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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아들이 빌려준 세탁기
36회 김옥덕 추천 0 조회 230 11.01.25 18:1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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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5 20:55

    첫댓글 세탁기가 잘돌아가면 빨래를 하셔도 재미나지요? ㅎㅎㅎ 아드님네 아파트 문제도 잘 해결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 작성자 11.01.27 09:55

    염려덕분에 일이 잘 마무리되어 마음을 내려 놓았습니다.
    정말이지 큰 경험했습니다.

  • 11.01.25 22:25

    이리 저리 집도 세탁기도 제자리에 잘 정리되었네요. 잘 되면서 옥덕님은 더 잘 되었고...ㅎㅎ 또 더 잘 될것입니다

  • 작성자 11.01.27 09:56

    언니 고맙습니다.
    너무 마음을 졸였던터라,일을 다 마치고나니 맥이 풀리네요.

  • 11.01.26 07:28

    새해 첫달부터 걱정하던 일들이 풀려가는것 보니 이 세탁기가 묵은얼룩 지우듯이 어제까지의 얼룩들은 모두
    깨끗이 지워지고 금년한해는 이댁과 아들가정에 모든일이 새롭게,깨끗하게 이루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1.01.27 09:57

    언니의 덕담대로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언니,고맙습니다.

  • 11.01.26 15:48

    아드님의 집 문제가 정말 잘 해결되니깐, 덤으로 선배님에게는 좋은 세탁기 1대가 선물로 들어 온 듯 합니다요^^* 잠시 빌렸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제 이 세탁기는 영원히 내것이다~~라고 생각하시고 걍 사용하십시오..ㅎㅎ

  • 작성자 11.01.27 09:58

    설치하는데 비용도 많이 들었고,몇년을 쓸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아들네 세탁기가 필요해지면 새로 사줘야 하지 않을까요.

  • 11.01.26 19:52

    세탁기하면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 아들과 함께 살때 손주가 태어나기전 기저기를
    한방에 삶고 말린다고 비싼 외제를 들여놨습니다. 그런데 말리기까지 세탁기가
    한도 없이 돌아가더니 전기료가 말씀이 아니였습다. 결국 좋다고 하는 친구에게
    줬습니다.

  • 작성자 11.01.27 10:00

    외제는 고비용구조라 전기료가 비싼 우리 가정에는 맞지 않습니다.
    우리 가전제품이 최고지요.

  • 11.01.26 20:19

    선배님 글을 보니 안방 화장실 을 같이 들여다 보고 있는듯 합니다 ㅎㅎ
    크고 많은 빨래는 국산으로 작고 간단한것은 독일제로 럭셔리 하시네요...^^

    집이 작을때 세탁기 놓을때가 마땅찮아서
    욕조위에 나무 깔판 만들어서 올려다 놓고 쓴적도 있어요~그때 생각나네요
    드럼세탁기 나오기 전이라..... 빨래 꺼낼려면..천장에 ...ㅎㅎ

    원더풀!!!(원하는것 보다 더 잘풀리시길....)

  • 11.01.26 23:17

    명희야, 반갑당.
    옥덕 선배님, 저도 명희처럼 원더풀!!! 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11.01.27 10:03

    ~ '원더풀'에 이런 깊은 뜻이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건배사로도 근사하고 멋지네요,많이 써야겠어요 ㅎㅎ

    인순 아우님 고마워요.

  • 11.01.26 23:47

    주부들에겐 주방이 가장 잘 되어있어야 편리하고 좋듯이 세탁기야말로 정말 국산세탁기가 최고드라구요.^^

  • 작성자 11.01.27 10:02

    우리 정서에 맞고 성능 우수한 국산 가전제품이 최고지요.

  • 11.01.29 19:30

    옥덕 아우야 모든 일이 제되로 풀리고 또 좋은 세탁기 자랑도 하니 듣는 우리들 모두 한시름 놓았고 기쁘고 좋네. 신묘년 첫 새벽부터 경사스런 일만 있으니 금년은 더 좋은 일만 있을거야.

  • 작성자 11.01.30 09:39

    언니 덕담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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