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종교 행정 외교 3신기 찍고나면 딱히 뭘찍어도 상관없는데 (유목민이나 유교는 종교대신 인본)</p><p> </p><p>4번째로 궁정찍는것도 좋지 않을까요</p><p> </p><p>기술 14렙이 개혁의 시대에 다른 종교 승점 -25%찍고 무한확장하는 시기인데</p><p> </p><p>궁정이념 자체는 wc에 쓸모가 없지만 종,행 정책으로 코어비용 -5%, 다른 종교 승점 -5%가 쓸만해보임</p><p> </p><p>그전엔 4번째론 공격이나 인본정도 찍엇지만 무한확장할 체급이면 늦어도 상관없고</p><p> </p><p>5번째 이념 열리는 18렙이 절대주의 시대라 그때 찍는건 스노우볼 굴리기에 너무 늦음;</p><p> </p><p>물론 인본이 늦어져서 생기는 반란관리의 불편함은 감수해야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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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책 자체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차라리 영향 찍고 속국 활용하는 편이 나아보입니다
궁정 자체 능력도 사실 계층이나 절대주의 관리가 익숙해진 WC유저 입장에서 의미도 딱히 없고, 특히나 4번째 이념 찍은 후에는 슬슬 계층 영향력 줄여야 할 시기라...
네번째에 군사 아이디어 안찍으면 전쟁이 진짜 힘들어져서...
생각보다 써보면 좋긴합니다. 계층특권으로 까이는 절대주의도 줄여주고 정책적으로 보너스도 좋고요. 정부개혁에서 절대주의를 더 땡겨올수있는점도 장점입니다.
저는 행정이념쪽에서 인본안찍고 기반까지 챙겨서 최대절대주의 더 땡겨오는편이에요.
그 뽕맛이란...
그 정부개혁에 행정계층에 절대주의 안뺏는거 있으면 궁정쓸만하긴해요 절대주의 +10정도 가져올수있어서 근데 그나머지로 생각하면 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