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개원 15주년을 맞이하여 관장 민경원님게서 인사말슴 들이겠습니다. 복지관개원은 2003년 4월 6일 개원 했으나 올해는 개원일을 10월 일로 정해서 복지관 개관식을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관장 민경원과 직원들이 같이 인사 들이겠습니다.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5주년과 더불어 관장 민경원과
직원들의 물심양면으로 복지관 어르신들을 돌보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노인복지관이 개관되고 뇡회원들은 불과4-500명부터시작해서 올해 2018년 9월
현재 13000여명이 등록되었으나 실재로 복지관에 출입하는 어르신들은 1000여명에 불과합니다. 우리관 내에 독거노인들이 700여 명이 되며 이들도 우리복지관에서 돌보고있습니다. 이들에게 매일 도시락 배달과 개별관리도 복지관에서 돌보고 있습니다.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교육지도에 70여 개의 교육과목이 있습니다.
교육과목으로 국문해독과목과 영어 중국어 일어 한문과목이 있으며
예, 체육과목과 사물노리와 춤과 노래과목도 있고 서예와 장기바둑놀이도 있습니다. 또한 노인들의 일자리 참여에 500여 명이나 되며 이들의 활동과 지원에도 복지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또 매일 6-700여 명의 어르신들의 점심식사를 위해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즐거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우리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과 많은 어르신들의 도움고 노력으로 잘 시행되고 있습니다. 복지관 개관 15주년은 저와 같이 일한 직원들과 자원봉사 어른들께 감사의 인사를 들이며 여태까지 복지관 운영에 많은 어르신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별다른 사고 없이 오늘날 까지 원만히 운영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와 직원들은 어른들과"소통하고, 성장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세월을 보내도록 계속해서 도와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르신들께서도 앞으로 복지관을 위해서 많은 도움과 노력을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저의 말을 경청해주셨어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5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민경원 .
복지관 15주년 기렴 행사에 관장님의 “인사말”을 써달라고
청탁이 왔기에 써 봤습니다. 예 복지관 행사담당자님 위의 글 보시고 쓸만하면 수정해서 쓰시고 쓸모없으면 버일세요. “날자와 통계숫자 수정해야” 합니다.
첫댓글 박성용씨가 수고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