩝 편의점은 중간에 껴서 욕만 먹음 ㅡㅡ 택배도 그렇고 배달도 그렇고;
솔직히 이거 너무 이상한 것 같음.. ㄹㅇ 택배기사는 위에서 뭐라 안 그러나..? 진심 찐으로 안 가져가더라고..ㅋㅋ 나도 당함
근데 나도 편의점 알바 경험이 있어서 이해는 가고
그러면서도 ㅆㅂ 짜증나고 칷
우체국도 아니고 사기업이니까 뭐...
댓글 보니까 궁금한 게 ㄹㅇ 택배 기사는 원칙 안 지켜도 돼? 웃기노 ㅅㅂ
편의점 물류기사들이 하능거아니었나??그럼그럴수있지 싶어서 검색해보니 대한통운이 물류대행한다네 근데왜거절함ㅋㅋ;; 택배회사자나 얼척
나는 위에서 통제하는 사람이 없는 건가 싶어서 이게 젤 궁금ㅋㅋㅋㅋ 왜 맘대로지
@로 ㅏ ㅋ 그니까 반품접수 택배오는거 이런거 무거워도 다 가져오고하면서 왜 즈그맘대로 택배안받노 웃기네 ...지역사업소 통해서 받는거아니고 기사 개인판단이라 그런가 어이없네
ㅈㄴ 밑댓에도 썼지만 손님한테 택배기사 이름 알려주면 ㄹㅇ 어떨까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손님은 편의점 컴플이 아니라 대한통운 홈페이지에 그 기사 컴플을 걸 테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 ㅏ ㅋ gs본사에서 10키로 머이렇게 제한무게를 낮춰야할거같기도... 기사들이 배송하는거 어케하는지 모르겠고 저히는 아묻따 사업만 하면돼요 20키로까진 받아주세요 이럴수도있는거니깐
그럼 매장에다 미리 안내문 부착해놔야 하는 거 아님? 본 매장은 자리가 협소하고 보관 및 이동이 불편하여 크기 얼마 이상 무게 얼마이상은 접수가부 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가 점주라면 손님한테 거부한 기사 이름 알려줄듯ㅋㅋㅋ 시발ㅋㅋㅋㅋ 이건 너무 못됐나.....?
그럼 그 손님은 이 기사를 컴플 걸겠짘ㅋㅋㅋ?
아니 생각해보니까 너무 못된 방법 같네.. ㄷ
택배 일 겁나 힘드니까
편의점 택배는 가벼운 소형 편하게 보내려 쓰는 거고, 무게 있고 큰 건 우체국이 맞다고 생각하긴 했음…콩만한 편의점에서 본격적인 택배업을 어떻게 해줌…반값 같은 거 수량도 적고, 마진도 적을 테니까 기사도 배짱장사하겠고..
근데 그래서 편의점자체에 보관할수있고 전달할수있록 규격도 그렇게 크지않은걸로 제한하고있는데도 기사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거절해서 그런듯... 반값택배는 gs자체망인데 이거말고 일반택배는 대한통운이 가져간대
기사고 손님이고 점주사정 아모르겠고 회사같은 계약기업택배 위주로 물류돌아가니까 개인택배는 걍 서비스고 아오안이다 이건가봐 대기업들이 배짱장사하는거네 ㅎㅎ
개인소포는 우체국이맞다 (댓플길어질까바 댓수정해)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나 찾아보니까 대한통운 일반택배 관련 문제는 지에스 고객센터가 안 받는대 미친ㅋㅋㅋ
막 그냥 서로 협업하는 관계에 불과하다면서
일반택배 문제는 지에스가 아닌 대한통운에 컴플 걸라 함
아니 근데 대한통운 ㄹㅇ 1:1문의랑 전화 연결 힘들기로 개유명한뎈ㅋㅋㅋ전화 존나 안 받아ㅋㅋㅋㅋㅋ
걍 우체국 택배랑 협업하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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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내가 알기로 편의점 상품 납품할 때 꼽사리로 껴서 택배도 전달해주는 시스템이라 그럴 걸.
사기업 택배는 원래…물품을 많이 가리더라구ㅋ 기사가 개인 영업으로 돈 버는 시스템이라 그런가, 거래처 아니면 편의를 잘 안 봐쥼 ㅠ 우체국이랑 정말 다르더라구…
겪어보니 암만 규격제한이 있다고 해도, 편의점에서 순조롭게 진행될 시스템은 아닌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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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택 20키로까지 돼?? 오키로 넘으면 안받는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 ㅏ .. 나는 고딩 때 주말오전에만 알바해봐서 구체적인 상황을 겪은 적이 없는데 여시 넘 힘들었겠다
편의점은 어차피 걍 중개정도고 거절하는거보면 기사가 ㄹㅇ 안가져가는거같음
그럼 규정을 제대로 안내해야하는거 아님???
우리동넨 지맘대로 박스만 받음.... 내가 다른것도 찾아가면서 봉투로 된거 잘만오는데 대체 왜안되냐니꺼 걍 지맘이랬음
그럼 규정 다시 정해야 하는거 아냐? 왜ㅜ적혀있는건 10키로도 더ㅣㄴ다고 함 ㅠ
우체국 가.. 저거 진짜 편의제공 서비스 수준이지 수익사업이 아님 점주한테는 한푼도 안떨어지고
제대로된 택배는 우체국을 가거나 택배사 픽업 이런거 이용하는게 맞지 왜 편의점에서 저러는지 이해안가
맞네 암튼 10kg까지만 받는다고 차라리 공지를 제대로 하는게 회사 업장 고객 모두에게 나을듯..
그래서 가끔 안받아주는거였구나... 근데 차라리 공지를 제대로 하는게 나을듯
걍 푠의점택배없애 싸우는거 한두번본게아냐
근데 규정이 있는데 맘대로하면 어떡해ㅠ.. 기사들이 문젠가보네...
혹시 택배 거절 당하면ㅋㅋㅋㅋ 점주한테 기사 이름 뭐냐 물어보고 대한통운 홈페이지에 컴플 가잨ㅋㅋㅋ
안된다고하면 말아야지 뭐
지에스에서도 컴플넣어도 소용없다니까 싫으면 우체국 이용해야지 해달라고 해봤자뭐함..난 그냥 택배는 무조건 우체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