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 나왔따 !>ㅁ<"
나는 이러면서 연습실로 들어갔다>ㅁ<**
"응 ~~ 왔어 ?? 빈 노래랑 한개 더 해야하는데 ~~ 이효리꺼 하게 ~"
"뭐 ? ! 이미진 !! 너 미쳤어 ? ! 이효리꺼 ? ! 나 이효리 싫어 ! ㅠ0ㅠ 내가 지금 빈노래 하는것도 참고 있는데 !! 이효리꺼 하겠따 ~? -_- 나 안해 !"
"왜에 ~ 하자하자 ~~"
"-_- 정한경 !! 안하면 뒤질줄알아 !!"
"한다름 !! 내가 이효리 싫어하는거 알잖아 ! ㅠ0ㅠ"
"-_- 그래도 해 !-_- 귀 틀어막고 하든지 !!"
"자 ~ 연습 시작하자 ~"
우리는 그렇게 연습을 했다 ~~
오늘이 화요일 .. 토요일까지는 5일 남았네 ? -0-
우리는 계속 연습을 하고 .. 나는 대충 외웟다 ~-0-
아 !! 미진이랑 나랑 다름이랑 2명 다른 애들이 있다 ~~
다 합해서 5명 ~>ㅁ< ****
"야 ~ 잠시 쉬자 ~ ㅠ_ㅠ"
"그래~~ "
"근데 !! 복장은 ?? -0- a"
나는 복장이 제일 !! 궁금했다 !!>ㅁ<
"크크큭!! 그건 비밀이올시다 !! +_ + 정말 이뿌니까 !! 걱정말구 ~"
이미진 나뿐 계집애 -_-
"자 ~~ 연습 시작하자 ~"
우리는 또 연습을 시작하고 ..
나는 빈 노래는 다 외웠다 >ㅁ<
이제 이효리의 텐미닛 -_- ;; 발음이 안됨
빈 꺼는 다 외우고 이효리꺼만 남았는데 대충 하고 ..
내일 와서 연습을 하기로 했다 >ㅁ<
그리고 나는 집으로 왔다 ㅠ0ㅠ
빨리 씻고, 침대에 누워서 잤다 ~
그렇게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고 드디어 금요일 밤 !! +_ +
우리는 미진이네 집에서 연습을 햇는데 ...
복장이 제일 궁금했다 ! ㅠ0ㅠ
"미진아 !! 복장좀 빨리 보여줘 !!+0 + "
"응 ! 여기 ~"
우리는 옷을 끄내 들었다 ~~
배꼽티에다가 가운데에 카우걸인가 ?? 그려져 있고
카우걸이 쓰는 모자 약간 닮은 모자가 있었고
아래는 미니 청스커트에다가 속에 청바지가 잇다 ~~
나팔형으로 아래는 퍼진거 ~~ 할튼 !! [알아서 상상 하시길 ~-_-;]
무지 이뻤다 ~^0 ^**
"오오 ~~ 이미진 !! 웬일로 이뿐 옷을 ?? "
"-_-+ 언제 내가 안이쁜 옷 골른적 있디 ?? 호호호 !!^_^+"
"할튼 ~~오늘 연습도 끝냈겠다 ~~ 내일 축제가 ... 6시 부턴가 ?? 할튼 ~ 각자 꾸미고 연습실로와 ~"
"응 ~"
나는 다름이와 우리집에 가고 있는 중이엇다 ~>ㅁ<
다름이가 오늘 우리집에서 잔다고 한다 ! 흐흐 !!+_ +
"다름아 ~ 내일 기대되지 않아 ? !"
