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기준? 73세는 돼야 명함 내밀지”…5060도 맞벌이가 대세
“노인 기준? 73세는 돼야 명함 내밀지”…5060도 맞벌이가 대세 - 매일경제
‘5060 시니어의 더 넥스트 라이프’ 보고서 은행앱 적극 사용하며 익숙 고령자 특화 금융상품 요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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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 자꾸 국민들에게 언론 플레이하냐?이젠 70세도 아니고 73 세가 노인이라고 명명 하겠다.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천문학적 비용 증가하니 복지 혜택을 줄일 수 밖에 없다.기초 연금,노령 연금을 딜레이하는 수작 아닌가?
정년 연장할 회사가 있을까~지금도 40~50대 희망 퇴직, 구조 당하는데~
첫댓글 왜 자꾸 국민들에게 언론 플레이하냐?
이젠 70세도 아니고 73 세가 노인이라고 명명 하겠다.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천문학적 비용 증가하니 복지 혜택을 줄일 수 밖에 없다.
기초 연금,노령 연금을 딜레이하는 수작 아닌가?
정년 연장할 회사가 있을까~
지금도 40~50대 희망 퇴직, 구조 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