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음악에진심인여시
김이나 작사가 인서타에 올라온 녹음실 편집 영상 흥미돋아서 가져옴
썸넬
부스 밖에서 디렉팅 하는 사람은 작곡가 황현 (온앤오프 곡 많이 썼다는 그 사람)
안에서 노래하는 사람은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
그리고 관찰자는 김이나 작사가인 듯함 !
최강야구 OST - MONSTERS 라는 곡임
https://www.instagram.com/reel/Cq5zS85BO7i/?utm_source=ig_web_copy_link
Instagram의 김이나님 : "‘프로 가수’와 ‘프로 작곡가’의 의미는 단순히 가창력이 좋
www.instagram.com
(전문 생략)
영상도 좋지만 글도 꼭 읽어봤으면 함!
요약하면 보컬 디렉팅이 필요한 이유
= 정해진 멜로디 따라부르기 이상으로 노래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함인데,
디렉팅을 비처럼 한꺼번에 내려도 다 받아먹는 게 신기함
프로 x 프로 x 프로 조합
첫댓글 오 내 직업이다 ! ㅋㅋㅋ
신기하다...되게 서로 주고받는게 빠르다 프로다프로 나였음 네? 어디요?아 네 잠시만요 계속 요지랄나서 프로듀서 일케됐을듯
어우 진짜 바로 치고 바로 받으니까 보는 입장에서 완전 짜릿해 ㅋㅋㅋㅋ
머리진짜좋다!!!
첫댓글 오 내 직업이다 ! ㅋㅋㅋ
신기하다...되게 서로 주고받는게 빠르다 프로다프로 나였음 네? 어디요?아 네 잠시만요 계속 요지랄나서 프로듀서 일케됐을듯
어우 진짜 바로 치고 바로 받으니까 보는 입장에서 완전 짜릿해 ㅋㅋㅋㅋ
머리진짜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