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개 식용을 정부 임기 내에 종식하도록 노력하겠다. 그것이 저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개 식용 종식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최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비공개 초청 오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뉴스1이 12일 보도했다. 이 행사에는 동물자유연대, 카라 등 동물권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여사는 남편인 윤 대통령이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수제 간식을 만든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도 했다. 또 김 여사는 "(TV 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 학대 장면을 보면 3박 4일 잠을 못 잔다"면서 "개 식용을 정부 임기 내에 종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은 출처로
동물학대 당연히 근절돼야하는 최악의 행위이지만 그걸 굳이 이분이 말하는게 …..??? 님 남편은 국민학대하고 있잖아요,,,
그럼 동물복지에 힘좀써ㅡㅡ
국민학대 그만해라
저여자가 뭔데 입법에 관여함?
사람도 국민이야
당신남편은 먹는개 키우는개 따로있는거라면서요
그래 그건 꼭 좀 해라
ㅋ..
소가죽은 어케벗격대
액받이개로 현관쪽에 따로 묶어둔다는건 학대 아닌가? 말 똑바로해라
ㅎ..
ㅋ
이재명은 법으로 만들어 벌이는데 윤석열이랑 김건희는 즙좀 짜고 잠만 좀 설치나 보네
그런데 남편이 키우는개랑 식용개랑 다르다고 한 거 가만 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심이면 그럼 뭐라도 해보라고 ;;;
근데 영부인이 저런 정치적인 발언을 해도되는 위치인가..?
그럼 뭐라도 하던가 말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