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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의 명소 칠동마을에 학력인정 홍지중고등학교 개교
평생학습의 요람, 보성군 벌교읍 칠동에
보성군 벌교읍에 학력 인정 홍지중고등학교(교장 김대천)가 2016년 5월 2일 개교했다.
홍지중고등학교는 불가피한 사유로 학령기를 놓친 성인들이 중고등학교 학력을 단기간(중고 각각 2년 과정)에 취득할 수 있는 평생교육기관이다.
중학교 과정 4학급(160명), 고등학교 과정 4학급(160명)으로 주간반(2학급)과 야간반(2학급)으로 나눠 운영한다.
홍지중고등학교는 재단법인 홍지(이사장 최채홍)에서 구)벌교서초등학교 교사를 매입 후 리모델링했다. 그동안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학력인정 운성중고등학교(광양시)는 지난 2016년 5월 1일자로 폐쇄됐으며 기존 재학생들은 홍지중고등학교로 이동해 배움을 계속하게 되었다.
구)벌교서초등학교 / 홍지중고등학교 전남 보성군 벌교읍 녹색로 5071 (지번) 벌교읍 칠동리 301
벌교서초등학교의 연혁 벌교사람들이 근대교육에 대한 열망으로 세운 “사립 벌교포학교”를 총독부는 1917년 4월에 공립보통학교로 개편하였다. 1935년 4월 25일자로 인가를 받아 같은 해 6월 1일 공보 부설 간이학교로 척령리 취송정(翠松亭)을 이용하여 개교하였다. 1938년 칠동간이학교로 이름 바꾸면서 교사를 칠동리 417번지 현재 남상경로당이 있는 자리이다. 1944년 4월에 벌교남초등학교 칠동 분교장 칠동공립국민학교로 승격되었으며, 1959년 6월 20일 칠동리 305번지 현재로 자리로 옮겼다. 1964년 6월 1일 벌교서국민학교로 이름 고쳤다가 1996년 3월 1일부로 벌교서 초등학교(初等學校)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1995년 12월에 교육법을 개정하여 1996년 3월 1일부로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라는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 학생수가 줄어들어 1999년 9월 1일 장좌리에 있는 벌교중앙초등학교에 통합되었다.
홍지중고등학교 2015년 9월 3일 재단법인 거광장학회에서 재단법인 홍지로 주소 변경 2016년 1월 10일 보성교육청으로부터 학교형태 평생교육시설 설립 2016년 5월 1일 학력인정 홍지중·고등학교 인가 2016년 4월 26일 전남도교육청으로부터 학력인정 인가
최용백 E-mail: 100yong100@hanmail.net 전화 010-8264-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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