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454610
사건 검색을 해 본다면
삼성공화국이라고 일 컬을 때 삼성 sds 주식청구권채권발행 부당이득에 대하여 세금을 부과 하도록 엄동설한에 릴레이 일인 시위등 2년을 노력하여 510억원을 부과한 사건이 있다.
고등법원의 사건 번호이니까 행정심판과 국세심판원을 거처 원심을 살펴 보아도 상당한 시간을 거쳤다...
즉 1999년부터 발생한 사건이다.
이것이 심심풀이나 욱하여 공무원을 마녀 사냥, 인민재판 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확인 바라는 뜻에서 사건을 검색하여 본다면,
서울고등법원 2004누26798 사건명 증여세부과처분취소
원고 이재용 외 5명
피고 용산세무서장 외 1명
원고 (항소인)1.이재용 상무보
원고 (항소인)2. 이부진
원고 (항소인)3. 이서현
원고 (항소인)4. 이윤형
원고 (항소인)5. 이학수 부회장
원고 (항소인)6. 장김인주
피고 (피항소인)1. 용산세무서
피고 (피항소인)2.송파세무서장
피고(보조참가)3.어우경(원심에도 보조참가를 했고 적격이 아니라고 팽 당하였으나 항소심에서도 또 신청)원심 보조참가 각하 처분에 종결과동시에 당사자 난에서 없어지나 도중에 판결 즉 항소인이 손을 들아 취소 하였기에 남아 있음.
원심에는 흔적이 사건진행 내역에 있습니다.
이 모두 중요한 경험칙으로 성공하는데 필수품입니다..안될것이 뻔한 것인데 행동하고 도전하면 이의에 수학물이 있습니다.
제가 맨 하단에 있는 것을 경고망동으로 볼 것인가?
결국 도청 X- 화일로 이건희 회장이 2년의 해외 외유 뒤 모두 인정하고 8,000억원 사회환원을 천명하고 바로 종결 처리된 사건이다.
제가 벌려 놓은 거나 관여하고 있는 사건들이 변호사법을 깨기 위한 것이거나, 불량 판사를 제거하기 위하여...도전한 것이다.
1. 서울고법 2007나109406 증서진부확인등 오필순
2. 서울고법 2007나108205 손해배상(기) 최오덕
3. 서울중앙지법 2008나5515 확인 및 이행의소 이원세 변호사
4. 서울중앙지법 2008나9449 확인 및 이행 한영규
5. 서울중앙지법 2008가합25928 확인및이행 박범석 판사
6. 서울중앙지법 2008가합6668 확인 및 이행 김장구 판사
7. 서울중앙지법 2008가합10254 확인및이행소 방승만 판사
8. 서울중앙지법 2008가합14591 확인 및 이행의소 어우경
9. 서울중앙지법 2008가합1854 확인 및 이행의 최남식 판사
10.서울중앙지법 2008가합11 확인 및 이행의소 김관용 판사
11.고양지원 2007가합2046 손해배상(기) 변창규
12.서울중앙지법 2007가합13225 증서진부확인의소 어우경
13. 서울중앙지법 2008가합26587 확인 및 이행 최진수 판사
14. 서울중앙지법 2007가단338378 확인 및 이행 어우경
15. 서울중앙지법 2007가합18770 손해배상(기)등 변창규
16. 대전지법 2007노2633 배임 진나련
17. 대전지법 2008초기153 기피 진나련
18. 대전지법 2007노3020 무고 한평수
19. 서울중앙지법 2008고합15 공직선거법위반 최문수
20. 서울중앙지법 2007가단463922 확인의소 신만영
21. 서울중앙지법 2007가합109409 확인 및 이행의소 어우경
22. 서울중앙지법 2007가합88526 확인 및 이행의소 어우경
23. 서울중앙지법 2007가합83996 확인 및 이행 어우경
24. 서울행정법원 2007구합8201 처분취소 이연수
25. 서울중앙지법 2007가합80126 확인 및 이행 이주형 검사
26. 서울서부지법 2007가단73096 보증채무금 어우경
27. 서울중앙지법 2007가합63428 확인및 이행의소 어영강 판사
28. 서울중앙지법 2007가합5408 증서진부확인등 박은조 목사(샘물교회아프칸 인질)
29. 서울고법 2008노801 공직선거법위반 최문수
30. 서울고법 2007라2239 소송구조 주식회사 삼광기계
30여개로 이만큼 있는데 어쩌라고 말이 통하지 않는 말씀들을 해대니 답변하는 것도 시간이 많이 허비되어
이것도 매우 많은 시간을 활해 하는 것입니다.
