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시 글 <처음 사랑>을
영상시로 제작해서 올립니다.
즐감하세요.<소우>
*시 글로 지은
노랫말입니다.
어느 7080 여가수릏
떠올리며 지었습니다.
허나 어쩌지요.
메일 주소도 모르고
연락처도 없는데....
출처: 그대가 머문자리 원문보기 글쓴이: 素雨
첫댓글 `처음사랑, 낱말이 아름답군요 ^^*
첫댓글 `처음사랑, 낱말이 아름답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