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풍을 타고 한국에 유입된 황사가 14일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2일 전국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올해 들어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기상청은 11일부터 중국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황사는 14일 오전까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은 다만 국내 영향 범위와 농도 수준, 그리고 지속시간은 기류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설명했다.
첫댓글 ㅠㅠㅠㅠㅠ하 진짜시러
ㅅㅂ
진짜 여러모로 도움 안되는 새끼 ㅅㅂ
아 존나 싫어 머리아파
극혐
미친샠
강아지 실외배변해야해 ㅠㅠ 미쳐부러
캠핑가는ㄷ..^^
강아지 산책 어제부터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