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3/0011801279
감독들 인권침해 딛고 일어선 박은선, 이젠 월드컵 희망
기사내용 요약37세 박은선, 잠비아전 후반 44분 헤더골벨 감독 "온실 속 화초처럼"…박은선 중용 의지[용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1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축구 한국 대 잠비아
n.news.naver.com
전문출처로여자축구 화이팅
첫댓글 온실 속 화초처럼 아끼겠다는 말이 참 좋다.. 선수님 부상 없이 화이팅하세요!!!
박은선 선수 피지컬 죽이드라~!! 외국 선수들한테 안 밀림 개멋있어 ㅅㅂ~!!! 하여간 한남남감독남새끼들 ㅡㅡ 어느 종목에서나 염병을 떠네 아주
아진짜 너무멋있어서 나 치였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파이탱입니다!!!!❤️🔥❤️🔥❤️🔥❤️🔥❤️🔥
첫댓글 온실 속 화초처럼 아끼겠다는 말이 참 좋다.. 선수님 부상 없이 화이팅하세요!!!
박은선 선수 피지컬 죽이드라~!! 외국 선수들한테 안 밀림 개멋있어 ㅅㅂ~!!! 하여간 한남남감독남새끼들 ㅡㅡ 어느 종목에서나 염병을 떠네 아주
아진짜 너무멋있어서 나 치였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파이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