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옥종공소
1978년 설립
관할본당: 진교성당
설립 당시에는 진주 옥봉동성당 관할이였다가
1990년 진교성당 설립되면서
진교성당으로 이관
경남 하동군 옥종면 옥종중앙길 46-2
삼장공소에서 분리 설립
첫째 주에는 삼장공소의 신자들이 옥종공소에 와서 함께 주일미사를 올리고
둘째 주에는 옥종공소의 신자들이 삼장공소로 미사를 봉헌하려 간답니다.
22. 삼장공소
1950년 설립
관할본당: 진교성당
경남 하동군 옥종면 세종태실로 567-17
설립 당시에는 진주 옥봉동성당 관할이였다가
1990년 진교성당 설립되면서
진교성당 관할로 됨.
공소 옆에 위치한 옥종 불소유황온천과 연계하여
개인이나 단체별 피정에 긴요한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23. 북천공소
1890년경
관할본당: 진교성당
경남 하동군 북천면 옥단로 140-8
1898년 부산 초량본당의 우도 신부가 방문한 기록이 있으며,
병인박해 이후에도 신앙의 뿌리를 지키고 있던 진주 지역의
공소들 중의 하나가 북천공소이다.
24. 생비량공소
1962년 10월 19일 설립
장죽공소에서 분리 설립
관할본당: 산청성당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비량로34번길 13
생비량 공소의 시작은 옥윤택 베드로와 이순애 프란체스카가 장죽공소에서
영세하였으나몸이 불편하여 장죽공소까지 왕래하기가 어려워
장죽공소 석회장이 주 콘스탄시오 신부께 건의 하면서 시작되었다.
생비량공소와 가까운 상능마을에는 교우촌이 있었고,
이곳은 남이관 성인과 부인 조증이 성녀가
1801년 신유박해 때 유배와 30년간을 보낸 곳이다.
(출처: 마산교구공소순례/마산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25. 장죽공소
1958년 설립
관할본당: 산청성당
경남 산청군 신안면 지리산대로 4053
장죽공소는 고성에서 장죽으로 이주해온 석종기 마르코가
자신의 집 방벽을 헐고 예비신자를 모집하여 교리를 가르치면서 시작되었다.
(출처: 마산교구공소순례/마산교구평신도사도직협의회)
26. 예성공소
(신앙공동체)
2013년 설립
관할본당: 산청성당
경남 산청면 신안면 중천갈전로499번길 173
예성공소는 평신도로서 수도자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 모여 사는
성모마리아 방문 관상 봉쇄 수녀회 제3회 회원들로 구성된
신앙공동체이다.
예성 공동체 가족은 초기 신앙공동체 처럼 공동생활을 하며 살고 있고
매일미사, 성체조배, 기도, 묵상, 공동작업을 병행하며 생활한다.
성체조배와 기도 시간을 피해서
오후 12:00~14:00, 16:00~18:00에 방문이 가능하므로
꼭 시간을 지켜야 한답니다.
(출처: 마산교구 공소 순례/천주교 마산교구 평신도 협의회)
27. 산청 덕산공소
2011년 11월 27일 설립
관할본당: 산청성당
경남 산청군 시천면 마근담길 36-4
삼장면에 공소 설립 염원이 10여 년이나 지속되어오다
귀촌 교우들이 늘어나면서 덕산공소가 2011년에 설립이 된다
설립 당시에는 교우집을 손질하여 덕산공소가 세워졌고,
지금의 공소건물은 2018년 8월에 신축한 것이다.
28. 단계공소
1961년 설립
관할본당: 산청성당
경남 산청군 신등면 신등가회로 22-8
공소가 한옥으로 지어진 것은 단계마을이 한옥보존마을이기에
신축하면서 기와를 얹어야 했고,
2007년 안명옥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에 의해 축성되었다.
29. 생초공소
1956년 설립
관할본당: 산청성당
경남 산청군 생초면 새실로 63-9
지금의 공소건물은 1993년에 봉헌됨
30. 실매공소
1951년 설립
관할본당: 산청성당
경남 산청군 차황면 신차로 2116번길 31-1
마산교구에서 교구내 공소 순례 행사를 하면서 한옥으로 새단장한 실매공소.
실매공소가 설립 되기까지 역사를 보면
1945년 광복이 되자 일본에서 이필용 도미니코, 민경남 수산나 부부와
가족이 고향 차황면 실매리로 귀국하면서 이다.
대대로 유교를 숭상하는 친지들과 어울리지 못하여 마을 외딴 곳에 터전을 잡고
조카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선교를 시작하면서
1950년 4월 8일에 함양성당에서 산청군 최초로 7명이 영세하면서
1951년 실매공소가 시작되었다.
교우수가 계속 늘어나1956년 이웃마을 상중리에
상중공소를 분리 설립시키도 하였다
(출처:마산교구송소순례, 천주교 마산교구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