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인구중 90%는 사람의 얼굴에 기생충 벌레가 서식한다는게 바로 모낭충.
현미경으로 얼굴 피부를 비춰보면 송충이같이 꿈틀거리는 벌레같은거.
아무리 없어도 한두개정도 벌레가 피부에 있다는데, 나머지 10%정도는 모낭충이 전혀 없다고.
그중 10%에 든 모낭충이 한개도 없는 사람이 바로 김경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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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가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으로 숟가락 마사지를 꼽았다.
가수 김경호는 16일 오후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40대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피부를 과시했다.
김경호는 이날 방송에서 "자기 전 냉동실에 숟가락을 넣어놓는다. 아침에 일어나 숟가락으로 턱선을 따라 문지르면 붓기가 빠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경호는 "이 방법이 피부에 탄력을 주고 팔자주름 예방에 좋다"고 조언했다.
김경호는 이뿐만 아니라 웬만한 여자 못지 않게 세안과 기초 화장을 중요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세바퀴 출연진들중 모낭충 벌레가 한개도 없는 청정 최고 피부 1위로 등극한 김경호.
얼굴 피부에 사는 모낭충 벌레
백설기같이 뽀얗고 매끈한 피부 김경호 올해 43세
첫댓글 여자엿으면진짜이뻣을거같다......
와.....존예; 깜놀했네........아저씨한테도 지다니...흡
언니..
우리고모닮았어
헐 존나 국민언니.
국민언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언니 !
헐 깜짝아 김경호사진보고 진짜 이뻐서 놀랫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빻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역시 우리오빻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히힣[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