"-0- 응 ~~ 내일 기원이두 오는데 >ㅁ< "
"-_- + "
우리는 집에 도착 하고 씻고 침대에 누웠다 ~~ 벌써 12시다 ~ =0= 하암 ~~
"다름아 ~~ 잘자 -0- "
"응 ~ㅇ_ㅇ 너두 "
쿨쿨 ~~
우리는 이렇게 잠이 들어 버렸다 ~~
"둥근해가 떴습니다 ~ 자리에서 일어나서 "
"알았어 -0- 일어나면 되잔아 -0- "
우리는 12시에 일어났다 ~>ㅁ< 호호 !!12시간 잣네 ?
우리는 각자 씻고 옷을 입고 ...
복장을 가지고 미용실에 갔다 ~~
왜냐 !! 머리도 하고 화장도 할려도 ~>ㅁ<
우리는 다름이네가 하는 미용실로 왔다 ~ >ㅁ<
나는 내 긴 머리를 김정화처럼 아래만 디지털파마를 했지롱 ~
다름인 -0- 그냥 머리를 폈다 ~~ㅠ0ㅠ
그리고 우리는 각자 화장을 했다 ~
나는 오늘 화장을 쫌 찐하게 할려고 하는데 -_-;;
눈썹도 붙히고 ~~ 파우더 ~~ 앵두맛 립클로즈 ~~ 맛있따 ~>ㅁ<
그렇게 ~~ 나는 화장을 하고
다름인 오늘 투명 메이크업을 했다 ~~>ㅁ< **
헉 !! 벌써 5시 ? -0-
우리는 먹고 떠드느라 ~ 이렇게 늦은 거다 -0-
우리는 빨리 기사 아저씨 차를 타고 연습실로 갔따 >ㅁ<
"어어!! 왔어 !! >ㅁ< 빨리 맞춰보자구 ~"
I wanna love somebody
I wanna love somebody
이젠 널 떠날거야
I wanna love somebody
I wanna love somebody
모든걸 후회하게 ~~~
빈의 노래가 끝나고 ...
Just One 10 MINUTES 내 것이 되는 시간
순진한 내숭에 속아 우는 남자들
Baby 다른 매력에 흔들리고 있잖아
용기 내봐 다가와 날 가질 수도 있잖아
우리는 이렇게 리어설을 끝냈다 >ㅁ< 이제 10시가 오기만을 ...
우리는 각자 할일 하고 9시까지 모이기로 했다 >ㅁ<
8시에 안창호 외에 다름 애들이 공연을 한다는데 ~
얘들 밴드부잖아 ? !>ㅁ< 진호가 보컬이고 ~~ 안창호는 기타 ?
호호 !!았싸 !! 보러 가야지 ~~
우리는 실컷 먹고 ~~ 운동 하고 ~~
8시에 있는 공연을 보러 갔다 ~~
우리는 맨 앞에 앉았고 ~~
노래가 시작 됬다 ~ >_< 직접 지은 노래라는데 ..
내겐그대밖에없는걸요..
그대만을사랑하는데...
왜이렇게내맘을 몰라주나요...
정말 좋은 노래다 ~~ ㅠ_ㅠ 진호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고 ..
와 ~~ 진짜 멋있따
노래를 끝내고 ...
"꺄아아아 !! 유진호 짜앙 !!!"
"감사합니다 ~ ^^ 이젠 안창호군의 노래가 있겠습니다 . "
반주가 흘러 나오고 .. 나는 눈을 감고 감상했다 ,,
그대란존재..나에겐정말 대단하죠..
그대가없으면..눈물만흘르고......
그대가 안보이면 불안하고 ....
이런게 사랑이겟죠 .. ^-^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
정한경 ! 사랑한다 ^- ^
나는 눈을뜨고 안창호를 쳐다봤는데 .. 눈물이 흘른다 ..
이렇게 잘해주는데 ...
"아악 !! 오빠 !! 정한경이 누구야 !! 얼짱 정한경 말하는거야 ? !"
"안되 !! 오빤 내꺼야 ! ㅠ0ㅠ"
-_- 내꺼 ? -_- 웃기고 자빠져 있네 -_-
이렇게 5대얼짱넘들은 내려가고 ...