이를 그는 어떻게 평가할 수 있단 말인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454610
아고라의 글
첫댓글 필히 보신분은 여기가 아닌 윗 주소 아고라에 추천과 댓글을 부탁합니다.
현재 이시각 4분의 추천과 댓글이 있습니다...정예화의 길입니다...지도자 반열에 위치할 분들입니다...행동하는자 꿈꾸는 자보다 우뚝하다에 터잡아...
어우경님...위 글내용을 살펴보니 무엇이 약간 언짢으신가요???...누가 뭐라 그랬나요??..아고라의 그 바램이라는 닉 말인가요?...신경쓰실 것 없잖습니까???....어차피 내용통고서를 보냈고...내용통고서를 그 수많은 부처에 보냈을 때에는 모두 작전과 전략...그리고 미리 예견하였던 예지력과 묘수....어찌 알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어우경님 재판은 우리 회원님들께서 필히 숙독하여야 할 부분이라 생각됩니다...재판기일을 쫌 [법모람]에 올려주세요...사건번호/법정호수/일시/윈, 피고명 만이라도 제때에 올려놔 주세요..부탁드립니다...15일 2시 재판이 있었다고 하던데...
맞습니다. 어우경님은 우리가 배울수 있는 기회를 침해하시 거지요. 앞으로 배울수 있는기회를 주시길.....
저는 국가의 변고 원인과 동기가 사법운영의 틀이 아닌 구성원들 및 관련자들의 오남용에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사피자들께서 치욕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 인고의 세월과 경험으로 이 누란의 위기를 그분들만의 힘에 의하여 나라를 구하고 우리나라가 한강의 기적을 찬란히 꽃 피워 세계의 등불이 될 수 있는 국가로 자리매김될 수 있다는 판단을 했던것은 국민의 50% 살기 위하여 얼마나 발버등치고 배부른자는 구경꾼으로 방관자세이며, 지식인층은 어어마한 불량사법에 도전하여 넘을 염두에 두지 못하고, 역학관계를 계산하여도 오직 사피자 만이 가능함을 인지하고 함께하도록 할 때라는 판단에 가능함이란 무너진 억장
을 수용할려는 태세와 요구도가 가장높은 반열에 있고 그 기술로 자기의 명예회복과 실낱같은 희망의 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엄연한 사실일진대 그 분석의 거시적, 미시적 가치와 내용적 상징적 모든 면면을 따져 오늘의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그들에게 무궁한 빵이 여기에 있음을 보여주고 오직 실력 배양에 총 매진 한 후에라야 .. 가능함을 필수로 각인되어야할 부분과 내것을 알려 처방 받는 것 보다도 남의 성공을 분석하여 내것을 만들어 내가 힘이 있을 때만이 가능하고 다음의 빵을 받을 자격이 있음을 망각 사람들을 일깨우는 일이라 하겠습니다..그러나 여기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 문제는 지기님께서 풀어야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없으면 무슨 흥이 나껬습니까?..차차 여러분께 꼭 참관이 필요한 재판이 될 것이라고 선별하여 안내를 할 것입니다..6월의 서리님께 부탁을 해서 오작교를 건너 여러분과의를 만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아고라 댓글에 감사 또감사 합니다.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감사 합니다.
저쪽 아고라에 추천이 하나 부족합니다. 지점장님께 부탁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아고라 댓글에 감사 또감사 합니다.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아고라 댓글에 감사 또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 신만영님의 농협중앙회와 첫 재판이 있었는데 재판부의 만행이 극에 달아 더울 험난한 앞길을 예고 했습니다.
오..예...그렇습니까??....아직도...소문을 듣지 못했다???...그런이유로 우리들이 반드시 굳게 뭉쳐야 됩니다...반드시...꼬~옥...홧팅..
구경들 하셨어야 했는데....
잡아 없애야 할 인간은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이 생명 다 할때까지 잡아 족쳐야 합니다.고생이 많으십니다.
건강을 회복 하셨나요...
어우경(한국기... 님 사피자들의 선봉의 깃발이 휘날리고 있습니다~수고 하세요
신바람 나게 일할 것입니다...무주공산을 찾이하기 위하여....
♩. 욱 하는 생물학적 욕구에 소를 제기 하였다면 ... [18], 열람 40. 어우경
수고하십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법정화/개혁으로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