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금요일 12시,역삼역 3번 출구에서 직진 3분 거리에 위치한 포스코P&G건물 지하 1층
제우스스타 뷔페식당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오늘은 금지언니께서 점심을 내셨습니다.
정갈하게 차려진 많은 음식들 가운데,골라 먹는 재미와 여러가지 음식을 고루 맛볼 수 있는
뷔페형식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즐겁고도 행복한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금지언니,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고맙습니다.
뷔페식당 입구
박정자언니께서 작품을 나눠 주셨습니다.한획 그을 때마다 온갖 정성을 다하셨을,
분신같은 작품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언니,정말 고맙습니다.
식사후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전...
이문강언니가 출품하신 사진 전시회장에서 작품 감상하시는 언니들.
문강언니 작품
이차옥 전임 재경동창회장님의 작품
이차옥 회장님과 기념사진.
회장님게서 시원한 쥬스를 사셨습니다.
사진 공부 한다는 싱싱한 48회 동문님들을 만나서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오늘의 만남은 아주 특별했습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화창한 날씨에 황보숙 아우님을 제외한 전원 출석했고,사진작품 전시회까지 구경하는 행운을 누린 날이었습니다.
전시회장에서 처음 방문한 손님이라고 한아름 선물까지 주셔서,이래저래 소득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인터넷 동호회원님들,추석 잘 쇠시고 건강하게 11월에 만나 뵙겠습니다.
첫댓글...부지런하시기도...합니다..... 재미 있습니다 ...제가 눈을 감고 있지만...워요...자주 보기를 바래요...
이차옥회장님과 기념사진...
동호회의 화목한 분위기가 그대로 보이네용.....48회동문들
아우님의 센스에,과연 내가 사람 보는 눈은 있구나라는 자부심에 흐뭇했죠.와,정말 마음에 꼭 들었어요.
48회 아우님들 메일주소를 적고, 재경홈에 들어오라는 독려,우
아우님의 이런 적극적인 활동이 우리 동호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역시, 옥덕님 빠르다.
오늘 모두 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이렇게 살뜰히 잘 올려줘서 감사 !!!!
문강언니,작품 전시회까지... 어제는 더겁고 행복한 날이었죠.
옥덕님 참 빠르기도 하네요.
어느새 요모조모 많이도 담아주었고...48회 아우님들 너무 반가웠어요.
오픈전 우리 경북여고 동창들만 모인 잔치같았습니다.
때마침 인터넷 모임과 맞물려 문강님과 이차옥전회장님의 작품 감상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금지님 분위기 좋고 음식좋은 곳으로 초대해 주어 정말 고마웠어요.
어제는 참으로 의미가 많은 모임이었지요.
좋은 일도 많고, 소득도 많고,행복한 날이었어요.
금지아우야. 오늘 요것 조것 고루 맛있게 잘 먹었다 땡큐. 문강이 차옥이 아우들의 출품전까지 감상 곁들어 하루를히 우아하게 수준급으로 기고 와서 기분 좋은 날 입니다. 옥덕아우의 사진으로 다시 하루를 음미합니다 ^,^
언니 건강에 더 조심하셔야겠어요.
절대 무리 하시지 말고요.
충분히 휴식하시기 바랍니다.
17 시간의 시차이기에 부지런히 서둘러도 이렇게 늦었읍니다.옥덕님의 자세한 설명과
비록 먹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눈이 다낫고 신경치료가 끝나면 한번 나가서 모두만나 즐겁게 하루를 보낼께요
오늘은 30회 모임갗습니다.차옥아 너도 이제 retire 했으니 동호회에 join 해라.
문강아 멀리서 너의사진전 구경 잘했다.차옥이 사진도 멋지구나.올려준 옥덕님 수고많았읍니다.
언니, 그 약속 실행되는 날을 기대합니다.
이제 젊은 아우님들이 동호회에 들어오면, 더 밝고 화기애애한 동호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옥덕님 사진기자 같아요. 요모조모 잘 찍어 줘서 고마워요. 금지님 감사하고 여러 언니 아우님들 반가웠어요.
언니, 다이어트 하셨어요
체중이 많이 줄어,본래 미모가 나오고,아주 우아하셨어요.
체중이 줄면,우선 건강해지니,체중조절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더군요.
저도 아프면서 빠진 체중이 다시 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어요.
체중이 주니 혈당과 혈압수치가 내려가더군요.
어제의거움이 이 사진을 보며 오늘또 배부르고 기분이 up됩니다.가까운곳에 맘껏 맛있게 먹을거리가 있는곳에 초대해 주어서 감사모두가 거웠어요.
금지씨
명수아우님의 멋진 드라이브와 출중하신 선수들의 사진전 감상
언니,반가웠습니다.
총무소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어제 드라이브 하면서 나눈 이야기 너무 재미있어,다시 미소가 지어집니다.
부지런 하신 옥덕언니덕분에 어제의 맛있는 음식과..박정자언니의 아름다운 그림 ..훌륭한 사진전까지....하루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래도 제일 마니 웃은거는 짧은 시간의 드라이브지만 차안에서^*^ 인것 같애요...ㅎㅎㅎ
인터넷 동호회는 이렇게 재미있고,수준있는 아름다운 모임이라는 걸 널리 입소문 좀 내주세요.아 젊어지니까요.
후배님들이 계속 들어와야 우리도 덩
맞아요...그날 돌아오는 차안에서 얼마나 웃었는지...보약 먹었습니당*^^*
금지님 맛있는 점심 초대 감사해요명수 아우님 베스트 드라이브 덕택에 아름다운 녹음 사이로 리는 기분 상쾌하였고 문강님 차옥님 사진전을 함께 참례하여 좋은 사진들 감상하고 음료며 받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동문이 아니면 어디서 이런 거운 날을 가질 수 있을까요 48회 아우님들의 젊음이 어우러지니 함께 젊어진 기분
명수님 덕에 3호선 전철 갈아타고 호강하고 오니 피곤하지 않았어요.모두에게 감사감사
언니,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노란 국화를 가졌는데,마음에 꼭 들어요.
동호회의 행복한 분위기가 영원하길 바랍니다.
어제는 금지님이 우아한 뷔폐식당에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어 고마웠어요.정자님의 그림선물도 고맙고
문강아우님, 이차옥 아우님 사진전까지 보게되어 즐거운 하루였어요. 옥덕님이 요모조모 사진을 잘찍어서
올리느라 수고가 많았어요. 그리고 젊은 동문들까지 만나서 한층 젊어진 기분입니다.
언니 반가웠습니다.까지... 행복한 날이었지요.
그 날은 특히 더 의미가 깊었지요.
식사도 좋았고,사진 전시회도 좋았고,그림
금지언니가 좋은일이 있으셨나 봅니다.ㅊㅊ...
정자언니 저도 언니 그림 갖고싶어요^^
언제든지 줄께요. ㅎㅎㅎ졸작이지만 원하면 기쁜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