우리는 빨리 연습실로 달려가서 옷을 입고 화장을 다시 하고 ..
대기실로갔다 ~ ㅠ0ㅠ 아악 !! 떨리는 순간 !!
"자 ~~ 이젠 정한경 외에 4명이 펼치는 댄스가 시작되겠습니다 ~ 잘봐주세요~!"
우리는 밖에 나가고 ...
안창호가 없다 ! ㅠ0ㅠ 헉 !! 여기서 뛰쳐 나갈수도 없고 .. 나는 그냥
무대위에 섰다 ..
"쟤네 진짜 이뿌다 !!+_ + 특히 가운데 있는애가 제일 이뻐 !"
"너 쟤 몰라 ? ! 얼짱 정한경이잖아 븅신아 ~"
"진짜 쎄끈하다 !! +_+"
아하하 !! 다 들린단다 -_-
이내 반주가 나오고...
I wanna love somebody
I wanna love somebody
이젠 널 떠날거야
I wanna love somebody
I wanna love somebody
모든걸 후회하게
나만 사랑해준단 말보다
첫 키스의 달콤함을 믿었는데
이렇게 쉽게 다른 여잘 만나
뻔뻔히 나타날 줄 몰랐는데
우리는 이렇게 춤을 췄다 ~~
빈노래에서 다리 벌리는 부분이 잇었지만 ㅠ0ㅠ
그래도 .. 이뿌다 ! >ㅁ<
우리는 모자도 돌리고 ~~
"야 !! 쟤네 진짜 몸 유연한데 ~? "
"야 !! 저기 가운데 있는애가 제일 유연해 !!"
이렇게 뒤이어서 오는 안창호..
나는 안창호를 보고 윙크를 날려 주었다 ~>ㅁ<
"야 !! 쟤가 나한테 윙크했어 !!"
"야 ~! 너 눈 삐꾸냐 ? 나한테 뻑 갔다니깐 ? ~"
"-_- 둘다 틀렸어 븅아 !! 나한테 반했어 !!"
이런 놈들한테 달려드는 안창호를 말리는 진호 .. -0- ;;
누가 지들한테 윙크했나 -_-
우리는 그렇게 마무리를 짓고 ..
이효리꺼로 넘어 가는데 ..
Just One 10 MINUTES 내 것이 되는 시간
순진한 내숭에 속아 우는 남자들
Baby 다른 매력에 흔들리고 있잖아
용기 내봐 다가와 날 가질 수도 있잖아
어느 늦은 밤 혼자 들어선 곳 춤추는 사람들
그 속에 그녀와 너 왠지 끌리는 널 갖고 싶어져
그녀가 자릴 비운 그 10분 안에 지루했던 순간이
날 보는 순간 달라졌어 (I'm telling you )
이 부분에선 쫌 -_- 야한 부분이 많다 ~
알아서 상상 하시고 ~~ =0= ;;
Just one 10 MINUTES 내 것이 되는 시간
순진한 내숭에 속아 우는 남자들
Baby 다른 매력에 흔들리고 있잖아
용기 내봐 다가와 날 가질 수도 있잖아
Just one 10 MINUTES Just one 10 MINUTES
우리는 이렇게 마무리를 했따 ~~ >ㅁ<
이내 여기저기서 터지는 함성 소리 !!!
"자 ~~ 정말 멋졌습닌다 ~! 자 ~ 정한경양 !! 한마디 해 주실까요 ?"
"야야 !! 창호랑 사귀는 애가 쟨가봐 !"
"뭐어 ?! 우리 창호 ! ㅠ0ㅠ 쟤 이뿌잖아 ? !"
