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전수필문학회가 오늘 <수필예술> 44호를 출간했다. 장마에 모두 지친 시간이지만 그래도 힘을 내어 개최한 출판기념식에 내빈으로 박순길 대전문협 회장이 참석해 주었고 회원도 33명이니 참석해 대성황이었다. 사무국장을 맡아 네 번째 출간으로 감회가 새롭다.
수필예술 44호 출판기념회
(2023. 7. 20. 11시. 창의문학관)
1.개 회 사 2. 국민 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 - 순국선열 및 선배 문인에 대한 묵념 3. 내빈 소개 - 대전문인협회 박순길 회장 4. 대외활동 유공자 표창 - 가기천(디트뉴스 칼럼) - 강표성(The수필 60인 선정) - 김선호(중도일보 칼럼) - 김태열(중도일보 칼럼) - 최중호(대전문협 연구총서 편찬위원장) 5. 회장 인사(이정웅) 6. 내빈 축사 박순길 대전문협 회장 7. 축하 무대 색소폰 연주(김기태 회원과 보보스 클럽) 8. 경과 보고(사회자) 9. 특집 소회(박종천) 10. 수필 낭송(김태열) 11. 마무리 인사 12.사진 촬영 13. 식사(3일 소고기 국밥. T.533-3198) 14. 폐회
첫댓글 44회 수필 예술 출판 기념회에서 여러 선생님들을 뵐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행사 준비에 여러 모로 마음 써주신 회장님과 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선생님 둿 정리 하다 보니 차 한잔도 대접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제44호 수필예술 출판기념회를 준비해 주신 이정웅 회장님과 이득주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중호 편집위원장님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깊이 감사 드립니다.
회장님, 사무국장님 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뵈어 반갑고 기뻤습니다. 감사드려요~^^
무더위에 멀리까지 다녀 가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낭송까지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협조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