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 양배추를 한꺼번에 전부 벗기려면 ……… [ top ] 양배추로 쌈을 해먹기 위해서는 양배추잎을 한잎씩 벗겨내는 험난한 과정을 겪어야 한다. 그러나 이 방법을 알아두면 매일 매일 양배추쌈만 해먹게 될 걸. 비결은 바로 양배추의 가운데 심을 도려내는 데 있다. 그런 다음 큰 그릇 속에 뒤집어 담아놓고 그 구멍을 통해 뜨거운 물을 붓는다. 양배추가 흠뻑 젖도록 부은 후 뚜껑을 덮고 잠시 그대로 놓아 두었다가 껍질을 벗기면 바나나 껍질처럼 쉽게 벗겨진다. ▣ 만두국을 깔끔하게 끓이고 싶으면 ……… [ top ] 밀가루 반죽에 지혜를 발휘하면 된다. 밀가루 5인분에 참기름 한 찻숟가락과 달걀 두개의 비율로 섞어 반죽하면 끈기가 있어 만두 빚기에도 좋고 끓일 때도 속이 터지 지 않아 깔끔하다. ▣ 달걀찜에 구멍이 안생기게 하려면 ……… [ top ] 강한 불에서 달걀찜을 하면 수분이 증발해 버려 거품이 생기고, 그 거품이 응고되기 시작한 달걀 속으로 파고 들어가 구멍이 생긴다. 이것을 막으려면 2분 정도 센불에서 끓이다가 약한 불에서 찌는 것이 포인트. 15-20분이 적합하며 너무 오래찌면 수분이 증발 해 부드러운 맛이 없어진다. ▣ 튀김 기름의 온도는 소금으로 알아본다 ……… [ top ] 튀김을 할 때 중요한 것은 튀김의 온도이다. 튀김을 시작하기 전에 기름에 소금을 떨어 뜨려서 소리가 나면 160도 전후 크로켓을 튀기기에 알맞은 온도이고, 튀김옷을 떨어 뜨려서 곧 떠올라 튀겨지면 180도 전후로 일반적인 튀김에 가장 알맞은 온도이 다. 재료를 떨어뜨려 가라앉지 않고 바로 뜨면 200도 전후로 튀김하기에는 뜨겁다. ▣ 야채는 신문지로 싸서 비닐에 넣어 보관한다. ……… [ top ] 야채는 냉장고에 보관할 때 야채를 신문지에 싼 다음 뿌리를 아래로 하여 비닐 주머니 에 넣는다. 그러면 오랫동안 잎이 싱싱하게 살아있어 신선함을 잃지 않는다. ▣ 감자싹의 발아를 방지하는 사과의 효과 ……… [ top ] 사과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효과가 많다. 먼저 그 향기를 이용해 묵은 냄새를 제거해 주는 효과. 예를 들어 사과를 차 안에 놓아두면 차 안의 나쁜 냄새를 덮어 준다. 또, 미리 사둔 감자 와 함께 두면 감자싹의 발아를 막는 효과도 발휘한다. 마찬 가지로 사과를 덜 숙성한 바나나와 함께 보존하면 바나나를 빨리 숙성시킬 수 있다. 이런 용도에 사용하는 사과는 가급적 신선한 것으로 하고, 향기가 나지 않으면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보다 더 효과적이다. ▣ 눈이 맵지 않게 양파껍질을 벗기려면 ……… [ top ] 양파에는 아릴프로피온이라는 휘발성 최루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껍질을 벗기거나 양파를 썰때 눈이 맵다. 물 속에 양파를 넣어 껍질을 벗기면 최루물질이 물에 흡수되 어 썰때도 맵지 않다. ▣ 불린 콩이 급히 필요할 때 ……… [ top ] 불린 콩이 급히 필요할때는 전기밥솥에 따뜻한 물을 붓고 마른 콩을 넣어 '보온'상태 로 약 20분간 두면 바로 사용할수 있다 ▣두부 냉장보관때는 소금물에 ……… [ top ] 가정에서 된장찌개나 부침개 등 요리에 쓰고 남은 두부를 보관할 때는 그냥 물에 담아 냉장고의 냉장실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렇게 보관한 두부를 나중에 꺼내 쓰려고 보면 표면이 미끈거리고 냄새가 나 쓰레기통에 버리기 일쑤이다. 두부를 물에 넣은 상태에서 냉장 보관할 때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된다. 또는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냉장실에 넣어두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그러나 두부는 아무리 잘 보관해도 사흘을 넘겨서는 안된다는 점을 명심 해야 한다 |
첫댓글 ★지금 당신이 힘든것은 아마도 당신이 성공으로 가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