"아 .. ^-^ 저희 춤 봐주셔서 감사하구여 ~ 지금 제 남자친구가 여기 있거든요 ? 이름은 안창호라고 해요 ~ ^^ 안창호 !! 나도 너밖에 없어~! 사랑해 ~ ^^"
나는 이렇게 왜쳤다 >ㅁ<
아씨 !! 진짜 부끄럽잖아 ~ -///-
여기저기서 터지는 함성 -0- ;;
이내 무대위로 올라오는 안창호 ...
"야 ! 나는 너 남자친구가 아니라 서방이다 ~ ! 피식 ~ 나도 사랑한다 !"
이내 나한테 키스를 해오는 안창호 ! ㅠ0ㅠ 허어어억 !!
여기저기서 여자애들은 날 째려보고 남자애들은 안창호를 쨰려보는 사람도 있고
함성을 지르는 애들도 있다
우리는 그렇게 무대를 빠져 나왔다 >ㅁ<
"주인님 ~ 전화바드떼여~~"
"여보세요 ?? "
"정한경양 맞죠 ? 나 창호 엄마에요 지금 OO카페로 나올 수 있나요 ?"
"예 ~ 당연하죠 지금 나갈게요 . "
"다름아 !! 나 어디좀 빨리 가야하거든 ?? 창호오면 ~ 나 집에 갔다고 하고 .. 알았지 ?? "
나는 빨ㄹ ㅣOO카페로 갔다 ~
나는 그 카페에 도착하고 ... 카페 안으로 들어서는데 ..
손을 흔드시는 안창호 어머님 ..
"잘왔어요 정한경양"
"저기 .. 왜 부르셨죠 ?"
"이제 창호한테서 떨어지세요 ^-^ 창호 이제 내일 약혼 합니다 "
이 사람이 지금 모라고 하는거야 ...? 약혼 ??
창호가 그럴리 없잖아 .. 창호 믿어야되 ! ^^
"그럴리가요 ^^ 창호 그러지 않는데 .. "
"그래요 ? 그럼 내일 OO웨딩홀로 10시까지 오세요 ^^ 그럼 창호는 약혼식 올리고 있을껍니다^^"
"그러죠 ^-^ 창호가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 .. 제가 지켜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나는 이러고선 카페를 나왔다 ..
이어서 떨어지는 눈물... 하아 ..
창호 믿어야되.. 창호 믿어야해 ^^
"주인님 ~ 전화바드떼여~~"
"여..보세요 ?"
"나다"
하아 .. 창호다 ..
"왜?"
"그냥 ~ "
"내일 약혼한다며 ^^"
".........!!!"
"난 괜찮으니깐 .. 해두되 ^^ 내가 내일 갈게 ^^"
"정한경 .. "
"끊자 .. "
"정한!! ㄱ .. ㅕ .. ㅇ !!"
'뚝'
나는 전화를 끊어버렸다
하아 ... 정한경 !! 너 답지 않아 !!
약혼식에가서 뒤집어 엎는거야 !!!!
난 그렇게 집으로 와서 빨리 잠을 잤다 ~
"둥근해가 떴습니다 ~~"
"하아암 ~~=0= 잘잤다 ~~"
나는 화장실로 가서 빨리 씻고
이뿐옷으로 입고 화장을 하고 ~~ 다 준비했다
9시다 !!+0 +
나는 빨리 기사아저씨 차에 타고
"아저씨 OO웨딩홀로 가세요 "
"예 아가씨 !"
정각 10시 !!
나는 빨리 차에서 내려서 웨딩홀로 갔다
입장하고 있는 안창호 ..
안창호 울고 잇다 .. 눈물은 잘 안보여서 모르지만 ..
눈이 흔들린다 ..
나는 소리쳐버렸다 ㅠ0ㅠ
"아씨 !!!!!!!!!!!! 그만 해요 !!!!!!!!!!!!!!"
'웅성 웅성'
나를 쳐다보는 안창호 ..
"창호가 싫다는 약혼을 왜 시키는건데요 ? ! !!! 불쌍하지도 않아요 ? ! "
'웅성웅성'
나한테 걸어오는 안창호 .. 이내 나를 끌어 안는다 ..
"나 놀랐잖아 .... 너가 나 안잡을까봐 놀랐잖아 ......."
안창호는 눈물을 흘리지 않고 속으로 울었다 ..
'파바바바방 !!'
이내 터지는 -0- 그게 뭐였더라 ?? 폭죽같은거 !!
그다음 '안창호♡정한경' 이란 큰 ~!!! 포스터가 붙여졌다
'안창호♡김지수' 란 포스터가 떼어지고 !! + _ = ;; 어찌된 일이지 ?
'짝짝짝!!' 뒤에서 나는 박수소리 ..
뒤를 돌아봤을땐 우리 엄마 아빠가 서 계셨다 ! +0 +;;
그리고 나타나는 안창호 부모님 ..
"정말 장~~ 하다 내 딸 !!^0 ^ "
"아빠 -_- 이게 어떻게 된거에요 ? "
"호호호 !! 딸아 !! 여기까진 다 연극이었다니깐 ~? 호호호 !! ^^"
"엄마 정말 실망이야 ! ㅠ_ㅠ"
"한경아 ~ 이때까지 무례하게 행동해서 미안하구나 "
"괜찮아요 ~ 제가 더 죄송한걸요 ....^^"
"아참 ! 너네 결혼시키기로 했단다 ^^"
"꺄아아 ~ >ㅁ< 언제요 ?"
"-_- 그것도 구라면 나 가만 안있을꺼에요 "
"창호야 ~ 너가 무서워서라고 구라 안친다 -_- ;;"
"되도록이면 빨리 하려고 한단다 ! ^^"
그렇게해서 이야기는 마무리 되고 ..
우리는 대학생이 되서 식을 올렸다 ...
아직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
Never ending Story♥
내이름은 안소현 ~ 현재 18살이지 ~ ㅠ_ㅠ
지금은 학교에 지각한날 ! ㅠ0ㅠ 뒤졌다 !!
우리 엄마 아빠는 안창호 정한경 ~ 알지 ?
"꺄아아악 !! 엄마 !! 일찍쫌 깨워주지 ! ㅠ0ㅠ"
"너가 일어났니 ~?-_-+ 그치 ~ 창호야 ?"
"그럼 ~ 소현아 너가 안일어난거잖아 !-_- "
"아아악 !! 닭살좀 그만 떨고요 !! 어 ?? 내 엠피쓰리 !!안태진 ! 너 내 엠피쓰리 가져갔지 ?!"
"아악 ! 몰라 !! 엄마아빠 다녀오겠습니다 !!"
내 동생 안태진 ㅠ0ㅠ 이녀석 맨날 내 물건 쌔벼간다 -_- ^^
우리 엄마 아빠는 늙었는데도 아직 젊고 이뿌시고 멋있다 ~
우리엄마가 이뿌기 때문에 요즘에 나는 얼짱을 먹었다 이 말씀이야 ~ 호호 !!+_+
내 동생도 얼짱 먹고 -0- 아빠를 닮아서 멋있나봐 ~~
우리 친할머니가 모델회사를 세우셨는데
나는 거기서 모델 활동을 하고있어 ~~~~~
덕분에 아주 내 용돈도 두둑 하지 !!
헉 ! 이러고 있을때가 아닌데 ? !!! 학교에 늦겠따 !!
"엄마 아빠 ~~ 나 다녀 올게요 !!"
"잘갔다오렴 ~~~ 우리 오늘 호주로 여행갈꺼니까 >ㅁ< 알아서해 !!"
"아악 ! 또가 ? ! 미치겠따 ! ㅠ0ㅠ"
정말 행복한 우리가족 .....................................
Never Ending Story♥
Happy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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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애
☆.*.자작
대단한 5대얼짱넘들♡[95~100]마지막편 [길어요]
똥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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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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